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이구요 아직 미혼입니다 저희 부모님들 어렸을적 이혼하셨구요저는 부모님모두 자주연락도하고 가끔뵈러가면서 지내구있는데요 . 설날때는 할머니댁으로 먼저가고 .. 그후에는 엄마한테 갈때도있고 못갈때도있어요대신.. 명절아닐때는 엄마한테 더 자주가기는해요..외가보단 친가친척들에게 더 정이있기도하고 외할머니외할아버지 할아버지 모두돌아가셨는데할머니만 아직 살아계세요 할머니에게도 정이 많구요 . 저는 지금 혼자지내고있고 솔찍히 음식 잘안해먹게되더라구요살면서 바쁘고 .. 그러다보니 외식이 더많고 음식은 그냥 찌개정도할줄압니다.그런데 제가 하고싶은말과 문제는. 몇년전부터 찾아가면 .. 할머니께서는 멀 자꾸 시키시려고하세요 .. 저도 나이도 있고 눈치도잇으니 설거지 정도는 제가하는데 .. 뒷일이나 그런건 제가 도와드리고요눈치껏.. 할머니마음압니다 .손녀가 결혼하면 구박받지는않을까. 시댁살이 잘해야한다는 마음에 .저한테 멀자꾸시키시려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손자가 뭘 들고 주방으로 들어오니깐.손녀인 절보고는 이런건 여자가들고와야지 왜 남자가 들고오냐고 .저한테 머라고하시는겁니다 . - -그래서 저는 남자여자가 어딨냐고 . 이런거가지고. 그냥 웃으시는 할머니보고는 그냥 .별 생각안했는데 그후로는지금생각하니 그말과 그런 사고방식..옛날분이라 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저로써는 손자는 물한방울 뭍히는거 싫으시고 손녀는 살림해야하니 시키려하는 그런 주의가 너무싫어지네요 . 그리고 명절음식도 저랑 같이할려고 멀자꾸 시키시는데 .물론 저는 합니다 .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 그런데 갈때마다 이어지는 잔소리. 은근스트레스에요평생 살면서 살림이라곤 잘하지않던 제가 . 거기가서 명절때는 뚝~딱 해지는것도아니잖아요?물론 할머니는 나이드시고 힘드시니까 도와드려야한다고생각하는데큰엄마가 계실때는 주방잘안들어갑니다 . 그냥 식사할때말이죠 .물론 제사지낼때는 아니죠. 제사지낼때는 저도 들어가서 도와드리죠 .그리고 저희어머니는전~혀 걱정이나 잔소리안하시거든요 . 오히려 하나밖에없는 딸 맛있는거 먹이고 쉬고가라는 그런 마음이시죠 . 그런데 할머니댁가면 은근 스트레스와 눈치까지보이며이제는 돈을 줘야하니까. 돈없을때는 더더욱 가기도싫어지네요 . 저희 할머니댁은 남자들은 손하나까딱안하고 제사만 지내고 수저하나 안도와주며 상가져다주면 밥먹고 제사만 지내구요 남자들은여자들은 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 다해야하고 . 이런주의에요 요즘은 남녀다 같이하거나 . 제사안지내는 대도많잖아요 . 정~말! 그래서 가기가싫어집니다 . 내편도없는것같고좋은소리도 못듣거든요! 시댁가는기분들고 ㅡㅡ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렇게 솔찍하게 아빠한테 말씀드리고 이번엔 안가려고하는데 .. 제가 이상한건가요.......... ?답답해서 여기다가 글남기네요 ㅠ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말이라도 말씀좀부탁드려요 .답답합니다 ㅠㅠ 1
설날에 집가기싫어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제가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이구요
아직 미혼입니다
저희 부모님들 어렸을적 이혼하셨구요
저는 부모님모두 자주연락도하고 가끔뵈러가면서 지내구있는데요 .
설날때는 할머니댁으로 먼저가고 ..
그후에는 엄마한테 갈때도있고 못갈때도있어요
대신.. 명절아닐때는 엄마한테 더 자주가기는해요..
외가보단 친가친척들에게 더 정이있기도하고 외할머니외할아버지 할아버지 모두돌아가셨는데
할머니만 아직 살아계세요
할머니에게도 정이 많구요 .
저는 지금 혼자지내고있고 솔찍히 음식 잘안해먹게되더라구요
살면서 바쁘고 .. 그러다보니 외식이 더많고 음식은 그냥 찌개정도할줄압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말과 문제는.
몇년전부터 찾아가면 ..
할머니께서는 멀 자꾸 시키시려고하세요 ..
저도 나이도 있고 눈치도잇으니 설거지 정도는 제가하는데 .. 뒷일이나 그런건 제가 도와드리고요
눈치껏..
할머니마음압니다 .
손녀가 결혼하면 구박받지는않을까. 시댁살이 잘해야한다는 마음에 .
저한테 멀자꾸시키시려는건 알겠습니다 .
그런데 어느날..
손자가 뭘 들고 주방으로 들어오니깐.
손녀인 절보고는 이런건 여자가들고와야지 왜 남자가 들고오냐고 .
저한테 머라고하시는겁니다 . - -
그래서 저는 남자여자가 어딨냐고 . 이런거가지고.
그냥 웃으시는 할머니보고는 그냥 .별 생각안했는데 그후로는
지금생각하니 그말과 그런 사고방식..옛날분이라 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
저로써는 손자는 물한방울 뭍히는거 싫으시고
손녀는 살림해야하니 시키려하는 그런 주의가 너무싫어지네요 .
그리고 명절음식도 저랑 같이할려고 멀자꾸 시키시는데 .
물론 저는 합니다 .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
그런데 갈때마다 이어지는
잔소리. 은근스트레스에요
평생 살면서 살림이라곤 잘하지않던 제가 .
거기가서 명절때는 뚝~딱 해지는것도아니잖아요?
물론 할머니는 나이드시고 힘드시니까 도와드려야한다고생각하는데
큰엄마가 계실때는 주방잘안들어갑니다 . 그냥 식사할때말이죠 .
물론 제사지낼때는 아니죠. 제사지낼때는 저도 들어가서 도와드리죠 .
그리고 저희어머니는
전~혀 걱정이나 잔소리안하시거든요 .
오히려 하나밖에없는 딸 맛있는거 먹이고 쉬고가라는 그런 마음이시죠 .
그런데 할머니댁가면 은근 스트레스와 눈치까지보이며
이제는 돈을 줘야하니까. 돈없을때는 더더욱 가기도싫어지네요 .
저희 할머니댁은 남자들은 손하나까딱안하고 제사만 지내고
수저하나 안도와주며 상가져다주면 밥먹고 제사만 지내구요 남자들은
여자들은 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 다해야하고 . 이런주의에요
요즘은 남녀다 같이하거나 . 제사안지내는 대도많잖아요 .
정~말!
그래서 가기가싫어집니다 .
내편도없는것같고
좋은소리도 못듣거든요!
시댁가는기분들고 ㅡㅡ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렇게 솔찍하게 아빠한테 말씀드리고 이번엔 안가려고하는데 ..
제가 이상한건가요.......... ?
답답해서 여기다가 글남기네요 ㅠ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말이라도 말씀좀부탁드려요 .
답답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