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대*통* 택배기사님들은 완전 친절하시고 정말 고마우셔서 제가 선물도 하고 그랬거든요.)
* 뭐가 안심배송인거지요?
2월 7일
-끝자리가 1818인 번호로 오전 9시 12분에 현X홈쇼핑에서 구입한 물건이
12시~ 15시 사이에 배송된다고 문자옴.
-토요일이라 집에 있었음.
-설거지 중에 전화가 옴. 끝자리 6569. 모르는 번호라 바로 안 받음. (11시08분)
-혹시나해서 전화했더니 통화 중. (11시20분, 21분 두 번)
-11시 28분에 또 전화하니 이미 집 근처 편의점에 맡겼다고 함. 문자 보낼려고 했다고.
(실제로 택배 편의점에 맡겼다는 문자는 11시 31분에 1818번호로 옴. 이건 뭐지? 했음)
살짝 황당했던게 전화만하고 집에 오지도 않았던거임. 무거운 물건도 아니였음.
-평소 거의 이용을 안하는 편의점이라 급한 마음에 일단 알았다하고 전화끊음.
-편의점에 갔더니 다른 택배 여러개 밑에 깔려있는데 것도 밖에 있음.
-편의점 사장님께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사장님 왈 : 기사님이 귀찮은지 그냥 저렇게 두고 간다고, 잃어버려도 아무도 책임 안지는데
저런다고. 실제로 잃어버린 경우도 있다고.
-짜증도 나고 기분나빴지만 내가 자주 이용하는 택배가 아니니 뭐라하기가 좀 그렇고...
근데 홈쇼핑에서 구입한 물건은 직접 배송받은 경우가 아니면 나중에 잘 받았냐고 확인 전화 오는데 연락이 없었음. 뭐가 안심배송인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명절 전이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있었음.
문제는 오늘 아시는 분이 선물 보낸 게 현대 택배로 온다는거임.
- 오전 9시 16분에 끝자리 1818번호로 금일 중 배송이라고 만 문자가 옴.
- 불안해서 9시 52분부터 전화를 했으나 세번이나 안 받아서 전화 왜 안 받냐고 문자 남겼는데
이건 또 씹힘.
- 외출했다 돌아오는 중에 (11시 36분) 1818번호로 전화가 옴.
집으로 가는 중이다. 조금 있다 보자고. 근데 전화도 안받고, 왜 지난번엔 그런 식으로 배송을 했냐니깐 짜증내면서 지난번 배송은 자기랑 같이 다니는 다른 사람이 한거라고만 함. 책임감 없는 말에 화가나서 나도 언성이 높아짐. 일단 알겠다고 가는 중이니 집에서 보자고 하고 전화끊음.
- 11시 40분 집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또 두번이나 전화를 안 받음.
- 통화기록 뒤져서 6569번으로 전화했더니 자기한테 전화해서 왜 화내냐고 자기 얼굴이나 아냐고 하더니 막말작렬. 황당한게 이 번호로 전화해선 첨엔 우리집 주소만 말 했음. 첨엔 그냥 다음부턴 확실하게 통화된 다음에 배송처리를 해달라고 할 생각이었는데 이사람이 계속 말도 안되는 괴변과 소리지름으로 일관함. 아까 내가 1818번 분과 통화할 때 옆에 있었는지 먼저 큰소리 내기 시작함.(아까 통화중에 옆에서 택밴데요. 하는 소리 들렸음)
통화 중간부터 넘 화가나서 녹음하기 시작함.
