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공...힘드시겟습니당. 제가 짧은 소견으로 몇마디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지나갈테니 너무 고깝게 듣지 마시구요,'저런 의견도 있구나~'하는 차원으로다 이해해 주세용. 1>여성 전용 커뮤니티... 님께서 싫어하실만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후배녀석도,그런 커뮤니티에서 남성타도(?)까지 외쳐대는 여자들이랑 많이 싸웟다고 학을 떼며 말하더군요. 근데, 그녀석이 그런 말할때...저는 속에서 부글부글..열이 뻗치는거 참았습니다. 왜냐면...여성들 속에 뼛속깊이 파묻힌 그 분노(ㅡ.ㅡ;;)같은거..남자들이 어찌 알랴싶더라구요. 서로의 입장 차이입니다. 그냥.."그럴수도 있구나~!"정도로 받아들이시는것이 님이 <피해자>안되는 길입니다. 원래 억울한거 많이 쌓인 사람일수록 여유가 없어집니다. 누가 반박하고 비판하면,철천지 웬수라도 만난듯이 전투적으로 나옵니다. 그럴때 같이 전투하자고 맞붙으면...누가 이기든지 원한과 상처만 남습디다. 저는 패미니스트..뭐하는건지 별반 관심도 없습니다만, 나는 <여자>이기전에 한 <인간>으로 대우받고싶다는 바램이 있기에.. 인간이기전에 여성으로서 존재하라고 강요할때는 열이 뻗칩디다. 그래서 남자라는 존재를 싸잡아서 <적>으로 간주하는 우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 해결책은? 논리적인 설득,객관적인 자료제시,냉정한 비판....안먹힙니다 ㅡ.ㅡ; 오히려 반발만 사지요. 햇볕정책 쓰세요. (부인께는 어떨지 몰라도...저한테는 그게 효과적이더라구요) 누가 옳니 그르니...누가 잘났네 못났네..하는게 무슨 소용있나요. <가정>을 꾸려가는 두 사람인데..서로를 받아들이고 인정 해야지요. 부인이 여성 커뮤니티에 심취해 계시면..그 이유가 뭔지.. 왜 아내가 그런곳에서 전투력을 불사르는지..아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심이 어떨까요? 아니...이해가 안된다해도..<내 아내는 이래야 한다>가 아니라 <내 아내는 이렇구나>라고 받아들이시는게..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지 싶네요. 그래야 님의 아내가 님을 <적>이 아닌 <동지><든든한 우방>으로 보고 님께 전투력을 허비하지 않을테니까요. 제가 여자라 아내편만 드는듯이 보이세요? 아마..아내분께서 여기다 글 올리셧다면 <님은 스스로 소중한 남편을 적으로 치부하고, 적장과 처절한 전투 벌이다 장렬히 전사한 장군이 되려하시는 군요.> 라고 햇을겁니다. 그러니 너무 편파적이라고 생각지 말아주세용. 2>깍쟁이같은 서울사람..촌스런 경상도 사람....그건 잘 모르겠구요, 시어머니가 바리바리 싸주신거...쓸모없으니 버려야겠단거는 100% 아내분이 무신경한 거라고 봅니다. 님께선 아내에게 알게모르게 열등감을 갖고 계신거 아닌가요? 아내가 어머니의 성의를 그렇게 무시한다면 각방을 쓰실게 아니라, <어머니가 주신건 쓸모없는'물건'이 아니라 '마음'이다. 당신이 그렇게 함부로 취급하면 어머니가 홀대받는 기분이 들어서 화도 나고 슬퍼진다> 라고 진지하게 말씀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아내분이 서울깍쟁이라 그런건지..아직 철이 없어 그런건지.. 아님 정말이지 님과 시댁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그건 님께서 직접 딱 깨놓고 물어보셔야 될부분 같습니다. 님 바람둥이셧다구요? 그거 자랑 아닙니다.ㅡ.ㅡ;; 아내를 사랑하신다면,그 가정을 계속 유지하고싶으시다면.. <말 안해도 내맘 알아주겠지..날 사랑한다면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안이한 태도..