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진짜 내가 평생 살 안찔줄알았다?ㅋㅋㅋㅋ

ㅇㅇ2015.02.13
조회308,442
+) 우와 톡선 생각보다 나같은 사람들이 많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톡선된기념으로 몇달전에 내 다리사진 올려놓고 갈게 궁금해하는사람은 없겠지만..^^



이사진보면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지금 나 뭐냐ㅈㄴㅠㅠㅠㅜㅜㅜ 이러면서 자괴감든다..

그래서 다시 저때로 돌아가려고 다이어트중이야


댓글달아준 애들 같이 힘내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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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43-44kg정도 왔다갔다하고 그랬어
항상 주위에서는 다리이쁘다 몸매이쁘다 말랐다 날씬하다 이런말 듣곤했어

그러다보니까 주위사람들이
'쟤는 아무리먹어도 살안찌네 부럽다'
이런생각 들게 하고싶었어

지금생각하면 너무 병ㅅ신같고 그런데 그래서 막 먹었어 진짜 음식을 손에서 놓질않았어

그렇게 계속막먹어도 살이 안찌는거야
그래서 와 나는진짜 막 먹어도 살이안찌는구나 하고 더 많이 먹었지

진짜 미쳤지 매일 야식 안먹는날이없었고 밤11시에 치킨먹고 라면 부셔먹고 새벽 3시에 라면 끓여먹고..

그렇게 몇달 지나고 정신차려보니까 원래 마름- 날씬이였는데 어느새 보통-통통이되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정신나갔던것같아 살찌는건 진심 한순간이구나

그렇게 쉽게 찐살을 빼려면 얼마나 힘든지 그땐 몰랐어..



너무 후회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날씬한애들아.. 너네도 조심해 살찌는거 한순간이다ㅜㅜㅜㅜ

댓글 244

ㅇㅅㅈ오래 전

Best한순간이 아니야ㅋㅋ너가 몇날며칠을 막먹었는지 생각해보렴

165오래 전

Best그래 그렇게하나둘씩 나와같은길을 걸어가는거야

오래 전

Best난 하루라도 날씬해봤으면 좋겠다..

유부오래 전

ㅋㅋ난44입던 아가씨에서 이젠 66도 끼는 아짐이 되었다... 평생 살 안찔것 같던 나...ㅜㅜ

11오래 전

진짜 한순간,, 개학하고 일주일동안 폭식햇는대 뱃살 진짜충격이엇음 임산부처럼나옴

ㅇㅇ오래 전

다들 45에서50넘어간대 근데 나는 45에서60으로 확 넘어갓다 관리잘하자(속닥속닥)

ㅇㅁㅇ오래 전

저도 163에 45였는데 지금 49에서 50 왔다갔다

ㅇㅇ오래 전

난 초등학교때 친구들이 진짜 거의 다 마른 친구들 밖에 없어서 티는 안냈지만 다리 비교 당하는거 같고 그때가 마름에서보통 사이였는데 비만인줄 알고 이미 쪘는데 걍 먹어야지 이래서 진짜 비만됨 지금도 다이어트중이지만

606오래 전

살 금방찌면 또금방빠지던데..방학끝나고 교복입으니깐 ㅅㅂ..충격먹어갖고 며칠 운동하니깐 뱃살 빠져있던데.

ㅇㅇ오래 전

나도 지금 살 빼는중인데 내가 왜 이렇게 많이 먹었는지 후회함ㅠㅠ

ㅋㅋㅋ오래 전

20대후반 넘어가면 체질 필요없어요. 먹는만큼 몸이 반응함.ㅋㅋㅠㅠ 160에 42~43이었고, 인스턴트 패푸가 주식. 밥 맛없어서 안먹고 맨날 군것질 달고 살고 배가 불러야 잠에 들었음.ㅋㅋ 주변에서 걱정할정도로 많이 먹고. 그래도 안찌고. 부러움의 대상이었음. 근데 사실 그때 인바디 해보니 체지방은 경도비만이었음. 뭐 티 안나니까~ 대충 살다가 지금 20대 후반인데 45 돌파하기 시작함.... ㄷ ㄷ 먹는건 비슷한데.

오래 전

1키로정도 찌면 많이 배고플때 빼고는 별로 안먹으면 1키로정도는 돌아오던데.. 많이 안먹지만 운동 안하고 있어도 돌아오는거면 걍 체질인듯? 물론 중학교 올라와서 5키로나 쪘지만ㅎㅎ.ㅎ.흫.ㅎ.ㅎㅎ..

ㅇㅇ오래 전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는 엄청 말라서 내가 살이 안찌는 체질인지 알았어 근데 그건 내착각이었다는걸 깨달았지 지금은 그때로 돌아가고싶어도 너무 먼길을 와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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