=> 배송에 문제가 있었던거 아니냐는 말에 전화를 안 받은 내 잘못이며 물건만 받았으면 됐지 뭐가 문제냐고 하길래 그럼 왜 배송온다는 문자 번호랑 번호가 다르냐니깐 그건 다를 수도 있다고함. 왜 온다는 시간에 온것도 아니고 내가 모르는 번호를 받아야하냐고 뭐라하니깐 계속 본인은 잘못한게 없으며 그럼 문자라도 남기지 그랬냐고 소리지름. 어이없는게 그 날 난 집에 있었음. 집에도 안 와 보고 마음대로 내가 잘 모르는 곳에 택배 맡기는게 맞는건가요? ... 더 웃긴건 내가 한마디 하면 중간에 소리지르면서 다 잘라먹고 자기 얘기만 함. 나중에는 당신이 그러면 경찰에 신고해서 구속이라도 시킬거냐고, 못시킨다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기때문에 구속 못시킨다고. 내가 언제 신고에 'ㅅ' 이라도 꺼냈던가?
배송이 먼저 얘기한 시간에 안 올수도 못 올수도 있는건 맞는 말이다. 하지만 모르는 다른 번호로 연락이 온 걸, 내가 그 택배 배송 온 건 줄 알고 받아야 했단 말인가요? 그리고 애초에 집에 방문해서 초인종한 번 안 눌러보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전화도 달랑 한 통, 것도 모르는 번호로 해 놓고 내가 잘못한거라고 소리지르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계속 물건 받았으면 된거지 뭐가 문제라서 뭐라하냐고 소리지름.
안심배송이라면서 본인한테 준것도 아닌데 편의점에 CCTV가 있어 문제가 없다는게,
믿을 수 있는 안심배송이라는걸까요?
아놔ㅡ 3평도 안되는 편의점에 CCTV가 밖에도 설치가 되어있었던가?
그리고 내가 주문한 물건처럼 박스 겉면에 물건이 뭔지 크게 적혀 있으면 그냥 ○○○ 제꺼에요~하고 가져가면 그만 아닌가? 실제로 편의점에서 확인하고 물건을 가져가라고 하진 않더군요.
편의점 주변에 원룸 완전 많아 사람들 제법 지나다는 곳이구요, 의외로 편의점 테이블에서 낮술 드시는 아저씨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편의점 판매 물건 가져다 주시는 분들도 수시로 왔다갔다하는 곳이었는데 택배는 밖에 있었어요. 정말 문제가 없는건가요?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뭐가 그리 당당하냐고 묻던데 제가 당당하지 못 할 이유가 뭘까요?
얼굴도 모르면서 뭐라한다고 하길래 그럼 택배가지고 와서 얼굴보고 얘기하자니깐 왜 오라가라하냐고 명령하지 말라고. 그럼 택배 배송 안 해줄거냐니깐 그건 자기가 전화한게 아니라고 다른 택배 당신이 다 책임질거냐고 다 책임지면 간다고 아니면 당신이 오라고 소리지름. 어디냐고 내가 간다고 얼굴 보면서 얘기하자고 하니깐 계속 말돌리면서 자기는 택배 잘 배송했고, 믿을만한 곳에 맡겼고, 전화를 안 받은 사람 책임이며, 물건 받았으면 끝난거라고, 자긴 물건 배달만 하면 끝이라고 소리지름.
내가 " 알겠다고, 현대택배는 배송을 이런식으로 하시냐고?" 했더니 "또 어디다 글이라도 올릴라고? 올려요,올려" 라고 비아냥거리면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 이러고 끊어버림.
결국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드네요.
...막말은 더 많았는데 적을려니 또 화가 나서 손이 떨려서 못쓰겠어요.
일단 오늘 택배는 12시가 조금 넘으니 가지고 왔더군요. 1818 번호 쓰시는 분이.
(나이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 저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모습에 정말 울컥하더군요)
남편이 출근 전이라 모든 걸 다 아는 상황에서 남편이 문을 열어줬더니
그냥 택배만 던지듯 주고 갈려고 하더군요.
남편이 택배를 이렇게 물건만 던져주듯이 주고 확인도 안하고 가냐고,
6569 번호 쓰는 사람은 어딨냐고 했더니
그 사람은 다른 곳 배송 중이라고.