버리셔야 됩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독심술이나 관심법 쓸수 없는 이상....서로 대화를 해야 오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제 주위 부부들 보니깐..결혼하고 한 2년정도까진 진짜 질리도록 싸웁디다. 사소한 버릇,시시콜콜한 말 한마디를 꼬투리 잡아서 무지무지 싸워댑디다. 그게 서로에게 <적응>해가는 과정인가 보더군요. 상대의 좋은점, 나쁜점..내식으로 다뜯어고치려 하다 기진맥진 해지면 그때가서 있는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는건가 봅디다. 님..처량맞게 밖에서 고생하시지 말구요, 집에 들어가세요. 님이 진다 생각하고 비굴해지라는 말이 아니구요, 아내에게 없는 아량..아내보다 넓은 가슴을 가진죄로..내가 보듬어야지...하는 맘으로 들어가세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잖아요. 아내가 전투적으로 굴면...님은 싸워야할 적이 아닌 든든한 동지임을 가르쳐주세요. 햇볕정책! 잊지 마세요. 아는 척 나서서 쫑알대서 죄송합니당. 쌈닭이었던 제가, 햇볕정책의 달인인 울앤을 마나고 나서는 무진장 다소곳 해졌거덩요. 그래서 혹시나 제가 아는 방법이 효과 잇으려나 싶어 쫑알대 봤습니당.으흐흐.. 님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아...가족관계에 얽히고 설킨 얘기들은...제가 참견할 짬밥이 부족한 관계로 그냥 넘어갓는데요..일단, 두분간에 쌓인 오해와 감정부터 먼저 풀고 나면.. 나머지는 부차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당. 그리고..아내분께 여성 커뮤니티만 다니지 말고, 여기 네이트에도 출근하라고 해보세요. 나쁜넘 못지않게 나쁜뇬도 많다는거... 타도해야 할 적군은 남자가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내재된 불합리성이라는거, 깨닫지 않으실까..싶네요. 1
이해보다 수용이 먼저, 비판보다 인정이 먼저
아이공...힘드시겟습니당.
제가 짧은 소견으로 몇마디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지나갈테니
너무 고깝게 듣지 마시구요,'저런 의견도 있구나~'하는 차원으로다 이해해 주세용.
1>여성 전용 커뮤니티...
님께서 싫어하실만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후배녀석도,그런 커뮤니티에서 남성타도(?)까지 외쳐대는 여자들이랑 많이 싸웟다고
학을 떼며 말하더군요.
근데, 그녀석이 그런 말할때...저는 속에서 부글부글..열이 뻗치는거 참았습니다.
왜냐면...여성들 속에 뼛속깊이 파묻힌 그 분노(ㅡ.ㅡ;;)같은거..남자들이 어찌 알랴싶더라구요.
서로의 입장 차이입니다.
그냥.."그럴수도 있구나~!"정도로 받아들이시는것이 님이 <피해자>안되는 길입니다.
원래 억울한거 많이 쌓인 사람일수록 여유가 없어집니다.
누가 반박하고 비판하면,철천지 웬수라도 만난듯이 전투적으로 나옵니다.
그럴때 같이 전투하자고 맞붙으면...누가 이기든지 원한과 상처만 남습디다.
저는 패미니스트..뭐하는건지 별반 관심도 없습니다만,
나는 <여자>이기전에 한 <인간>으로 대우받고싶다는 바램이 있기에..
인간이기전에 여성으로서 존재하라고 강요할때는 열이 뻗칩디다.
그래서 남자라는 존재를 싸잡아서 <적>으로 간주하는 우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 해결책은?
논리적인 설득,객관적인 자료제시,냉정한 비판....안먹힙니다 ㅡ.ㅡ;
오히려 반발만 사지요.
햇볕정책 쓰세요. (부인께는 어떨지 몰라도...저한테는 그게 효과적이더라구요)
누가 옳니 그르니...누가 잘났네 못났네..하는게 무슨 소용있나요.
