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된기념으로 몇달전에 내 다리사진 올려놓고 갈게 궁금해하는사람은 없겠지만..^^
이사진보면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지금 나 뭐냐ㅈㄴㅠㅠㅠㅜㅜㅜ 이러면서 자괴감든다..
그래서 다시 저때로 돌아가려고 다이어트중이야
댓글달아준 애들 같이 힘내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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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43-44kg정도 왔다갔다하고 그랬어
항상 주위에서는 다리이쁘다 몸매이쁘다 말랐다 날씬하다 이런말 듣곤했어
그러다보니까 주위사람들이
'쟤는 아무리먹어도 살안찌네 부럽다'
이런생각 들게 하고싶었어
지금생각하면 너무 병ㅅ신같고 그런데 그래서 막 먹었어 진짜 음식을 손에서 놓질않았어
그렇게 계속막먹어도 살이 안찌는거야
그래서 와 나는진짜 막 먹어도 살이안찌는구나 하고 더 많이 먹었지
진짜 미쳤지 매일 야식 안먹는날이없었고 밤11시에 치킨먹고 라면 부셔먹고 새벽 3시에 라면 끓여먹고..
그렇게 몇달 지나고 정신차려보니까 원래 마름- 날씬이였는데 어느새 보통-통통이되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정신나갔던것같아 살찌는건 진심 한순간이구나
그렇게 쉽게 찐살을 빼려면 얼마나 힘든지 그땐 몰랐어..
너무 후회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날씬한애들아.. 너네도 조심해 살찌는거 한순간이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