그럼 그 사람 이름 얘기해달라고 하니
그 사람은 자기가 보조로 쓰는 사람이라 현X택배라 관련이 없다고 함.
그럼 택배랑 관련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막말을 해댄거임???
(아, 별 관련이 없으니 더 막말을 해댄걸까요?)
그러면서 6569번 쓰는 사람 이름은 끝까지 안 가르쳐줘서
본인 이름 알려달라고 했더니 말해줌.
우리가 화내니깐 모르는 일처럼 문제가 있었다면 죄송하다고 한마디 하는데
솔직히 이건 남편이 산적처럼 생겨서 죄송하다고 안하면 한 대 맞을 것 같아서인듯.
나하고 통화하는 동안에는 계속 짜증내는 목소리였는데...
참... 기가 막힘.
이거보다 더 기가막힌 건 지역 대리점도 하루종일 전화 연결이 안됐고,
현X택배 본사 고객센터에도 전화 연결이 안 된다는 점.
본사 고객센터 번호 알려고 검색했더니 현X택배 불만이 제법 되더군요.
본사에서 아예 불만 사항은 접수하지 않겠다는 의지인지 실제로 전화도 음성안내만 나오다 끊기기도 하고, 대리점도 하루종일 음성 안내만 나오다 자동으로 끊어지고.
본사가 이러니 정말 답답하기만 하군요.
아마 이런 걸 알고 그 사람도 그렇게 막말을 해댄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구요.
열 받은거 근처 사는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바~로 "현X택배지?" 라고 함.
자기도 그런 적 있다고. 절대 현X택배 이용 안한다고.
그래서 저도 그냥 앞으로 현X 관련된 쇼핑몰이나 홈쇼핑 등은 이용을 안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물건 배송 전 택배 회사가 어디인지 알아보고 현X택배는 무조건 피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현x택배는 대체 왜 이런걸까요?
택배 본사, 대리점, 기사 모두에게 화가 나는 경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택배 회사에서는 이런 적이 없어서 정말 황당하네요.
(C*대*통* 택배기사님들은 완전 친절하시고 정말 고마우셔서 제가 선물도 하고 그랬거든요.)
* 뭐가 안심배송인거지요?
2월 7일
-끝자리가 1818인 번호로 오전 9시 12분에 현X홈쇼핑에서 구입한 물건이
12시~ 15시 사이에 배송된다고 문자옴.
-토요일이라 집에 있었음.
-설거지 중에 전화가 옴. 끝자리 6569. 모르는 번호라 바로 안 받음. (11시08분)
-혹시나해서 전화했더니 통화 중. (11시20분, 21분 두 번)
-11시 28분에 또 전화하니 이미 집 근처 편의점에 맡겼다고 함. 문자 보낼려고 했다고.
(실제로 택배 편의점에 맡겼다는 문자는 11시 31분에 1818번호로 옴. 이건 뭐지? 했음)
살짝 황당했던게 전화만하고 집에 오지도 않았던거임. 무거운 물건도 아니였음.
-평소 거의 이용을 안하는 편의점이라 급한 마음에 일단 알았다하고 전화끊음.
-편의점에 갔더니 다른 택배 여러개 밑에 깔려있는데 것도 밖에 있음.
-편의점 사장님께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사장님 왈 : 기사님이 귀찮은지 그냥 저렇게 두고 간다고, 잃어버려도 아무도 책임 안지는데
저런다고. 실제로 잃어버린 경우도 있다고.
-짜증도 나고 기분나빴지만 내가 자주 이용하는 택배가 아니니 뭐라하기가 좀 그렇고...
근데 홈쇼핑에서 구입한 물건은 직접 배송받은 경우가 아니면 나중에 잘 받았냐고 확인 전화 오는데 연락이 없었음. 뭐가 안심배송인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명절 전이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있었음.
문제는 오늘 아시는 분이 선물 보낸 게 현대 택배로 온다는거임.
