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계단에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라고 생각하며 올라갔는데.. 이게 왠걸 나름 한적했던 역이 사람이 출근시간 신도림 버금가게 많더라구요..
엠피쓰리를 듣고있엇는데 방송나오는 소리에 빼고 들어보니 장애인 분들이 잠실역에서 시위를 하고 있어서 운행이 중단되서 늦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날도 무진장 더웠는데 짜증이나서 그냥 엠피쓰리를 꼽고 있었죠
안보이던 오징어 파는 할머니가 계단 구석 한켠에서 오징어를 팔고 계셔서 오징어비린내와 남자들 땀냄새랑 여자 향수냄새가 코를찔러서 상당히 불쾌해서 그런지 기다리는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얼마 안되서 또 방송이나오고, 열차가 곧 도착하는데 복잡하니까 다음열차 타라고 방송이 나오고 사람들은 불평을 토했습니다..
저는 뭐 그리 바쁜일도 없고 그냥 다음꺼 타기로 맘먹기로 하고 가만히 서있엇는데, 사람들이 서로 탈려고 이리밀고 저리 밀고하는데 얼마나 짜증이나는지....
그렇게 전철을 두번 보내고 3번째에 타는데 그때도 사람이 무척 많더라구요
제앞에 아이를 앞에 메고(그 뭐지 가방은아니고 무튼.. 앞에 앉은것 처럼 안고있는 그런..)? 계신.. 분이 서계셧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뒤에서 막 밀어서 저도 밀려났어요 덩치도 산만해서 저는 나름 앞에 계신분 보호해드려야지 하면서 버텼는데 뒤에서 마구 밀어대니까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밀려서 아기가 깨고 울음을 터뜨리자 노약자석에 앉아계시던 할머니 한분이 자리를 비켜주시고 아줌마가 앉았어요.. 다행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렇게 사람이 많다보니 열기가 장난이 아니였던.. 후끈후끈 에어컨 바로 밑에 있엇는데도 에어컨에서 뜨거운바람이 나오는것처럼 느껴젔어요.. 역삼역에서 내리는사람은 하나도 없고 꾸역꾸역 밀어 타기만하고..
강남역에서는 사람이 좀 내리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내리기는 커녕.. 나가는 몇몇 사람 비켜주려고 내렸다가 다시타고 내린사람보다 더많이 타서.. 저는 깊숙히 밀려서 칸이동하는 벽에 밀착되어 꾹꾹 눌려 힘들게 가고있었습니다.
전철이 흔들릴때마다 앞에계신 어떤 아저씨분의 땀에젖은 등이 축축하니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내 뱃살쿠션도 일부러 느끼는것처럼 막 너무 들이대고.. 그래서 다음칸 가는 칸과 칸사이 있죠?? 거기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살거 같더라구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재미도있어요 롤러코스터타는것처럼!! ㅋㅋ
그런데 사람들이 자주 힐끔힐끔 보시더라구요.. 근데 북적이면서 덥고짜증나게 가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요 ㅎㅎ
발판이 겹치는데 한군데 올라가서 타고가면 정말 재밌어요 앞뒤양옆으로 흔들흔들ㅋㅋㅋ
엠피를 꼽고있음에도 들리는 전철 고유의 쇳소리?랑 사람들의 시선만 피하면 갈만해요 ㅋㅋㅋ
그.. 신림에서 신도림 가는 구간있죠? 밖으로 달리는.. 그때가 절정!! 완전 재밌어요 빨리달려서 그런지 ㅎㅎ 다음에 또 못참을정도로 만원이 되면 또 안으로 들어가보려구요ㅋㅋ
만원 전철 재밌게 타는방법 사진有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건장한 청년입니다 ^^
매일 분당까지 통학하는지라 전철을타고 다니면서 많은 헤프닝을 겪어요ㅋㅋ
그래서 글도 몇번 올렸었는데 톡이 되질 않더라구요 ㅜㅜ 나는 나름 재밌엇다고 생각하는데...
이글이 톡이될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완전 오늘은 톡예감?? 에 오자마자 글을씁니다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오후5시 수업이 끝나고 분당선타고 선릉역에서 내려 2호선으로 갈아탑니다..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꾀 많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탈만했거든요ㅋㅋ
북적거리는 에스컬레이터를 제치고 계단으로 후다닥 올라다녀요 계단으론 한명도 안다니거든요 에서컬레이터보다 빠르기도하고.. 살도뺄겸.. ㅋㅋ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계단에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라고 생각하며 올라갔는데.. 이게 왠걸 나름 한적했던 역이 사람이 출근시간 신도림 버금가게 많더라구요..
