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여자,지켜보는 남자.

2015.02.15
조회550

33살 남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iQ보단 EQ가높은 감성 많은 남자입니다.

 

 어느날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대리불러서 집 앞도착했는데 ..잠이 너무오더라구요..

 

차안에서 의자를 뒤로 해놓구 잠시 취침중이였습니다..(잠이깬후..)

 

근데 제 차뒤에서 여자분들 두분이서 담배피우고 있더라구요 근대 그중 한분이 너무

 

이뿌더군요 생각지도 못할만큼..근대 전또 왜차에서 내렸는지 ..가끔 제가 이상한행동을

 

스스럼없이 잘해서 내리자마자 불있어요? 하고 여자분한테서 라이터를 받아 같이피게되

 

었네요 그러고 1분도안되서 여자분들은 가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집에도착했는데.. 그분들 또 계시더라구요 과감히 가서 인사를

 

건네고 담배 같이피게 됬네여... 그러다 성함을 알게되구 그럭저럭 전번따고 친구처럼 잘

 

지냈죠... 어느날이였습니다.. 밤 12시 넘고 1시가까이됬을

 

무렵.. 전 대리를 하고 또차안에 잠을청하게됬는데... 그 여자분이 어떤남자분한테..매달리

 

고 있더라구요..전 문열고 나갔어야 했나하고 차안에서 누워있었습니다.. 남자는 헤어지자

 

고 그만좀하자 라고 말하면서뒤도 안돌아보고 가는데.. 그여자분..한마디도 못하고 울기만

 

하고 있었는데 전 차안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네여 ...

 

그러고 30분이 지났네여..허리에 쥐나겠더라구여.. 차에서 나갔습니다. 여자는 절보더니

 

얼굴에 눈물이 흐르는데 웃는 표정으로 담배하나줄래?? 물어보더라구요

 

또 저의 이상한행동.. 저의 집은 산밑이라서 산책할때가 많고 좀어둡거든요

 

그녀를 업고 그냥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러고 데려다주고 집에왔네요.. 그렇게 시간을 흐르고

 

 친구들만나 죽도록 술만 먹고 다녔네요.. 그녀는 전화도 없고 저 또한...

 

연락을 안했죠 3개월 흐른뒤...저는 열심히일하고 어느날 그녀한테서 전화한통걸려왔어여..

 

만나자고 하더군요 저도 기쁜나머지 OK! 하고 부평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갔습니다

 

오늘따라 너무 이쁘게 하고 나왔더라구요 만나서 모하고 있었는지 왜 연락안했는지

 

그런건 일부러 안물어봤습니다 그냥 술먹고 재미나게 놀고 담배는 끊었다네요..

 

잘된일이죠 ㅎ 어느정도 먹고 있는데 그때 그남자가 오더라구여 헤어진 남자친구!!

 

흠... 이건 무슨경우일까???했어여.. 근대 오히려 그녀가 그남자한테 인사하더니

 

여자는 제옆으로 앉아 남자친구라고 나를 그놈에게 소개해 주는거 아니겠습니까?

 

처음에는 어깨가 높이 올라가더라구요 기분도 좋구 하지만...그남자 웃더니 그냥 나가

 

버리더라구요 그녀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한참동안 생각했습니다

 

그녀를 집에다 데려다주고 갈려는 차에.. 그녀가 저한테 키스를 하더라구요

 

근대 저도 모르게 얼굴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보자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는길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현재는 통화자주하고 술도 같이 잘먹고 은근 기대는 것도

 

있지만 제가 피하고 있어여 왜그러는지는 머리가 아닌 가슴이 피하네요 휴~

 

벌써 만난지 6개월이 지났네여 여전히 영화보고 밥도 같이먹고 거의 일끝나면 매일만나는

 

정도네요 오늘글쓴 이유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냥 제 마음을 쓴글이네요

 

그냥 썻어요 그냥 .. 세상은 돌고 계속 도는 거겠죠?? 그녀에 대한 일기장이라서 써두죠

 

그녀랑 어떤일이 생기면 또 글쓰러올께요~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