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엄마에요
삼십대 초반이구요..
평소 옷 차림은 집에선 다들 그러듯이 트레이닝복이나 잠옷같은거 입구요
나갈땐 애들 데리고 걸어야할땐 저도 애엄마지만 스키니진에 색이 예쁜 니트 칙칙하지 않은 점퍼에 예쁘고 깔끔한 운동화 신습니다
머리는 어깨 밑으로 오는데 갈색 염색머리구요 기분 좋은 날이나 사람들 만날땐 웨이브도 하구요 굽도 좀 있는거 신고 머리도 풀곤합니다 귀걸이도 튀지않는 큐빅하나 있는거하구요
근데 꼭 한마디들씩 하시네요 들리게끔
애 엄마가 뭐 저러냐
지가 아직도 이십대 처녀 시절인줄아나
남편이 준 돈으로 관리만 받고 다니냐
집 앞에 나오면서도 분칠하고 입술 바르고 나오냐고 동네에 잘 보일 남자있냡니다
저 비비.팩트 눈썹, 마스카라 연한립밤 하지만 십분도 안 걸리는 화장이고 아이들 안고 다닐땐 머리도 묶고 귀걸이도 안합니다
전 애 엄마라도 밖에선 누굴 언제 만날지 모르는거기 때문에 저도, 애들도, 남편도 남들보단 깔끔하고 예쁘게 입히고 싶고
색도 칙칙한것보단 밝아보이게 입어야 생기있어 보이고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과소비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부모님한테 아이들 맡기는것도 아니고
회사생활도하고 육아휴직내고 아이돌보고
아침에 애들 씻기고 챙겨서 어린이집 보냅니다
지출 정리도 하구요, 너무 비싸지는 않아도 튼튼하고 실용적인 합리적인 가격의 옷, 가구,아이들 장난감 사는데
사람들은 애들 더 좋은거 먹이고 한시라도 눈 뗄수 없는 시간에 지랑 집 꾸미기 바쁘답니다 집도 예쁘고 아이들도 편안하게 쉴 수있는 공간이면 좋지 않습니까
애들 생기고서 아이들 위험하지 않게 가구들 저렴하게 조립해서 인테리어 직접하고 애들 자고 시간 날때 머리핀도 이쁘게 만들어서 채우는데
애 엄마가 뭐 저러냐네요
저 애 둘 있어도 아직 서른이고. 더 늦어서 주름살 생기고 더 펑퍼짐하게 퍼지기 전에
남편에게나 아이들에게나 예쁜 아내 엄마이고픈데
제가 주제파악을 못 하는건가요..
전 지나다니다가도 애 엄마지만 너무 과하지않게 예쁘게 하고 아이도 예쁘게 꾸미고 취미생활도 일 이주에 한번 하는 주부들이 멋져보이는데
무조건 애 엄마면 애 엄마답게 입어라. 화장은 왜 하냐
구두신고 애 키우겠냐
그렇다고 킬힐 신는것도 아니고 큰애 데리고 다닐때 낮은 굽신고 다니는데
휴.. 동네 아줌마들이며 친구들이며 아이들 데리고 예쁘게 하고 나가면 앞에선 예쁘다고 늙지도 않는다고 칭찬하는척하고 뒤에선 다 뒷담화하기에 바쁘네요
꾸미는 주부가 이상해요?
삼십대 초반이구요..
평소 옷 차림은 집에선 다들 그러듯이 트레이닝복이나 잠옷같은거 입구요
나갈땐 애들 데리고 걸어야할땐 저도 애엄마지만 스키니진에 색이 예쁜 니트 칙칙하지 않은 점퍼에 예쁘고 깔끔한 운동화 신습니다
머리는 어깨 밑으로 오는데 갈색 염색머리구요 기분 좋은 날이나 사람들 만날땐 웨이브도 하구요 굽도 좀 있는거 신고 머리도 풀곤합니다 귀걸이도 튀지않는 큐빅하나 있는거하구요
근데 꼭 한마디들씩 하시네요 들리게끔
애 엄마가 뭐 저러냐
지가 아직도 이십대 처녀 시절인줄아나
남편이 준 돈으로 관리만 받고 다니냐
집 앞에 나오면서도 분칠하고 입술 바르고 나오냐고 동네에 잘 보일 남자있냡니다
저 비비.팩트 눈썹, 마스카라 연한립밤 하지만 십분도 안 걸리는 화장이고 아이들 안고 다닐땐 머리도 묶고 귀걸이도 안합니다
전 애 엄마라도 밖에선 누굴 언제 만날지 모르는거기 때문에 저도, 애들도, 남편도 남들보단 깔끔하고 예쁘게 입히고 싶고
색도 칙칙한것보단 밝아보이게 입어야 생기있어 보이고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과소비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부모님한테 아이들 맡기는것도 아니고
회사생활도하고 육아휴직내고 아이돌보고
아침에 애들 씻기고 챙겨서 어린이집 보냅니다
지출 정리도 하구요, 너무 비싸지는 않아도 튼튼하고 실용적인 합리적인 가격의 옷, 가구,아이들 장난감 사는데
사람들은 애들 더 좋은거 먹이고 한시라도 눈 뗄수 없는 시간에 지랑 집 꾸미기 바쁘답니다 집도 예쁘고 아이들도 편안하게 쉴 수있는 공간이면 좋지 않습니까
애들 생기고서 아이들 위험하지 않게 가구들 저렴하게 조립해서 인테리어 직접하고 애들 자고 시간 날때 머리핀도 이쁘게 만들어서 채우는데
애 엄마가 뭐 저러냐네요
저 애 둘 있어도 아직 서른이고. 더 늦어서 주름살 생기고 더 펑퍼짐하게 퍼지기 전에
남편에게나 아이들에게나 예쁜 아내 엄마이고픈데
제가 주제파악을 못 하는건가요..
전 지나다니다가도 애 엄마지만 너무 과하지않게 예쁘게 하고 아이도 예쁘게 꾸미고 취미생활도 일 이주에 한번 하는 주부들이 멋져보이는데
무조건 애 엄마면 애 엄마답게 입어라. 화장은 왜 하냐
구두신고 애 키우겠냐
그렇다고 킬힐 신는것도 아니고 큰애 데리고 다닐때 낮은 굽신고 다니는데
휴.. 동네 아줌마들이며 친구들이며 아이들 데리고 예쁘게 하고 나가면 앞에선 예쁘다고 늙지도 않는다고 칭찬하는척하고 뒤에선 다 뒷담화하기에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