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청문회 이틀째…재산 누락도 보험료 미납도 ‘착오’

대모달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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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착오’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재산 신고 누락은 실무자의 착오고, 차남 건보료 미납은 차남의 착오라는 식입니다. 착오와 실수가 가뭄에 콩 나 듯 나온다면 그건 그냥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재산 문제가 큰 관심일 게 뻔한 상황인데도 그렇게 자주 착오가 나오도록 관리를 소홀히 했다면 이 후보자의 업무 능력을 의심해야 하는 것 아닌가도 싶습니다. 이 후보자가 부적절한 언론관을 드러낸 음성 파일이 공개된 후 총리 임명에 대한 여론은 심각하게 나빠졌습니다. 어제(10일 청문회장이 아닌 기자회견장에서 음성 파일을 공개하며 공세를 폈던 야당은 내일(12일) 인준 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최종 대응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국회에 중계카메라 나가 있습니다. 곽보아 PD˝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5년 2월 11일자 보도영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