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女 , 키는 168 입니다. 저는 저보다 5~ 7cm는 작은듯 한(?) 저의 남친때문에 고민입니다. -_-; 전에 만났던 사람들과 비교 하는것은 우습지만 키를 비교한다면 지금의 남친이 아주 월등히!! 되게~ 작은 편이죠. ㅠㅠ 참, 성격 시원시원, 남자답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모습 보기 좋고 노래방에서 완전 하동균이랑 목소리 똑같이 노래 잘~ 부르고... 그거에 반해서 좋아했는데... 그래서 제가 몹쓸, 급한 성격 못 참고 먼저 고백했져 ㅋ ㅋ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왠지 모르게 가끔씩 슬퍼집니다. ㅜㅜ 이제 조금씩 콩깍지가 벗겨지다 보니 남친의 단점이 완전 하나씩 눈에 띄는 겁니다. 언젠가... 같이 여행 갔ㄷㅏ가 현관에 벗어둔 남친의 운동화를 걍 자연스레 보게 되었는데 전 헉!! 놀라고 말았습니다. 나랑 키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운동화 속에서는 족히 5cm는 되 보이는 키높이 깔창이 반듯(?)하게 깔려 있는겁니다. -_-; 뭐... 그래도 모른척 했습ㄴㅣ다. 이해했습니다. !! 살짝 당황했지만 좋아하는 사람... 키 좀 작다고 뭐 어떻습니까?? 그래서 모른척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힐을 즐겨 신는 편인데 특히나 구두를 좋아해서 돈이 있을때는 수제화 구두를 자주 쇼핑하는 편이죠. 기본 6~8cm의 굽을 주로 신구요 어짜다 스타일을 위해선 10cm가 되는것도 신습니다. 그런데... 그 어느날. 남친과 약속을 하지 않아서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러 잔뜩 멋을 내고 나갔져 ㅋ 그날 남자친구가 저녁에 갑작스레 저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만났는데... 헉! 남자친구가 제 앞에 선 순간... 김수희의 애모 노래가 떠오르면서... 슬퍼지더군여. 남친이 그날은 쪼리를 신고 나왔더라구요... 평소와 달리... 동네 슈퍼가듯 엉성추리닝 차림으로... ㅠㅠ 남친은 제가 길었졌다면서 웃었는데 저는 왠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가 힐을 신었을때 키가 비슷하거나 살짝 큰 남자라면... 아흥~ 그랬음 좋겠지만 남친이 저 앞에서 작은 모습으로 굴욕을 당하고 있는게 안타깝더라구여 완전 팔다리도 짧고, 발도 작은 내 남친. 그저 웃는것만 멋있고 노래만 잘하는 내 남친. 짠돌이에 그것도(?)잘 못하는 내 남친. 그러면서 구속하는 내 남친... 지 맘데로 하려는 내 남친... 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너무 사랑하는데 키 작은 것만큼은 정말 못 참겠는데 어떻하져? ㅋㅋ 11
키작은 남친... 그대 앞에만 서면.
저는 25살 女 , 키는 168 입니다. 저는 저보다 5~ 7cm는 작은듯 한(?)
저의 남친때문에 고민입니다. -_-; 전에 만났던 사람들과 비교 하는것은 우습지만
키를 비교한다면 지금의 남친이 아주 월등히!! 되게~ 작은 편이죠. ㅠㅠ
참, 성격 시원시원, 남자답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모습 보기 좋고
노래방에서 완전 하동균이랑 목소리 똑같이 노래 잘~ 부르고...
그거에 반해서 좋아했는데...
그래서 제가 몹쓸, 급한 성격 못 참고 먼저 고백했져 ㅋ ㅋ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왠지 모르게 가끔씩 슬퍼집니다. ㅜㅜ
이제 조금씩 콩깍지가 벗겨지다 보니 남친의 단점이 완전 하나씩
눈에 띄는 겁니다. 언젠가... 같이 여행 갔ㄷㅏ가 현관에 벗어둔
남친의 운동화를 걍 자연스레 보게 되었는데 전 헉!!
놀라고 말았습니다. 나랑 키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운동화 속에서는 족히 5cm는 되 보이는 키높이 깔창이 반듯(?)하게
깔려 있는겁니다. -_-; 뭐... 그래도 모른척 했습ㄴㅣ다.
이해했습니다. !! 살짝 당황했지만 좋아하는 사람... 키 좀 작다고 뭐 어떻습니까??
그래서 모른척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힐을 즐겨 신는 편인데 특히나 구두를 좋아해서 돈이 있을때는
수제화 구두를 자주 쇼핑하는 편이죠. 기본 6~8cm의 굽을 주로 신구요
어짜다 스타일을 위해선 10cm가 되는것도 신습니다. 그런데... 그 어느날.
남친과 약속을 하지 않아서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러 잔뜩 멋을 내고 나갔져 ㅋ
그날 남자친구가 저녁에 갑작스레 저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만났는데... 헉! 남자친구가 제 앞에 선 순간...
김수희의 애모 노래가 떠오르면서... 슬퍼지더군여.
남친이 그날은 쪼리를 신고 나왔더라구요... 평소와 달리...
동네 슈퍼가듯 엉성추리닝 차림으로... ㅠㅠ
남친은 제가 길었졌다면서 웃었는데 저는 왠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가 힐을 신었을때 키가 비슷하거나 살짝 큰 남자라면... 아흥~ 그랬음 좋겠지만
남친이 저 앞에서 작은 모습으로 굴욕을 당하고 있는게 안타깝더라구여
완전 팔다리도 짧고, 발도 작은 내 남친.
그저 웃는것만 멋있고 노래만 잘하는 내 남친.
짠돌이에 그것도(?)잘 못하는 내 남친.
그러면서 구속하는 내 남친...
지 맘데로 하려는 내 남친...
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너무 사랑하는데
키 작은 것만큼은 정말 못 참겠는데 어떻하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