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반바퀴 휙휙도는 첫사랑썰.ssul

썰즈넷2015.02.13
조회152
안녕? 여따가 이런글 난생 처음써보니까 좀

거시기허네 ㅋㅋㅋ 야한거는 미안하지만 음슴요

음.. 처음 만난때부터 써야겠지?

그 사람이랑 내가 처음 만난건 교회 ㅋㅋ

내가 초딩때 우리집이 빚더미에 앉아서 친척들

난리나고 가족들이랑 외딴곳으로 피신한탓에

여자애들이랑 친해질 겨를도없이 전학간 3개월만에 
초등학교를 하이패스하고 남ㅋ중ㅋ입ㅋ문ㅋ

난 이렇게 학창시절을 천연기념물로 보내게된거야

아는 여자는 엄마 엄마.. 또 엄마밖에 없었어

그렇게 1년이 지났지 중2올라가기전 겨울 교회

담임선생님이 바뀌고 보니 왠 여대생 한사람이

우리반을 맞게됐어 우리반은 고추밭이었지(해봤자 

3명이지만) 그때당시 숫기따위는 포크레인으로

맨틀뚫을때까지 갖다 후벼파도 도저히

찾아볼수없는 순수 그 자체가 아니라 호구였지

우리반 담임을 맡은 여선생한테 말도 못붙이고

물어보는 말마다 대답은 머리통을 흔드는것

뿐이었지 오죽 답답했을까 ㅋㅋㅋㅋ

이땐 몰랐어 ㅋㅋ 이 사람이 내 가슴을

후벼파고 들어올지

그렇게 1년동안 일요일마다 보면서 선생님으로서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돈도없는 여대생이

뭐사준다고 atm앞에서 손벌벌떨며 인출해서

김밥천국가서 밥 한끼씩 맥여주고 수련회같은데

가서는 구경다닐때마다 내 손목을 잡고 나는 질질

끌려다녔단말야 ㅋㅋ

완전 애기처럼 키웠던거지 ㅋㅋㅋ

그렇게 중학교는 순수 제자 수준이아니라

거의 조카처럼 귀여워해주고 챙겨주면서 지나갔어

이때 이사람은 남자친구가 있었거든 ㅋㅋ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를 올라가게 됬어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밖에 못쓰겠다 ㅠㅠ

배터리가없어 ㅠㅜ 형들 내가 다음에 꼭쓸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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