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언구할겸 넋두리 쓴건데 오늘의 판에 오르다니...!!! 정말 깜짝놀랐네요ㅋㅋㅋ 2달 썸타다가 오빠가 사귀자고해서 사귄지 1달된 거 맞구요. 오빠가 못 해준다기보단 무뚝뚝한 표현이 서운하다는 얘기였어요~ 만나서는 잘해주는데 안만나는 날이 훨씬 많다보니까 1주일 넘게 오래 만나지 못하는데다 남친이 표현까지 잘 안해주니 가끔 이게 사귀는거 맞나?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ㅜㅜ 벌써 좋아한다, 사랑한단 표현을 바라는건 생각해보니 아직 너무 이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 연락 기다리지말고 저보고 먼저 하라고 하시는데 하루도 안빠지고 제가 먼저 해요...ㅋㅋ 무튼.... 댓글보고 많이 알게되었네요. 장거리 커플들 모두 힘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이제 사귄지 한달 된 장거리커플 입니다. 저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왕복 8시간이에요ㅠㅠ 그래서 자주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구 무슨 일이 있으면 2주,3주만에 봐요. 오빠는 29이구 저는 24인데 오빠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성적이고 냉철할 땐 냉철해서 제가 가끔 힘들답니다. 예를들면 썸탈땐 1주일에 한번씩 봤었는데 제가 직업 특성상 토요일날 가끔 일을 나가서 못보게 되어서 보고싶다고 투정부리거나 하면 오빠가 "나도 보고싶다"이런식으로 얘기해줬으면 좋겠는데 "어쩔수 없잖아. 이럴줄 알고 감안하고 사귄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얘기해요ㅜㅜ 원래 성격이 좀 무뚝뚝한 편이긴 하지만 아직 사랑한다는 말도 서로 한번도 안해봤구요. 그래서 제가 표현을 잘 해줫음 좋겠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가 애들처럼 닭살돋고 이런말 해주고 그래야하냐며 자긴 잘하고있었는데 이런말을 들으니 오히려 섭섭하고 저한테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하네요. 그리구 연락은 쉬지않고 바로바로 하긴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나, 밤에 잠잘때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오빠가 절대 안해요. 잘때 잔다고 하는건 제가 먼저 잔다고 이야기좀 해주고 잤음 좋겠다고 했더니 이젠 잘때는 연락 잘 해주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누가먼저 연락하는게 중요한거냐고 하면서 절대 오빠가 먼저 안해요. 제가 전에 언제까지 안보내나 기다려봣더니 그날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왜 연락안했냐니까 전날 저녁에 전화할때 서로 좀 투닥거리면서 끊었더니 제가 먼저 연락할때까지 기다렸대요. 카톡으로 할 얘긴아닌것같다고... 그외에도 제가 못참고 그냥 먼저 보내요. 왜그러는지 잘 모르겟어요ㅠㅠ 남친이 매일 칼답해주고, 저 회사갔다와서 매일 한시간씩 통화도하고, 토요일에도 하루씩 통으로 빼서 데이트하는걸 (오빠가 더 자주 와요) 보면 노력하는 것 같은데 감정적인 부분에서 먼가 서운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너무 사소한것 까지 피곤하게 하는건가요? ㅠㅠ 자주 못봐서인지 조그마한 일에도 서운함을 느끼게 되네요... 조언부탁드려요~~661
점점 지치는 장거리연애 ㅠㅠ
정말 깜짝놀랐네요ㅋㅋㅋ
2달 썸타다가 오빠가 사귀자고해서 사귄지 1달된 거 맞구요.
오빠가 못 해준다기보단
무뚝뚝한 표현이 서운하다는 얘기였어요~
만나서는 잘해주는데 안만나는 날이 훨씬 많다보니까
1주일 넘게 오래 만나지 못하는데다
남친이 표현까지 잘 안해주니
가끔 이게 사귀는거 맞나?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ㅜㅜ
벌써 좋아한다, 사랑한단 표현을 바라는건 생각해보니 아직
너무 이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
연락 기다리지말고 저보고 먼저 하라고 하시는데
하루도 안빠지고 제가 먼저 해요...ㅋㅋ
무튼.... 댓글보고 많이 알게되었네요.
장거리 커플들 모두 힘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이제 사귄지 한달 된 장거리커플 입니다.
저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왕복 8시간이에요ㅠㅠ
그래서 자주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구 무슨 일이 있으면
2주,3주만에 봐요.
오빠는 29이구 저는 24인데 오빠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성적이고 냉철할 땐 냉철해서 제가 가끔 힘들답니다.
예를들면 썸탈땐 1주일에 한번씩 봤었는데 제가 직업 특성상
토요일날 가끔 일을 나가서 못보게 되어서 보고싶다고
투정부리거나 하면 오빠가 "나도 보고싶다"이런식으로
얘기해줬으면 좋겠는데 "어쩔수 없잖아. 이럴줄 알고 감안하고
사귄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얘기해요ㅜㅜ
원래 성격이 좀 무뚝뚝한 편이긴 하지만 아직 사랑한다는 말도
서로 한번도 안해봤구요.
그래서 제가 표현을 잘 해줫음 좋겠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가 애들처럼 닭살돋고 이런말 해주고 그래야하냐며
자긴 잘하고있었는데 이런말을 들으니 오히려 섭섭하고
저한테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하네요.
그리구 연락은 쉬지않고 바로바로 하긴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나, 밤에 잠잘때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오빠가 절대 안해요.
잘때 잔다고 하는건 제가 먼저 잔다고 이야기좀 해주고 잤음
좋겠다고 했더니 이젠 잘때는 연락 잘 해주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누가먼저 연락하는게 중요한거냐고 하면서
절대 오빠가 먼저 안해요.
제가 전에 언제까지 안보내나 기다려봣더니 그날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왜 연락안했냐니까 전날 저녁에 전화할때 서로 좀 투닥거리면서
끊었더니 제가 먼저 연락할때까지 기다렸대요.
카톡으로 할 얘긴아닌것같다고...
그외에도 제가 못참고 그냥 먼저 보내요.
왜그러는지 잘 모르겟어요ㅠㅠ
남친이 매일 칼답해주고, 저 회사갔다와서 매일 한시간씩
통화도하고, 토요일에도 하루씩 통으로 빼서 데이트하는걸
(오빠가 더 자주 와요) 보면 노력하는 것 같은데
감정적인 부분에서 먼가 서운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너무 사소한것 까지 피곤하게 하는건가요? ㅠㅠ
자주 못봐서인지 조그마한 일에도 서운함을 느끼게 되네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