<가정>을 꾸려가는 두 사람인데..서로를 받아들이고 인정 해야지요.
부인이 여성 커뮤니티에 심취해 계시면..그 이유가 뭔지..
왜 아내가 그런곳에서 전투력을 불사르는지..아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심이 어떨까요?
아니...이해가 안된다해도..<내 아내는 이래야 한다>가 아니라 <내 아내는 이렇구나>라고
받아들이시는게..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지 싶네요.
그래야 님의 아내가 님을 <적>이 아닌 <동지><든든한 우방>으로 보고
님께 전투력을 허비하지 않을테니까요.
제가 여자라 아내편만 드는듯이 보이세요?
아마..아내분께서 여기다 글 올리셧다면
<님은 스스로 소중한 남편을 적으로 치부하고,
적장과 처절한 전투 벌이다 장렬히 전사한 장군이 되려하시는 군요.> 라고 햇을겁니다.
그러니 너무 편파적이라고 생각지 말아주세용.
2>깍쟁이같은 서울사람..촌스런 경상도 사람....그건 잘 모르겠구요,
시어머니가 바리바리 싸주신거...쓸모없으니 버려야겠단거는 100% 아내분이 무신경한 거라고 봅니다.
님께선 아내에게 알게모르게 열등감을 갖고 계신거 아닌가요?
아내가 어머니의 성의를 그렇게 무시한다면 각방을 쓰실게 아니라,
<어머니가 주신건 쓸모없는'물건'이 아니라 '마음'이다.
당신이 그렇게 함부로 취급하면 어머니가 홀대받는 기분이 들어서 화도 나고 슬퍼진다>
라고 진지하게 말씀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아내분이 서울깍쟁이라 그런건지..아직 철이 없어 그런건지..
아님 정말이지 님과 시댁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그건 님께서 직접 딱 깨놓고 물어보셔야 될부분 같습니다.
님 바람둥이셧다구요?
그거 자랑 아닙니다.ㅡ.ㅡ;;
아내를 사랑하신다면,그 가정을 계속 유지하고싶으시다면..
<말 안해도 내맘 알아주겠지..날 사랑한다면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안이한 태도..버리셔야 됩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독심술이나 관심법 쓸수 없는 이상....서로 대화를 해야 오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제 주위 부부들 보니깐..결혼하고 한 2년정도까진 진짜 질리도록 싸웁디다.
사소한 버릇,시시콜콜한 말 한마디를 꼬투리 잡아서 무지무지 싸워댑디다.
그게 서로에게 <적응>해가는 과정인가 보더군요.
상대의 좋은점, 나쁜점..내식으로 다뜯어고치려 하다 기진맥진 해지면
그때가서 있는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는건가 봅디다.
님..처량맞게 밖에서 고생하시지 말구요,
집에 들어가세요.
님이 진다 생각하고 비굴해지라는 말이 아니구요,
아내에게 없는 아량..아내보다 넓은 가슴을 가진죄로..내가 보듬어야지...하는 맘으로 들어가세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잖아요.
아내가 전투적으로 굴면...님은 싸워야할 적이 아닌 든든한 동지임을 가르쳐주세요.
햇볕정책!
잊지 마세요.
아는 척 나서서 쫑알대서 죄송합니당.
쌈닭이었던 제가, 햇볕정책의 달인인 울앤을 마나고 나서는 무진장 다소곳 해졌거덩요.
그래서 혹시나 제가 아는 방법이 효과 잇으려나 싶어 쫑알대 봤습니당.으흐흐..
님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아...가족관계에 얽히고 설킨 얘기들은...제가 참견할 짬밥이 부족한 관계로
그냥 넘어갓는데요..일단, 두분간에 쌓인 오해와 감정부터 먼저 풀고 나면..
나머지는 부차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당.
그리고..아내분께 여성 커뮤니티만 다니지 말고, 여기 네이트에도 출근하라고 해보세요.
나쁜넘 못지않게 나쁜뇬도 많다는거...
타도해야 할 적군은 남자가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내재된 불합리성이라는거,
깨닫지 않으실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