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중반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두살 어리고요 사귄지는 100일이 다되어갑니다 오늘 여자친구의 남사친들 때문에 좀 다투었는습니다..
연애초반 여자친구가 군대휴가나온 남사친을 만난다길래 속좁은 남자되기 싫고 여자친구가 전 남친이 집착과 구속때문에 힘들었다고 했던말 때문에 흔쾌히 허락해주었습니다.. 대신 연락 자주하고 서로 정한시간에 집에 가고 집갈때 전화해달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연락은 한시간이 넘어서도 오질 않고 전화도 받질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좀 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당연 미안하단말과 집에 지금 갈거라고 할줄알았는데 준코에 왔다는겁니다 게다가 남자 한명 더와서 제 여자친구 혼자에 남자 둘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 "너무한거아니냐 내생각 안하냐" 등등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차분히 말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제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습니다..ㅡㅡ그래 x발 마음대로 해라 하고 이따가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잡으러가려고도 했는데 시험기간이고 시간도 벌써 버스끊긴 시간이라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고 두시간이 지났는데 연락하나 없는겁니다ㅡㅡ 밤새 전 자지도 못하고 폰만 보며 전화만 주구장창 해댔습니다 그러고나서 점심때가 돼서야 연락이 오더라고요.. 미안하다고 나 보기싫은거 아니까 화풀리면 연락 달라는식으로요...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험끝나자마자 제가 걔네집쪽으로 갔습니다 와서 사과해야할사람은 걘데 오라니까 내가 가?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결판을 지어야겠다하고(사실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갔습니다 만나서 카페를 갔는데 처음에는 얘가 왤케 진지해? 이런느낌을 받았는지 피식 웃기도 하더군요ㅡㅡ 일단 침착하게 전 할얘기 다하고 얘도 심각성을 알았는지 그때서야 눈도 못마주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한시간가량 얘기를 끝내고 당분간은 내허락없인 남사친들 만나지 말라고 하고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쭈욱~~~ 지금까지 잘 만나고 알콩달콩 지내다가
아까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겁니다 원래 공부하고 있는다그러면 전화 안하는애가 전화해서는 다음주에 친구 휴가 나오는데 만나도 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습니다 누구냐고 물어보니 저번에 그 친구라는겁니다(새벽까지 같이 술처먹었던새끼) 일단 안된다라고 하니 "왜 안돼? 낮에만날거야(친군데 뭐어때)"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생각좀 해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을 들어가서 봤는데ㅡㅡ 그새끼랑 벌써 약속도 잡고 제여자친구가 "낮술 ㄱㄱ"이런식으로도 얘기해놨더라고요 갑자기 손이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리대요ㅡㅡ 공부는 갑자기 되지도 않고 폰만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도 남겼는데 제거엔 답하지도 않고 다른 친구거에만 답하더라고요
드는 생각이 '예전에 남사친때문에 크게 싸우고도 지금 나한테 의논 아니 얘기하나도 없이 약속잡고 대뜸 전화해서 허락 맡는건 무슨 생각이지?'
그래서 공부도 안되고 그냥 진짜 갑자기 x같아서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공부 그만하고 집가면서 통화하자네요 그래서 '아 그냥 공부도 안되고 얘기는 해봐야겠다' 싶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가면서 전화를 하는데 저런 부분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하질 않더군요 전 머릿속에 저것밖에 없는데... 통화하다가 ㅈㅔ가 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나: 솔직히 나는 좀 서운하다. 나한테 말도 없이 대뜸 약속잡지않았냐
여친:그냥 친구들인데 내가 이런걸 일일이 오빠한테 허락을 맡아야 되냐
나:그래 만나는건 상관없다 근데 만나는 애가 저번에 그 남자애 아니냐 나는 기분나쁜게 그거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그런일이 있을때 껴있던 남자고 내가 당분간 남사친은 만나지 말랬는데 나한테 얘기도 없이 약속을 벌써 잡지 않았냐
여친:그 당분간이 도대체 언제냐
(좀어이가없더라고요..)
나:언제라고 정한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아니냐(라는 뉘앙스로)
여친:날 못믿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나:못믿는게 아니라 남녀 관계라는게 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 어떤 사소한 걸로도 불꽃이 피는게 남녀관계다
여친: 얘는 절대 아니다
나:넌 아니겠지만 걔는 모른다(남자인내가 잘아는데)
이렇게 옥신각신 하다가 여친이 먼저 끊자 길래 끊었습니다ㅡㅡ 뭔가 적반하장느낌...?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여친이 생각이 어린건가요? 어떤건가요...? 악플도 상관없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진짜 심난해요...
참고로 여친은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고등학교때 어떤일 때문에 쌩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통화중에 "나보고 어쩌라는 식"으로 얘기 했고요... 답답....
