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오늘 재회하면서 이글을 쓰네요.
헤다판에서 조언도 구하고 많이 보면서 울기도했는데
일단 전 삼주전에 헤어졌어요. 남친이 일때문에 힘들다며 그만하자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헤어지고 다음에연락하면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하길 삼주째 오늘..연락왔네요. 그 전남친.
잘지내냐고 하더군요. 자긴 저랑 헤어지고 바로 여친이 생겼대요. 그래서 잘지내오다가 연락해야하지 마음만 가지고 있긴했는데 여친있어서 못했다면서 그러다가 오늘 발렌타인데이때에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인심정을 알았다며 미안하다고 벌받고 있는중이라고 하면서 자긴 저랑 잘된생각은 없지만 그냥 미안한거 말하러 왔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말하자면 제생각엔 저에게 정이 떨어졌을때 부터 여자가 있었던거같아요. 헤어지자고 했던그날도 이야기하다가 화장실 가더니 이십분동안이나 안나왔었고 페북 차단도 하더라구요.
그러고 잘된생각은 없는데 걍 공허함 때문이겟죠. 헤어지면 공허함. 허함. 아무도 연락할사람없는 공허함때매 저에게 온거겟죠. 라고 생각해요.
일단 제얘기들어주셔셔 감사하고
이제 헤다판분들의 마음을 말해볼께요.
1.차이셨나요? 차셨나요? 이것의 크기는 안중요해요. 다만 더 누가 사랑했냐. 누가 더많이 울었나. 누가 더많이 잡았나. 이차이죠. 당연히 차였던사람이라고 생각 할수도있지만.
차였던사람은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진짜 혼자서 이겨내는일 올꺼예요. 지금 밥도 잘못먹고 지금은 눈물만 나죠? 근데 진짜 내생활이 편한날 분명히올꺼예요! 믿어요!
시간이 흐르면 다지워지진 않지만 흐릿해지긴 해요.
하지만 찬사람요? 처음이야 잘살고있죠. 찡찡거리는 귀찮은 거머리 하나 버린느낌으로요. 그러다가 다른연애를 하고 그연애가 잘안되면 다시 찾죠. 하아. '걔가 나 기다린다고했는데 기다릴려나? ' ' 걔가 나 진짜 좋아했는데 걔만큼 나좋아해주는사람 없구나 ' 다시연락하고 궁금하고 그뒤에는 그럼 반대죠? 찬사람이 잡고 찬사람이 힘들고 찬사람이 울고. 이게 바로 되로주고 말로 받는거예요.
2.남자는 그냥 당신에게 질렸고 싫은거다.
네? 전남친이 일때문에 바빠서 헤어지자고 했다구요? 전남친이 취업준비때문에? 또는 전남친이 어디 유학가서요?
한마디만 해줄께요. 그냥 당신한테 이제 재미없는거예요. 이제 질린거예요. 그냥 다 변명이예요. 저도 철썩같이 믿어죠. 난 다를꺼야. 일때문일꺼야. 아니요. 저보다 더 매력있는 여자가 있어서 저 버린거예요. 그러니깐 다 남자말에 속지마요. 남자는 좋아하고 사랑한 마음이 있다면 안놓아요. 그러니 이제 좀 꿈에서 깨요.
3. 재회 기다리는 당신이라면..
'시간이 흐르면 다 지워진다 '
이딴 소리 하는 사람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전.
아니 헤어진 그순간부터 내시간이 멈췄는데 뭘 시간이 흘러.
오늘이 그날 같고 내일이 그날같고 화나게 진짜.
아니. 시간이 가야지. 그쵸?
시간이 흘러야지.
시간이 빨리 흘러서 재회할때까지 왔으면 좋겟는데
난 아직 멈춰있고
근데 지금의 난 아침마다 카톡할사람없고
온통 우리집 앞에서 데이트하면서
손잡고 가던 거리도 이제 추억이라는 단어로 남겨야하고
혼자 잘 못오르던 계단도 잘 넘어지면 잡아주는사람도없고
추운날 날 꽉 껴안아주던 당신의 온기도 이제 없고
한번도 안듣던 귀에 익숙하지않던 이별노래 들으며 감정이입되고
그래요. 여러분. 저도 너무 잘알죠.
길바닥에서 운눈물이 셀수없을만큼 많고
생일날도 차여본적있는 저예요.
근데 진짜 제가 여러분들에게 할수있는건 꼭 연락온다는거예요.
진짜 연락와요.