- 오전 9시 16분에 끝자리 1818번호로 금일 중 배송이라고 만 문자가 옴.
- 불안해서 9시 52분부터 전화를 했으나 세번이나 안 받아서 전화 왜 안 받냐고 문자 남겼는데
이건 또 씹힘.
- 외출했다 돌아오는 중에 (11시 36분) 1818번호로 전화가 옴.
집으로 가는 중이다. 조금 있다 보자고. 근데 전화도 안받고, 왜 지난번엔 그런 식으로 배송을 했냐니깐 짜증내면서 지난번 배송은 자기랑 같이 다니는 다른 사람이 한거라고만 함. 책임감 없는 말에 화가나서 나도 언성이 높아짐. 일단 알겠다고 가는 중이니 집에서 보자고 하고 전화끊음.
- 11시 40분 집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또 두번이나 전화를 안 받음.
- 통화기록 뒤져서 6569번으로 전화했더니 자기한테 전화해서 왜 화내냐고 자기 얼굴이나 아냐고 하더니 막말작렬. 황당한게 이 번호로 전화해선 첨엔 우리집 주소만 말 했음. 첨엔 그냥 다음부턴 확실하게 통화된 다음에 배송처리를 해달라고 할 생각이었는데 이사람이 계속 말도 안되는 괴변과 소리지름으로 일관함. 아까 내가 1818번 분과 통화할 때 옆에 있었는지 먼저 큰소리 내기 시작함.(아까 통화중에 옆에서 택밴데요. 하는 소리 들렸음)
통화 중간부터 넘 화가나서 녹음하기 시작함.
=> 배송에 문제가 있었던거 아니냐는 말에 전화를 안 받은 내 잘못이며 물건만 받았으면 됐지 뭐가 문제냐고 하길래 그럼 왜 배송온다는 문자 번호랑 번호가 다르냐니깐 그건 다를 수도 있다고함. 왜 온다는 시간에 온것도 아니고 내가 모르는 번호를 받아야하냐고 뭐라하니깐 계속 본인은 잘못한게 없으며 그럼 문자라도 남기지 그랬냐고 소리지름. 어이없는게 그 날 난 집에 있었음. 집에도 안 와 보고 마음대로 내가 잘 모르는 곳에 택배 맡기는게 맞는건가요? ... 더 웃긴건 내가 한마디 하면 중간에 소리지르면서 다 잘라먹고 자기 얘기만 함. 나중에는 당신이 그러면 경찰에 신고해서 구속이라도 시킬거냐고, 못시킨다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기때문에 구속 못시킨다고. 내가 언제 신고에 'ㅅ' 이라도 꺼냈던가?
배송이 먼저 얘기한 시간에 안 올수도 못 올수도 있는건 맞는 말이다. 하지만 모르는 다른 번호로 연락이 온 걸, 내가 그 택배 배송 온 건 줄 알고 받아야 했단 말인가요? 그리고 애초에 집에 방문해서 초인종한 번 안 눌러보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전화도 달랑 한 통, 것도 모르는 번호로 해 놓고 내가 잘못한거라고 소리지르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계속 물건 받았으면 된거지 뭐가 문제라서 뭐라하냐고 소리지름.
안심배송이라면서 본인한테 준것도 아닌데 편의점에 CCTV가 있어 문제가 없다는게,
믿을 수 있는 안심배송이라는걸까요?
아놔ㅡ 3평도 안되는 편의점에 CCTV가 밖에도 설치가 되어있었던가?
그리고 내가 주문한 물건처럼 박스 겉면에 물건이 뭔지 크게 적혀 있으면 그냥 ○○○ 제꺼에요~하고 가져가면 그만 아닌가? 실제로 편의점에서 확인하고 물건을 가져가라고 하진 않더군요.
