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공포증 같은거 있는 사람

18남2015.02.14
조회161,335
공포증 있는 사람있나 난 광대 공포증이 진짜 심함남자가 이게 뭐가 무섭냐고 비웃는데나 진심 귀신안믿고 웬만한 공포영화도 별로 안무서운데 왜 광대가 무서운지 모르겠다 조카 기괴하게 생긴 것 같음한번 광대사진을 제대로 본 날은 꿈에도 나옴심지어 맥도날드에 있는 그 광대도 무섭고 놀이공원같은데 알바하는 광대도 못 보겠다 
광대사진 첨부할랬는데 다른건 도저히 못 저장하겠고 그나마 괜찮은 사진으로 올림ㅋㅋㅋㅋ근데 이것도 잘 못보겠음 개심각

 


이게 톡선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광대보면 쓰러지고 발작일으키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잠 못자고 가슴이 뛰는 정도라 공포증이라기보다 혐오증인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사진은 제가 직접 찾아보기는 힘들어서 

친구가 전에 카톡으로 보내준걸로 올렸어요ㅋㅋㅋ

맥도날드 광대 인형이라는데 이 사진도 보기 무섭긴 한데 눈이 실로 되어있어서 

그나마 괜찮음ㅋㅋㅋㅋ


공포증이라고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아무리 혐오스러운 사진이나 귀신을 봐도 안 무서운데 유독 광대가 무서워서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광대공포증이라는게 있다는 걸 듣고 그건가 싶었어요ㅋㅋㅋ

공포증이 아니라 그냥 광대를 싫어하는 거라고 생각할게요

광대 싫은거 자작아니예요ㅋㅋㅋㅋㅋ이거 자작해서 뭐함

댓글 432

예혜오래 전

Best나는 주목 공포증ㅠㅠㅠ 맨날 발표할때마다 목소리 떨리고 얼굴 홍조일어나서 진짜 스트레스야...ㅠㅠ 이제 고등학교 가면 중요한 발표 많을텐데 어떻게 하지???ㅠㅠㅠ 음...내가 설명을 좀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ㅠㅠ 공포증 아니라는 사람이 많네.. 주목 공포증은 '사회 공포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 불안을 경험한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 인데 나는 어릴때 왕따당해서 그런거로 트라우마 생겨서 그 뒤로 이런 증상이 나타났거든... 발표하다가 울때도 있고 막 손떨리고 그런거??? 지금도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져도 발표할떄는 애들 시선이 막 무섭고 그래서 떨려ㅠㅠㅠ

ㅎㅠㅎ오래 전

Best심해랑 고소공포증 1m만 올라가도 다리 후들거려.. 그 좀 쨍한 색의 바다있잖아 그것도 못보겠더라 뭔가 소름이라 해야하나

오래 전

Best아니 사람들아 공포증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수준을 공포증이라하는데 뭔 놀이기구탈때 무서워서 밑에를 못보는게 고소공포증이고 저사진보고 쫌무서운듯한데 광대공포증이고 그렇게따지면 전세계사람들은 다 공포증환자 나도 놀이기구못타니까 고소공포증이고 동그란거 남들다징그러워하는거 징그러우니까 환공포증이고 광대 무서운사진 쫌무서우니까 광대공포증에 심해사진 밑에 흉측한 괴물그림그린거 누가봐도 무서운사진 나도 무서우니4ㅏ 심해공포증이네?

오래 전

추·반환공포증 진심 토할 거ㅅ 같음.. 내 앞에서 제발 땡땡이 옷 좀 입지미......ㅜㅜㅜㅜㅜㅜㅜㅜㅡ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ㅠㅠ오래 전

주사공포증 ㅠㅠ엉덩이주사가 세상에서 제일싫음 ㅠㅠ너무무섭고아파

ㅇㅇ오래 전

이건 내 얘긴아니고 아는 선생님 이야긴데 날카로운걸 무서워하신대 그래서 공포영화나 잔인한 영화에서 칼이나 날카로운 걸로 찌르거나 죽이는 장면은 절대 못 보신대 총쏘거나 폭탄터뜨려서 사람 잔인하게 죽는건 볼 수 있는데 칼로 찌르는 건 못 보신대

ㅇㅇ오래 전

선단공포증...? 날카로운 것들 잘 못 봐 진짜 가위도 보다가 저 가위가 내 눈을 찌를까봐 ㅁ 서워서 눈 질끈 감고 이쑤시개 같은 것도 내 눈 찌를까봐 내 몸에 상처 낼까봐 무서워서 눈 질끈 감아 칼 당연히 무서워해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주목공포증이랑 고소공포증이랑 환공포증....뭐이리많냐..

ㅇㅇ오래 전

ㅅㅂ난 마네킹이나 솜인형말고 마네킹재질의 인형(콩순이 등등)보면 토하고 기절함ㅋㅋㅋ심폐소생술할때 마네킹 보고 학교에서 토했음ㅋㅋㅋ ㅈㄴ심각해

ㅇㅇ오래 전

나 좀 이상한 거 있음 걸어가면서 하늘을 못 봐 그냥 서서도 못보고 앉아서도 좀 불안한데 누워있던가(사실 이것도 시간 지날 수록 불안해) 옆에 있는 뭔가를 꽉 붙잡고 봐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구토공포증.. 엄청 어렸을때부터 토하는거 무섭고 체하거나 속 안좋다는 사람 옆에 못가고 멀미하는 사람이랑 같이 못 앉고 양치할때 가래뱉는 소리까지 너무 무서움 진짜 소름돋고 듣기 싫은 소리가 아니고 진짜 무서움 ㅜㅜ 아빠가 회식갔다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에서 토할때도 이어폰 끼고 소리 최대로 해놓고 동생이 체한것같다고 했을때도 화장실앞에서 자라고 한적도 있음ㅠㅠㅠㅠ 그냥 토라는 단어 자체도 싫어 괴롭다 입덧때문에 결혼 안한다는 생각까지 했엌ㅅ음,,

ㅇㅇ오래 전

우리 아버지는 고소공포증때문에 에스컬레이터나 유리엘베를 못타신다...높은거 안무서운 사람이 어딨니 높은거 무섭다고 고소공포증 아니야..

ㅇㅇ오래 전

그냥 징그럽거나 무섭다고 공포증 아님..나 벌레 공포증 있는데 바퀴벌레정도 되는 징그러운 벌레 보면 기절하거나 약간 정서불안처럼?울면서 소리지르고 막 뛰어다님. 길거리에 있는 개미만 봐도 너무 무서워서 거기서 한참 떨어진데까지 가서 걸어가야할 정도임 근데 이게 치료해서 지금 좀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벌레 보면 눈물나오고 무서움. 어렸을때는 진짜 엄청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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