근데 그사람이 여러분이 없는 삶을 상상해볼때 온다는거예요.
웃기죠? 난 지금 당장 없는데 그래서 순간순간 힘든데.
그사람은 한동안 편하게 잘살다가 갑자기 훅 올꺼예요. 그런날.
저처럼 그냥 안부 라도 연락오는날 있으니 우리 기다려봐요.
기다림이라는 단어 너무 싫은거 저도 그랬지만.
진짜 기다림 밖엔 없어요.
그냥 미친척 잊은척 애써 괜찮은척 하면서 행동하는 방법도 좋죠.
전 삼주동안 바빴어요.
물론 힘들고 울기도 울고 잠도 못자고 밥도못먹고
병원에 수액맞으러 갔던 일주일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헤어짐에 아파하는 여자였구요.
이주일은 조금 달랐죠. 밥 안먹는김에 살빼보고 시간 남는김에 공부하고 그러고 일을 더많이했어요. 일부러 폰도 버려놓구요.
그시간동안 이뻐지는것도 좋고 공부도 좋고 운동도 좋고 다 좋아요.
그러고 삼주일은 조금 일부러 안좋은 생각을했어요. 내가 싫어했던 그의태도 내가 싫어했던 그의모습. 너무 좋고 행복한 추억만 생각하면
더 못 잊을 나니까요. 그래서 헤어지고 싶었던 그의 행동. 그의 말투. 생각했던거같아요. 그러고 마지막 헤어지자고했던그의얼굴까지도 생생하게 생각하면서 내가 이렇게 대접받고도 가야겠어?라고 밤마다 저의 마음에게 물어봤던거같아요.
그러고 지금은 지금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삼월달 개강하면서 공부할시간 많아서 너무 좋고 학점 잘받을생각하니 기쁘고 게다가 내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내가 하고싶은거 다할수있으니깐요. 물론 남친이 연락올땐 흔들렸는 다른여자랑 사겼다는 말듣고 그냥 금방 흔들렸던 마음도 사라졌어요. 제가 매력이없어서 제가 싫어서 그렇게 빨리 지우고 다른사람에게 갈수있었겟죠. 라는 생각만 하게되네요.
지금 많이 힘드시죠?
전 사실 오늘 재회하면서 이글을 쓰네요.
헤다판에서 조언도 구하고 많이 보면서 울기도했는데
일단 전 삼주전에 헤어졌어요. 남친이 일때문에 힘들다며 그만하자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헤어지고 다음에연락하면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하길 삼주째 오늘..연락왔네요. 그 전남친.
잘지내냐고 하더군요. 자긴 저랑 헤어지고 바로 여친이 생겼대요. 그래서 잘지내오다가 연락해야하지 마음만 가지고 있긴했는데 여친있어서 못했다면서 그러다가 오늘 발렌타인데이때에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인심정을 알았다며 미안하다고 벌받고 있는중이라고 하면서 자긴 저랑 잘된생각은 없지만 그냥 미안한거 말하러 왔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말하자면 제생각엔 저에게 정이 떨어졌을때 부터 여자가 있었던거같아요. 헤어지자고 했던그날도 이야기하다가 화장실 가더니 이십분동안이나 안나왔었고 페북 차단도 하더라구요.
그러고 잘된생각은 없는데 걍 공허함 때문이겟죠. 헤어지면 공허함. 허함. 아무도 연락할사람없는 공허함때매 저에게 온거겟죠. 라고 생각해요.
일단 제얘기들어주셔셔 감사하고
이제 헤다판분들의 마음을 말해볼께요.
1.차이셨나요? 차셨나요? 이것의 크기는 안중요해요. 다만 더 누가 사랑했냐. 누가 더많이 울었나. 누가 더많이 잡았나. 이차이죠. 당연히 차였던사람이라고 생각 할수도있지만.
차였던사람은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진짜 혼자서 이겨내는일 올꺼예요. 지금 밥도 잘못먹고 지금은 눈물만 나죠? 근데 진짜 내생활이 편한날 분명히올꺼예요! 믿어요!
시간이 흐르면 다지워지진 않지만 흐릿해지긴 해요.
하지만 찬사람요? 처음이야 잘살고있죠. 찡찡거리는 귀찮은 거머리 하나 버린느낌으로요. 그러다가 다른연애를 하고 그연애가 잘안되면 다시 찾죠. 하아. '걔가 나 기다린다고했는데 기다릴려나? ' ' 걔가 나 진짜 좋아했는데 걔만큼 나좋아해주는사람 없구나 ' 다시연락하고 궁금하고 그뒤에는 그럼 반대죠? 찬사람이 잡고 찬사람이 힘들고 찬사람이 울고. 이게 바로 되로주고 말로 받는거예요.