편의점 주변에 원룸 완전 많아 사람들 제법 지나다는 곳이구요, 의외로 편의점 테이블에서 낮술 드시는 아저씨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편의점 판매 물건 가져다 주시는 분들도 수시로 왔다갔다하는 곳이었는데 택배는 밖에 있었어요. 정말 문제가 없는건가요?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뭐가 그리 당당하냐고 묻던데 제가 당당하지 못 할 이유가 뭘까요?
얼굴도 모르면서 뭐라한다고 하길래 그럼 택배가지고 와서 얼굴보고 얘기하자니깐 왜 오라가라하냐고 명령하지 말라고. 그럼 택배 배송 안 해줄거냐니깐 그건 자기가 전화한게 아니라고 다른 택배 당신이 다 책임질거냐고 다 책임지면 간다고 아니면 당신이 오라고 소리지름. 어디냐고 내가 간다고 얼굴 보면서 얘기하자고 하니깐 계속 말돌리면서 자기는 택배 잘 배송했고, 믿을만한 곳에 맡겼고, 전화를 안 받은 사람 책임이며, 물건 받았으면 끝난거라고, 자긴 물건 배달만 하면 끝이라고 소리지름.
내가 " 알겠다고, 현대택배는 배송을 이런식으로 하시냐고?" 했더니 "또 어디다 글이라도 올릴라고? 올려요,올려" 라고 비아냥거리면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 이러고 끊어버림.
결국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드네요.
...막말은 더 많았는데 적을려니 또 화가 나서 손이 떨려서 못쓰겠어요.
일단 오늘 택배는 12시가 조금 넘으니 가지고 왔더군요. 1818 번호 쓰시는 분이.
(나이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 저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모습에 정말 울컥하더군요)
남편이 출근 전이라 모든 걸 다 아는 상황에서 남편이 문을 열어줬더니
그냥 택배만 던지듯 주고 갈려고 하더군요.
남편이 택배를 이렇게 물건만 던져주듯이 주고 확인도 안하고 가냐고,
6569 번호 쓰는 사람은 어딨냐고 했더니
그 사람은 다른 곳 배송 중이라고.
그럼 그 사람 이름 얘기해달라고 하니
그 사람은 자기가 보조로 쓰는 사람이라 현X택배라 관련이 없다고 함.
그럼 택배랑 관련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막말을 해댄거임???
(아, 별 관련이 없으니 더 막말을 해댄걸까요?)
그러면서 6569번 쓰는 사람 이름은 끝까지 안 가르쳐줘서
본인 이름 알려달라고 했더니 말해줌.
우리가 화내니깐 모르는 일처럼 문제가 있었다면 죄송하다고 한마디 하는데
솔직히 이건 남편이 산적처럼 생겨서 죄송하다고 안하면 한 대 맞을 것 같아서인듯.
나하고 통화하는 동안에는 계속 짜증내는 목소리였는데...
참... 기가 막힘.
이거보다 더 기가막힌 건 지역 대리점도 하루종일 전화 연결이 안됐고,
현X택배 본사 고객센터에도 전화 연결이 안 된다는 점.
본사 고객센터 번호 알려고 검색했더니 현X택배 불만이 제법 되더군요.
본사에서 아예 불만 사항은 접수하지 않겠다는 의지인지 실제로 전화도 음성안내만 나오다 끊기기도 하고, 대리점도 하루종일 음성 안내만 나오다 자동으로 끊어지고.
본사가 이러니 정말 답답하기만 하군요.
아마 이런 걸 알고 그 사람도 그렇게 막말을 해댄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구요.
열 받은거 근처 사는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바~로 "현X택배지?" 라고 함.
자기도 그런 적 있다고. 절대 현X택배 이용 안한다고.
그래서 저도 그냥 앞으로 현X 관련된 쇼핑몰이나 홈쇼핑 등은 이용을 안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물건 배송 전 택배 회사가 어디인지 알아보고 현X택배는 무조건 피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하소연했네요.
명절 앞두고 많은 물량에 고생 많으신 다른 택배회사 기사님들 모두모두 힘내시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