여자친구의 남사친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는 두살 어리고요 사귄지는 100일이 다되어갑니다 오늘 여자친구의 남사친들 때문에 좀 다투었는습니다..
연애초반 여자친구가 군대휴가나온 남사친을 만난다길래 속좁은 남자되기 싫고 여자친구가 전 남친이 집착과 구속때문에 힘들었다고 했던말 때문에 흔쾌히 허락해주었습니다.. 대신 연락 자주하고 서로 정한시간에 집에 가고 집갈때 전화해달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연락은 한시간이 넘어서도 오질 않고 전화도 받질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좀 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당연 미안하단말과 집에 지금 갈거라고 할줄알았는데 준코에 왔다는겁니다 게다가 남자 한명 더와서 제 여자친구 혼자에 남자 둘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 "너무한거아니냐 내생각 안하냐" 등등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차분히 말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제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습니다..ㅡㅡ그래 x발 마음대로 해라 하고 이따가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잡으러가려고도 했는데 시험기간이고 시간도 벌써 버스끊긴 시간이라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고 두시간이 지났는데 연락하나 없는겁니다ㅡㅡ 밤새 전 자지도 못하고 폰만 보며 전화만 주구장창 해댔습니다 그러고나서 점심때가 돼서야 연락이 오더라고요.. 미안하다고 나 보기싫은거 아니까 화풀리면 연락 달라는식으로요...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험끝나자마자 제가 걔네집쪽으로 갔습니다 와서 사과해야할사람은 걘데 오라니까 내가 가?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결판을 지어야겠다하고(사실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갔습니다 만나서 카페를 갔는데 처음에는 얘가 왤케 진지해? 이런느낌을 받았는지 피식 웃기도 하더군요ㅡㅡ 일단 침착하게 전 할얘기 다하고 얘도 심각성을 알았는지 그때서야 눈도 못마주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한시간가량 얘기를 끝내고 당분간은 내허락없인 남사친들 만나지 말라고 하고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쭈욱~~~ 지금까지 잘 만나고 알콩달콩 지내다가
아까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겁니다 원래 공부하고 있는다그러면 전화 안하는애가 전화해서는 다음주에 친구 휴가 나오는데 만나도 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습니다 누구냐고 물어보니 저번에 그 친구라는겁니다(새벽까지 같이 술처먹었던새끼) 일단 안된다라고 하니 "왜 안돼? 낮에만날거야(친군데 뭐어때)"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생각좀 해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을 들어가서 봤는데ㅡㅡ 그새끼랑 벌써 약속도 잡고 제여자친구가 "낮술 ㄱㄱ"이런식으로도 얘기해놨더라고요 갑자기 손이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리대요ㅡㅡ 공부는 갑자기 되지도 않고 폰만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도 남겼는데 제거엔 답하지도 않고 다른 친구거에만 답하더라고요
드는 생각이 '예전에 남사친때문에 크게 싸우고도 지금 나한테 의논 아니 얘기하나도 없이 약속잡고 대뜸 전화해서 허락 맡는건 무슨 생각이지?'
그래서 공부도 안되고 그냥 진짜 갑자기 x같아서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공부 그만하고 집가면서 통화하자네요 그래서 '아 그냥 공부도 안되고 얘기는 해봐야겠다' 싶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가면서 전화를 하는데 저런 부분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하질 않더군요 전 머릿속에 저것밖에 없는데... 통화하다가 ㅈㅔ가 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나: 솔직히 나는 좀 서운하다. 나한테 말도 없이 대뜸 약속잡지않았냐
여친:그냥 친구들인데 내가 이런걸 일일이 오빠한테 허락을 맡아야 되냐
나:그래 만나는건 상관없다 근데 만나는 애가 저번에 그 남자애 아니냐 나는 기분나쁜게 그거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그런일이 있을때 껴있던 남자고 내가 당분간 남사친은 만나지 말랬는데 나한테 얘기도 없이 약속을 벌써 잡지 않았냐
여친:그 당분간이 도대체 언제냐
(좀어이가없더라고요..)
나:언제라고 정한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아니냐(라는 뉘앙스로)
여친:날 못믿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나:못믿는게 아니라 남녀 관계라는게 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 어떤 사소한 걸로도 불꽃이 피는게 남녀관계다
여친: 얘는 절대 아니다
나:넌 아니겠지만 걔는 모른다(남자인내가 잘아는데)
이렇게 옥신각신 하다가 여친이 먼저 끊자 길래 끊었습니다ㅡㅡ 뭔가 적반하장느낌...?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여친이 생각이 어린건가요? 어떤건가요...? 악플도 상관없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진짜 심난해요...
참고로 여친은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고등학교때 어떤일 때문에 쌩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통화중에 "나보고 어쩌라는 식"으로 얘기 했고요...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