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3호선에서 여고생분이

부산21살남2008.09.18
조회804

 오늘 친구와 함께, 황룡산에 갔드랬죠 ㅋㅋ

 

정말 부산의 야경하면 최고라고 뽑힐 정도라서 그런지

 

정말 이뻤습니다.ㅋㅋ 근데 사건은 이제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였죠 ㅋ

 

  저의 옆에 친구가 있었는데 만덕에서 내렸어요 ㅋ

그 빈자리에 여고생이 오더라구요 ㅋ 제친구 옆자리에

 여고생 한명 더 있었는데, 친구랑 같이 앉으려구요 ㅋ

저는이제 친구도 내렸겠다. 노래 들으려고 이어폰을 꺼내려고 하는데,

500원이 짜리 동전이 떨어지는거에요 . 좌석에, 근데 그 여고생은,

 자기 꺼인지 알았나봐요 ㅋㅋ 바로 잽싸게 넣는거에요 ,

근데 좀 있다가 , 그게 제 돈 인지 알고 엄청 당황 하시면서,

 친구분한테 어쩔줄 몰라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상상 해보세요 자기 거 인지 알고 바로 잽싸게 넣었는데,ㅋㅋ

 옆에 사람이 황당한 표정 지어서 떠오르니, 아차! 내 돈이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뭐 ㅋㅋㅋㅋㅋ황당해서 ㅋㅋ

얼굴에 해가 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요, 그 분 너무 당황하셔서, 저 쪽 쳐다도 못 보시고,ㅋ

그 분들 옆에 있던 아주머니도 함께 웃으시면서 보기도,ㅋㅋ

 

 결국 그 저의 돈 가져간 분의 친구가 저 한테 돌려주더라구요,

전 뭐 돈이 정말 궁하신가 했네요 그냥 드릴껄 그랬는가 ?ㅋㅋㅋ

 

 정말 12분동안 같이 타고 왔는데 너무 웃긴 거에요 ㅋㅋ

친구한테 전화가 오던데 못 받겠더라구요 ㅋㅋ받으면

 웃음 터질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구포에서 내리시고 , 전 바로 졸라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뭐 감사합니다. 고딩 시절이 원래 힘든데, 그런 잼있는 추억 하나 또

 만들어 진거 같아서, 뭐 한번 실컷 웃고 좋네요 ㅋㅋㅋ

 

근데 하나 죄송한건 친구랑 고딩시절의 대해 얘기하면서 왔는데,

대학교가면 공부어렵다고 하면서 막 대학 로망을 깬거 같기두 하고

죄송스럽네요, ㅠ

여튼 힘내세요 ㅋㅋ 두분다 화이팅 ㅋㅋㅋㅋ

다음에 만나면 아이스크림 사드릴께염 ^^ ㅋㅋ

 혹시 이거 보시면, 화내지마세요 ㅋㅋ

 

미니홈피 그냥 적자면,.www.cyworld.com/ting9s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