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헤어진지벌써 4달 , 지난4달동안 넌어떻게살았니 나없으면안된다고했던너였는데 내가헤어지자고해도 못헤어질거같다던너였는데 잘지내고있었니 ? 넌지난일년반동안 나랑사귀면서 너가만나고싶을때만만나고 연락도잘안하고 변한거딱보이게행동했지 벌받아라이썅놈아ㅡㅡ 너가하루하루변하는걸느꼈고 너가권태기라는것도 잘알고있었지 처음에사귈땐나를너무도사랑해줬던너라서 너가다시돌아올줄알았어 그래서세달을기다렸지 . 그래도넌다시예전처럼돌아오지않았고 난너무지쳤어 그래서너한테헤어지자고했지 너랑헤어지고나서 잘살았어 친구들이랑미팅도하고 놀러도다니고 하지만기쁘지가않더라 멋진남자들이고백도하는데 너처럼설레지가않아서 같이있으면편하지가않아서 그래서그만뒀다 필요없는인연들은다끊었고 그렇게너만생각하면서지냈어 내가헤어지자고했고 내가먼저너한테독하게말했는데 왜내가잊지못하고있는걸까 내가헤어지자고했을때 한번쯤은잡을줄알았던너가쿨하게 헤어짐을받아들였을때 그충격이아직도나를울게만드는데 왜난아직도 널잊지못할까 우린단풍이이쁘던선선한저녁날에 헤너졌고 지금은추운겨울에서봄으로넘어가는시점이야 . 그런데아직너가좀많이그립다 서로좋아했고그래서알콩달콩오래잘사겼는데 왜우리가헤어지고나서 남보다더못한사이가되어야하는건지 .. 왜사람마음은이렇게변할수밖에없는건지 그게나는참궁금해 물론내가너한테헤어지자고하지않고 계속사겼다하더라도 너의그변한모습때문에 많이힘들었겠지 하지만지금내가제일힘든건 니가내옆에없다는거야 . 항상모닝콜도해주고 내스케줄맞춰서나보러와주고 밥도사주고 데이트일정도짜오던니가 그렇게자상했던니가 , 내가해주는거면뭐든지다좋아했고 나랑하면다좋다던니가 이젠마주치면제일차가운눈빛으로 나를바라보고 내옆에와주지않는다는거 나는그현실을받아드릴수가없어 돈없이만나도행복했고 오백원씩모아서과자도사먹고 나랑둘이영화보고싶어서 맨날집에서다운로드받아서 영화보고 자기한테쓸돈아껴서나와추억하나더만드려고했던너가 아직은많이아른거린다 뭐언젠간그땐그랬지하면서 웃어넘길날이오겠지 ? 그땐너한테가서웃으면서말할게 참고마웠다고 덕분에많은생각을했고 또많은걸알게됐다고 . 사랑하는마음만으론연애를할수없다고 . 너도내어떤점이 마음에안들어서그런거였겠지 ? 지난일년반동안 나만나느라고생했다 잘지내내새끼
너가정말아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