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2주일도 체 되지 않았구나. 넌 잘지내고 행복한듯 친구와 어울리고 하는데. 난 아직도 널 잊지못하고 이렇게 글을 끄적이는구나... 정말이지 여태 까지 만나왔던 여자중 제일 내눈에 이뻤고. 행동 하나 하나 눈에 넣어도 안아플 만큼 사랑스럽더라. 하지만 이제 널 놓아야만 한다는게. 너와 찍었던 사진들 받았던 편지들 모두를 없애 버려야한다는게. 너무나도 슬프구나. 한번은 이런생각을 해본적있었는데. 너와 찍은 사진 너에게 받았던 편지들을 언젠간 없앨 날이 오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많이 당황스럽고 슬프구나. 니가 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난 절때 널 가볍게 만난것도... 외로워서 그냥 옆에두려고 만난것도 아니였단다... 사귀는 내내 항상 너하나한테만 몰두하고... 내시간을 너에게 투자하였지... 난 후회 하지않아. 잘한 것이라고 생각해. 정말 무지 행복했으니까. 너와 많은 트러블이 있었고. 서로 상처주는 일도 많았었지... 그때 마다 난 먼저 너에게 사과를하고... 다시는 이러지말자 신신당부를 하면서 서로 약속을 했었는데... 늘 넌 그약속과 내 믿음을 저버렸지... 하지만... 니가 좋아서 너무도 사랑해서 난 그때마다 웃어넘기곤 했어. 하지만 이렇게 너와 연락도 안하고. 헤어지니. 모든게 허무하게 느껴지는것 같다. 정말이지... 니가 바람을 폈을때도...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을 만났을때도. 나에게 심한 말을 했을때도. 화가 났지만... 니가 싫어지거나 한적은 없었던것 같다. 항상 너만봐왔고. 너한테만 내 시선이 향해있었고. 눈뜨면 항상 본 사람이 너여서. 그래서 좋았다. 이제는 넌 그 누구에 것도 아니고. 내것도 아니다. 너에게 해줄말은 참많지만. 막상 니앞에서는 심한말밖에 못하는 나라서... 이렇게 글을 끄적이는가 보다. 난 너에게 항상. 기대를 걸었었고. 바뀔것이라 믿고 항상 널 보호해주고 뒤에서 토닥여주고 챙겨주곤 했지... 근데... 이제 내가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서 그남자가 널 보호해주고 토닥여주고 챙겨줄지 널 아프게 하진 않을지. 그게 항상 걱정이구나... 너와의 첫만남은 정말. 기가막힐정도로 난 당황스러웠었지. 첫만남부터 너의 친구분들을 다만나보고. 노래방도 가고. 술도 마시고... 참... 첫 만남인데 많은 일이 있었다. 그뒤로 며칠뒤 우린 사귀게 되었지. 남들 안부럽게 해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하고 너와 항상 만나서 좋은것 맛있는것 모든걸 다 해주려고 항상 열심히 였지... 다른 남자도 나처럼 너에게 이렇게 해줄까... 그게 정말 걱정이구나... 난 딱히 널 원망하고 그런적 없었다...? 굉장히 화가나고 그런적은있었다... 내가 한번 화를 참지못하고 너에게 상처를 줬었지... 아직도 미안하고... 항상 미안하고... 가슴속 깊이 돌맹이 얹고 사는 기분 이더라... 정말 그때는 미안했었어... 아니... 잘못했었어. 너에게 그렇게 큰 상처를 준점에 대해서... 뭐라 할말이 없었고...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거 같다. 넌 참 웃음이 많았지. 애교도 많았고. 그래서 더욱 좋았고. 나에게 애교를 부려주는 너라서. 나에게 따뜻하게 웃어주는 너라서 더좋았었다. 하... 헤어진지 일주일도 채안된것 같은데... 이리도 니걱정을 많이한다. 정말로 사랑했었고. 좋아했었다. 정말 니가 만약에 남자를 만나게 된다면... 그사람에게 니가 싫어하는것 좋아하는것 꼭 말해주고싶다... 넌 정말 싫은티를 많이 내서 내가 가끔 당황하곤 했었지... 또 좋은점은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어주어서 정말 사랑스러웠었어.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멀어지게 되었는지... 모른다고 하면 사실... 거짓말이겠지...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이렇게 갈라진 틈이... 이젠는 겉잡을수 없이 벌어진것만 같다... 마지막 까지도 니걱정 니생각 뿐이였었고. 그게 너라서 좋았었고. 이제 너에게 해줄말은. 좀더 니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당당해졌으면 한다. 항상 웃고. 아프다고 찡찡대지말고 병원꼭 가고. 이글을 본다면... 내가 누군지 넌 알거야. 연락이라도... 가끔 해주고 그래라... 멀리서라도... 그렇게 너 지켜보고싶다... 아직도 널 사랑하고 좋아한다. 니가 아무리 나에게 욕을 하고 매몰차게 나를 몰아내도... 난 그냥 너인것 같다. 참... 글솜씨도 없는데. 이렇게 글을 쓰자니 참... 어색하다. 글에는 쓰지않았지만... 나에게 줬던 상처 나에게 내뱉었던 말들. 행동들. 나 원망 하지않고. 그냥 웃어넘기련다. 아파하지말고. 힘들어 하지말고. 이제 니 하고싶은거 하려고 했던거 많이 하고. 그렇게 웃으면서 지내길 바란다. 난 아직도 니사진 니가 써주었던 편지들. 하나 버리지 못하고... 항상 내눈이 가는 곳에 두고두고 보고 열어보고 한다... 이제 정말. 안녕이다. 항상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란다. 반년동안 사람 같지도 않은 나 사람답게 만들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웠다.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내가 이토록 사랑하고 좋아했던 여자는 니가 처음이였다. 잘지내라... ㅎㅎ 이제 이걸 끝으로 너와의 추억들을 잠시 깊게 보관해두련다. 행복해라...2014 07 09 ~ 2015 02 08 End.
헤어져서야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