2.남자는 그냥 당신에게 질렸고 싫은거다.
네? 전남친이 일때문에 바빠서 헤어지자고 했다구요? 전남친이 취업준비때문에? 또는 전남친이 어디 유학가서요?
한마디만 해줄께요. 그냥 당신한테 이제 재미없는거예요. 이제 질린거예요. 그냥 다 변명이예요. 저도 철썩같이 믿어죠. 난 다를꺼야. 일때문일꺼야. 아니요. 저보다 더 매력있는 여자가 있어서 저 버린거예요. 그러니깐 다 남자말에 속지마요. 남자는 좋아하고 사랑한 마음이 있다면 안놓아요. 그러니 이제 좀 꿈에서 깨요.
3. 재회 기다리는 당신이라면..
'시간이 흐르면 다 지워진다 '
이딴 소리 하는 사람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전.
아니 헤어진 그순간부터 내시간이 멈췄는데 뭘 시간이 흘러.
오늘이 그날 같고 내일이 그날같고 화나게 진짜.
아니. 시간이 가야지. 그쵸?
시간이 흘러야지.
시간이 빨리 흘러서 재회할때까지 왔으면 좋겟는데
난 아직 멈춰있고
근데 지금의 난 아침마다 카톡할사람없고
온통 우리집 앞에서 데이트하면서
손잡고 가던 거리도 이제 추억이라는 단어로 남겨야하고
혼자 잘 못오르던 계단도 잘 넘어지면 잡아주는사람도없고
추운날 날 꽉 껴안아주던 당신의 온기도 이제 없고
한번도 안듣던 귀에 익숙하지않던 이별노래 들으며 감정이입되고
그래요. 여러분. 저도 너무 잘알죠.
길바닥에서 운눈물이 셀수없을만큼 많고
생일날도 차여본적있는 저예요.
근데 진짜 제가 여러분들에게 할수있는건 꼭 연락온다는거예요.
진짜 연락와요.
근데 그사람이 여러분이 없는 삶을 상상해볼때 온다는거예요.
웃기죠? 난 지금 당장 없는데 그래서 순간순간 힘든데.
그사람은 한동안 편하게 잘살다가 갑자기 훅 올꺼예요. 그런날.
저처럼 그냥 안부 라도 연락오는날 있으니 우리 기다려봐요.
기다림이라는 단어 너무 싫은거 저도 그랬지만.
진짜 기다림 밖엔 없어요.
그냥 미친척 잊은척 애써 괜찮은척 하면서 행동하는 방법도 좋죠.
전 삼주동안 바빴어요.
물론 힘들고 울기도 울고 잠도 못자고 밥도못먹고
병원에 수액맞으러 갔던 일주일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헤어짐에 아파하는 여자였구요.
이주일은 조금 달랐죠. 밥 안먹는김에 살빼보고 시간 남는김에 공부하고 그러고 일을 더많이했어요. 일부러 폰도 버려놓구요.
그시간동안 이뻐지는것도 좋고 공부도 좋고 운동도 좋고 다 좋아요.
그러고 삼주일은 조금 일부러 안좋은 생각을했어요. 내가 싫어했던 그의태도 내가 싫어했던 그의모습. 너무 좋고 행복한 추억만 생각하면
더 못 잊을 나니까요. 그래서 헤어지고 싶었던 그의 행동. 그의 말투. 생각했던거같아요. 그러고 마지막 헤어지자고했던그의얼굴까지도 생생하게 생각하면서 내가 이렇게 대접받고도 가야겠어?라고 밤마다 저의 마음에게 물어봤던거같아요.
그러고 지금은 지금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삼월달 개강하면서 공부할시간 많아서 너무 좋고 학점 잘받을생각하니 기쁘고 게다가 내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내가 하고싶은거 다할수있으니깐요. 물론 남친이 연락올땐 흔들렸는 다른여자랑 사겼다는 말듣고 그냥 금방 흔들렸던 마음도 사라졌어요. 제가 매력이없어서 제가 싫어서 그렇게 빨리 지우고 다른사람에게 갈수있었겟죠. 라는 생각만 하게되네요.
여튼, 전 진심으로 여러분 재회 할때까지 응원할께요.
실시간으로 상담도 해줄께요. 제도움이라면 카톡상담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