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좀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치겟네2015.02.12
조회226
하..저도 태어나서 인터넷에 제 고민쓰는것도처음이고 지금 네이트가입하고 이러는것도 솔직히어이없네요..간략하게 결과부터말씀드리면 망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방법일지 모르겠네요
제대하고 아르바이트하다가 어른들한테 공손하고 착하고 얼굴도 예쁘게 생기고 남자관계도 깨끗한 다른남자들에게 인기는 많지만 따로 연락하는남자는 없는 그런친구와 연락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자연스럽게 번호물어보고 제가 장난치면서 이상형, 좋아하는 것, 학교 등등 형식적인 정보를 얻고 말도안되는이유로 자연스럽게 사적인 장소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카페에는 둘이있엇던건 아니엇지만 저와 집이가까워서 제가 데려다주고 솔직히 적극적으로 호감표시를 했습니다. 이 친구도 싫어하지는 않았구요. 바보가 아닌이상 알아챌정도로 했습니다. 그리고 카톡도 계속계속 나름 썸타는 관계로 했구요. 근데 며칠 전 친구들과 술먹는다고 나갔는데 연락이 안되서 제가 답답해서 잠도안자고 기다리고 카톡으로 어디야 데리러갈까? 이러면서 오버를 했습니다. 사실 이 친구는 저의 호감에 확답을 주지않고 알아가면좋을꺼같은? 그런정도였는데 저 혼자 걱정이랍시고 쌩쇼를 한겁니다. 그 다음날부터 저와 눈을 안마주치려하고 제가말하면 웃지도 않고 필요한말만하고 솔직히 멀어진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난거있나물어봐도 없다하고 그냥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얘가원래 카톡을 잘 안봅니다 하나보내면 30분? 길면 2시간 그정도인데 그 때이후로는 하루에 한번하는정도? 누가생각해도 제껄 안보는 그런단계까지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혹시 저번에 내가 "안들어가니 데리러갈까" 그런식으로 해서 불편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직은 아르바이트에서 만난사이로 알고싶다해서 저는 "아직은" 이면 점점 알게되면 다시 잘될수있을까? 라는 생각에 카톡을 보내고있는데 역시나 읽지를 않네요 내일아침이나 내일저녁때면 또 답장올꺼같네요 아까 제가 밥먹거나 카페가는건 애인이아니라도 할수있잖아ㅎㅎ합리화야? 라고 물어보니깐 웃기만하고 말돌리네요.. 솔직히 떠나간 기차고 손쓸방도가 별로없고 카톡답도 엄청느리지만 전 놓치고싶지않네요.. 정말마음에드는데 제 실수 한방으로 완전망해서 전부다 흐지부지되어버렸네요..사실합리화로 아직은기회있다 기회있다 생각하지만 가능성없는거알구요.. 답이아무리느려도 전 꼬박꼬박 연락하려합니다. 근데 여자애가 이정도로 눈치줬는데 꼬박꼬박 카톡하는것도 얘한테 피해주는걸까요? 전 솔직히 진짜놓치기싫습니다 아니면 2~3주 안하다가 개강하면 다시 카톡해볼가요? 학교는 다른학교입니다. 지역은 같구요! 도와주세요! 시간이 걸리는게 힘들겠지만 놓치고싶지않네요!! 이제 멍청한실수안할자신도있구요 제가 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