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재회+연애조언

글쓴이2015.02.14
조회15,429

 

헤어진지 2주 조금안됬었고 만난지는 거의 1년 다 되갈 때 까지 만났었어요

사실 재회를 한번 한 상태였는데 그런데도 이렇게 우리가 멀어지는 걸 느끼고서

이젠 우리 정말 끝인가보다 하고 결심하고 헤어졌었어요

사귈 때 초반에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습관처럼했거든요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지쳐했구요

나중에는 더이상 힘들다고 잡지도않아서 그때 부터 제마음 고쳐먹고 다시 잡고 재회했던 거였어요

 

그러고 이번에 헤어질때..  첫번째 재회한 후로 헤어지고나서 한번도 연락

안한 적이 처음이었어요 항상 제가 했거든요.. 아마 계속 그게 반복이어서 남자친구가 너무힘들었나봐요 지치기도하고 권태기 였던거 같기도해요 저를 예전처럼 받아주지도 않았으니까

받아주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아마 자기도 끝이라고 생각했을 꺼예요

 

저도 마음독하게먹고 아무연락도안했죠..이주동안

일주일동안 페북은 비활성화,카톡사진.대화명 모두 다 안올리고 안했었어요

하기도싫었고 페북으로 개 근황보는 것도 자신없었고 그냥 힘들었어요

그렇게 죽은 듯이 일주일 보내고 이주째 되는 주에 페북도 다시 로그인하고

카톡에도 사진조금씩 올리면서 마음추스리고있었는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너무 화가나는일이생겨서 연락했어요 다시만나자는 말을 한게아니고

 

좋은기억으로 남기고싶은데 저렇게 행동하면 내가뭐가되냐는식으로..

 

그러고 새벽에 카톡으로 오해풀고 대화해보니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더라구요

연락하고싶었는데 군대갈 날이 얼마안남아서 못햇다고하네요..ㅎㅎ

그래서 나도힘들었다고..하면서 대화하고 얘기하다가 다시 만나게됬어요

 

제가 지금 제 남자친구를 만나고나서 배운게 참많아요

일단 헤어지자는 말 무기로,습관적으로 막 뱉지않기

그게반복되면 남자들 지쳐서 돌아서버리는거 시간문제예요

 

두번째로 조급해하지않고 여유를 갖는 것

항상 아쉬운 사람은 조급해하고 마음에 여유를 두고있지 않은 사람인거같아요

난 이만큼했는데 왜 넌안하냐면서 마음의 정도를 잰다거나 재촉한다거나

그럴수록 남자친구 마음은 더 멀어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것

내가 이사람을 내 기준치에 맞춰서 틀에 끼워맞추는거보다

그사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게 맞는 말 인거같아요

그럼 재촉하는 일도, 서운한 일도 모두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더라구요

 

 

 

저 세가지가 힘드신 분들,상상해보세요 남자친구가 내 옆에 없는 그 순간을

지금은 여러분들을 맞춰주고 받아주는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등돌리고 너 못받아주겠어.

하고 떠나는 모습 상상해보세요..진짜 마음찢어져요 당해본 사람들은 잘 알꺼예요

그러기전에 저렇게 해보세요..

여유를 가지고 있는그대로를

그럼 싸우는 일도 잦지않을 거예요

 

이번기회로 성숙해진 느낌이들어요,..여튼 여러분 힘내시고 진심으로 다가서면 상대방도

진심으로 다가올거예요 조급해하지마시고 매달리지마시고 진심으로 다가가보세요

정말 놓치고싶지않은 사람이라면요

제가 힘들 때 여기서 위로를 많이 받은 만큼 돌려드리려구요 댓글달아주세요 제가 최선을 다해서 상담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