엠피쓰리를 듣고있엇는데 방송나오는 소리에 빼고 들어보니 장애인 분들이 잠실역에서 시위를 하고 있어서 운행이 중단되서 늦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날도 무진장 더웠는데 짜증이나서 그냥 엠피쓰리를 꼽고 있었죠
안보이던 오징어 파는 할머니가 계단 구석 한켠에서 오징어를 팔고 계셔서 오징어비린내와 남자들 땀냄새랑 여자 향수냄새가 코를찔러서 상당히 불쾌해서 그런지 기다리는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얼마 안되서 또 방송이나오고, 열차가 곧 도착하는데 복잡하니까 다음열차 타라고 방송이 나오고 사람들은 불평을 토했습니다..
저는 뭐 그리 바쁜일도 없고 그냥 다음꺼 타기로 맘먹기로 하고 가만히 서있엇는데, 사람들이 서로 탈려고 이리밀고 저리 밀고하는데 얼마나 짜증이나는지....
그렇게 전철을 두번 보내고 3번째에 타는데 그때도 사람이 무척 많더라구요
제앞에 아이를 앞에 메고(그 뭐지 가방은아니고 무튼.. 앞에 앉은것 처럼 안고있는 그런..)? 계신.. 분이 서계셧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뒤에서 막 밀어서 저도 밀려났어요 덩치도 산만해서 저는 나름 앞에 계신분 보호해드려야지 하면서 버텼는데 뒤에서 마구 밀어대니까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밀려서 아기가 깨고 울음을 터뜨리자 노약자석에 앉아계시던 할머니 한분이 자리를 비켜주시고 아줌마가 앉았어요.. 다행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렇게 사람이 많다보니 열기가 장난이 아니였던.. 후끈후끈 에어컨 바로 밑에 있엇는데도 에어컨에서 뜨거운바람이 나오는것처럼 느껴젔어요.. 역삼역에서 내리는사람은 하나도 없고 꾸역꾸역 밀어 타기만하고..
강남역에서는 사람이 좀 내리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내리기는 커녕.. 나가는 몇몇 사람 비켜주려고 내렸다가 다시타고 내린사람보다 더많이 타서.. 저는 깊숙히 밀려서 칸이동하는 벽에 밀착되어 꾹꾹 눌려 힘들게 가고있었습니다.
전철이 흔들릴때마다 앞에계신 어떤 아저씨분의 땀에젖은 등이 축축하니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내 뱃살쿠션도 일부러 느끼는것처럼 막 너무 들이대고.. 그래서 다음칸 가는 칸과 칸사이 있죠?? 거기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살거 같더라구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재미도있어요 롤러코스터타는것처럼!! ㅋㅋ
그런데 사람들이 자주 힐끔힐끔 보시더라구요.. 근데 북적이면서 덥고짜증나게 가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요 ㅎㅎ
발판이 겹치는데 한군데 올라가서 타고가면 정말 재밌어요 앞뒤양옆으로 흔들흔들ㅋㅋㅋ
엠피를 꼽고있음에도 들리는 전철 고유의 쇳소리?랑 사람들의 시선만 피하면 갈만해요 ㅋㅋㅋ
그.. 신림에서 신도림 가는 구간있죠? 밖으로 달리는.. 그때가 절정!! 완전 재밌어요 빨리달려서 그런지 ㅎㅎ 다음에 또 못참을정도로 만원이 되면 또 안으로 들어가보려구요ㅋㅋ
아, 맞다~ 만약에 도전해보실분 있으시면 흔들린다고 손잡이 잡지마세요.. 저 아까 깜짝놀라서 잡았다가 열려서 당황했어요 ㅋㅋㅋ
재밌지도 않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여기 사진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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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톡됬나 싸이에 적어놓은 다이어리 주소를 눌러보니까 댓글일아 조회수 보니까 톡이라고 되어있네요 ㅋㅋ
네이트온에는 안떠잇던데 ㅜㅜ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요.. 신도림에 정말 버금갔냐고 하시는데..
저 출근시간에 1호선 부터 2호선, 타요 신도림에서 갈아타니깐.. 신도림은 그나마 넓은데다 사람많아서 그렇지만, 선릉역은 많이 크지도 않은데다가 사람까지많아서 꽉꼇었어요..ㅋㅋ
뭐가 재밌냐는 말들도 많은것 같은데 저는 재밌었어요 ㅠㅠ 실망 시켜드려서 죄송하구요..
부끄럽지만 망해가는 싸이 홍보좀 ^^;
http://www.cyworld.com/01054886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