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이리온 알아?

ㅎㅎ2015.02.13
조회1,617
베톡에 전생에대한글이 있길래 그거보고 생각나서 써볼게.

아가야 이리온이라고 혹시 아려나모르겠는데 그게 귀신을 대상에 씌우는 강령술? 이라서 좋진않은거야
근데 보통 이런거보면 공포영화에서 주인공이 어두운 지하실같은거에 한사코 들어가는듯한 그런 호기심이 생기잖아 진짜 되나?같이..
그래서 결국 나도 친구들과 해봤어 정확히말하면 난 무섭다고 애들이 하는걸 본거지만ㅇㅇ
나도 이거보기전까지는 한번도 해본적 없었고 설마 되겠어? 이런생각을 갖고 있었거든
여튼 그래서 우리가 첫번째는 주변에서 긴장된답시고 시끄럽게해서 못했고 두번째에 성공했어
이게 한지 꽤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주문을 거는애가 주문을 받는애 앞에 서서(둘다 눈감고) 대충 너는 선물로 빨간시계를 받았고 뭐 운동장을 몇바퀴돌고 이런걸 주저리 주저리 말하다가 맨 마지막에 아가야 이리온 아가야 이리온 아가야 이리온 아가야 이리온 반복하면서 주문거는애가 두손다 손바닥이 보이는쪽으로 손을 펴서 아기들 잼잼하듯이 쥐락펴락을 반복하다 멈췄어
그러니까 주문 받는애는 눈감고 차렷자세였거든? 근데 얘 손이(정확히는 팔이) 슬금슬금올라가는거야
나 그거보고 조카놀람..
이게 어깨높이정도 올라가면 더 안올라가고 팔이 안쪽으로 굽어져오는데 굽어지다 자기목을 조른다는데 거기까지가면 주변에서 말려도 안멈춘다해서 배꼽정도 올라왔을때 멈춘걸로 기억해

이거말고도 내가 이런 미신? 이라해야하나 이런걸 믿게된 계기가뭐냐면 잘 안알려진건데 손을


사진처럼 마주보게 펴고 10~15(개인마다 다르다함)초정도 기다리고있으면 안에 기같은게 모인대 그래서 이상태 그대로 손 사이 간격을 좁히듯이(박수치는걸 느리게하듯이)하면 가운데에 뭔가있는거같이 느껴짐 자석 같은극끼리 붙이면 밀려나는 느낌비슷해
이게 기가 셀수록 간격이 멀어도 된다는데 모르겠다
참고로 이거할때 이거에다 집중하고있어야지 됨
딴생각하면 안되더라
마지막은 기묘한분위기 내볼라고 짤방하나 투척하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