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미친년봄 편하게 반말로 할께 비햐브로 아마 저번주 주말에 있었던 일임 베프랑 다음주가 졸업이기도 하고 (저번주 기준) 서로 학교도 갈라져서 실컷 시내에서 놀려고 둘이 버스를 탓음 아마 오전 9시 반? 정도 됫을꺼임 버스를 탓는데 좀 이른시각에도 자리가 없어서 뒷문 봉 (?) 같은거 잡고 탔음 근데 갑자기 뒤에서 뭐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여자가 큰 소리로 말함 난 그냥 아주머니가 크게 통화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큰소리나도 별로 신경을 안썼음 근데 친구가 갑자기 "야.. ㅈㄴ무서워... 뒤에 봐바" 이케 말함 그래서 봤더니 날 째려봄 하긴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니깐 기분이 나빠서 째려볼수 있다고 쳐 근데 좀 시간 지난뒤 "여자들아 조심해라" 이러고 쫌더 뒤 "남의 남자 건드니깐 좋냐?" 이런식으로 크게 말하는 거임 버스 안에 다 들리게 그거듣고 무슨 사연이 있는 아주머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음 근데 거기가 끝이 아님ㅋㅋㅋ "ㅂㅈ (여자생식기) 벌리니깐 좋냐? 좋아?" "ㅈㅈ (남자 생식기) 박아주세요 질 좋아요" 이런 성적인 발언을 하는거임 ;; 솔까 같은여자로써 저런말 하는거 ㅈㄴ 듣기 싫음 그리고 또 어떤 할머니 타셔서 그 미친년 옆에 봉잡고 계셨는데 "뒤로 가세요" 라고함 솔직히 비켜드리지 못할 망정 뒤로가라니 "휴대폰 다 내려놔 다 꺼" 이런말도 함 "학생들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 해라 부모 애 먹이지 말고" 이렇게도 말하고 뒤에서 젊은 여성분들이 조근조근하게 얘기하고 계셨음 전혀 안 시끄러웠는데 "조용히 해 닥쳐 입 꼬매버리기 전에" 이말듣고 지릴뻔... 진짜 저 미친년이 갑자기 달려들어서 날 찌를것 같았음 막 뉴스에 나오는 테러? 같은거 당하는줄 알고 친구한테 이번에서 내리자 라고 말할정도로 무서웠음 "그래 나 미쳤다 미친년 처음보냐" 이런말도 했음 무릎에 애가 있던데 애가 불쌍해 보였음 쨌든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남... 무사히 지나갔지만... 세상 참 무서워요ㅜㅅㅜ9
버스에서 미친년 봄
제목그대로 미친년봄 편하게 반말로 할께
비햐브로 아마 저번주 주말에 있었던 일임
베프랑 다음주가 졸업이기도 하고 (저번주 기준) 서로 학교도 갈라져서
실컷 시내에서 놀려고 둘이 버스를 탓음
아마 오전 9시 반? 정도 됫을꺼임
버스를 탓는데 좀 이른시각에도 자리가 없어서 뒷문 봉 (?) 같은거
잡고 탔음
근데 갑자기 뒤에서 뭐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여자가 큰 소리로 말함
난 그냥 아주머니가 크게 통화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큰소리나도 별로 신경을 안썼음
근데 친구가 갑자기 "야.. ㅈㄴ무서워... 뒤에 봐바"
이케 말함 그래서 봤더니 날 째려봄 하긴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니깐
기분이 나빠서 째려볼수 있다고 쳐
근데 좀 시간 지난뒤
"여자들아 조심해라"
이러고 쫌더 뒤
"남의 남자 건드니깐 좋냐?"
이런식으로 크게 말하는 거임 버스 안에 다 들리게 그거듣고 무슨 사연이
있는 아주머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음
근데 거기가 끝이 아님ㅋㅋㅋ
"ㅂㅈ (여자생식기) 벌리니깐 좋냐? 좋아?"
"ㅈㅈ (남자 생식기) 박아주세요 질 좋아요"
이런 성적인 발언을 하는거임 ;;
솔까 같은여자로써 저런말 하는거 ㅈㄴ 듣기 싫음
그리고 또 어떤 할머니 타셔서 그 미친년 옆에 봉잡고 계셨는데
"뒤로 가세요"
라고함 솔직히 비켜드리지 못할 망정 뒤로가라니
"휴대폰 다 내려놔 다 꺼"
이런말도 함
"학생들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 해라 부모 애 먹이지 말고"
이렇게도 말하고 뒤에서 젊은 여성분들이 조근조근하게 얘기하고 계셨음
전혀 안 시끄러웠는데
"조용히 해 닥쳐 입 꼬매버리기 전에"
이말듣고 지릴뻔... 진짜 저 미친년이 갑자기 달려들어서 날 찌를것
같았음 막 뉴스에 나오는 테러? 같은거 당하는줄 알고
친구한테 이번에서 내리자 라고 말할정도로 무서웠음
"그래 나 미쳤다 미친년 처음보냐"
이런말도 했음 무릎에 애가 있던데 애가 불쌍해 보였음
쨌든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남... 무사히 지나갔지만...
세상 참 무서워요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