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알까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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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짧았고 길었다면 길었던 1년전
첫눈에 너한테 반했던 나를 넌 알까
내마음을 쉽게 받아들이까봐 바라만 보다가
내마음을 표현했을때 선을 긋던 너의 모습이 생각
나면 너무 아프더라 그래도 너가 계속
생각나는걸 보면 역시나 널 아직도 좋아하나봐
모든 짝사랑 이야기가 내 이야기 같고 너가 계속 생각나 너를 정말 많이 좋아했어
너는 모르겠지 단지 너는 나에게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아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너는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였나봐
역시나 인연이라는게 나에게 있을까..
인연을 믿은 내가 바보지 하면서 자책하게 되더라
그 인연이 너이길 바랬는데
너가 볼지 안볼지 모르는데 너가 보길
바라면서 이글을 쓴다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게 진짜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