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살 연상과 사귀고 있는 이십대 중반여자입니다.
현재 꼭꼭 숨기며 사내연애중으로 400일 정도 만나고 있구요.
여러번 헤어졌다 다시만났는데 어느순간 정말 차갑게 돌아서더군요. 전 울고불고 집 찾아가며 매달려서 겨우겨우 다시 만났고 그후로는 남자친구가 절 대하는 태도가 많이 변한거 같네요.
원래부터가 성격이 무뚝뚝한 사람인데 이젠 아예 무심한 사람으로 변해버렸어요.
대화를 해보려고 해도 진지한 대화자체을 싫어하는사람이라 넌 말해라 난 듣고만 있겠다 하더라구요.
제가 많이 좋아하고 남자친구밖에 없단걸 잘 알아서 뭘하던 얘는 날 좋아할거야 내 행동을 너가 다 이해하고 그러고싶지 않으면 헤어지던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같구요.
저랑 데이트 하는건 피곤해하면서 다른사람들과의 술약속은 정말 좋아하구요. 연락은 정말 하루에 두어마디 할까말까 하네요. 서운한 티를 내봤는데 자기 좀 쉬자고 짜증만 내고... 그렇다고 데이트를 아예 안하는건 아니에요. 잘 만나긴 합니다.
의심스러운 부분도 한두가지가 아니구요..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지만 전 싸우고 싶지안아서 꾹꾹 참습니다... 말했다고 사과할 사람도 아니구요.. 연애초반에 회사 다른여직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냈다는 얘기를 들었었구요. 그걸로도 헤어졌었지만 떳떳하더군요 제대로된 사과도 듣지 못했어요. 술약속이 잡히면 그날은 다음날까지 연락두절이구요. 집에서 화장실 갈때도 핸드폰은 가지고 갑니다. 제가 뭘 보겠다는것도 아닌데 만지기라도 하면 가져가구요.
하나하나 적기엔 힘들것같아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는건데요.. 정말 저한테 무심하고 안중에 없다는걸 확확 와닿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바람피는거 까진 아닌거 같고 만나면 잘해주긴 합니다.
남자친구 마음을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돌려놓고 싶어서 절절매면서 먼저 연락하는것도 줄여보고 만나는 횟수를 줄이거나 하는게 좀 도움이 될까요?
헤어지면 절대 붙잡지도 않을 뿐더러 제가 붙잡아도 안잡혀줄 사람 헤어지자고 하면 저만 후회할꺼같은데 어떻해야하죠...
무심한사람 되돌려 놓을수 있을까요?
9살 연상과 사귀고 있는 이십대 중반여자입니다.
현재 꼭꼭 숨기며 사내연애중으로 400일 정도 만나고 있구요.
여러번 헤어졌다 다시만났는데 어느순간 정말 차갑게 돌아서더군요. 전 울고불고 집 찾아가며 매달려서 겨우겨우 다시 만났고 그후로는 남자친구가 절 대하는 태도가 많이 변한거 같네요.
원래부터가 성격이 무뚝뚝한 사람인데 이젠 아예 무심한 사람으로 변해버렸어요.
대화를 해보려고 해도 진지한 대화자체을 싫어하는사람이라 넌 말해라 난 듣고만 있겠다 하더라구요.
제가 많이 좋아하고 남자친구밖에 없단걸 잘 알아서 뭘하던 얘는 날 좋아할거야 내 행동을 너가 다 이해하고 그러고싶지 않으면 헤어지던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같구요.
저랑 데이트 하는건 피곤해하면서 다른사람들과의 술약속은 정말 좋아하구요. 연락은 정말 하루에 두어마디 할까말까 하네요. 서운한 티를 내봤는데 자기 좀 쉬자고 짜증만 내고... 그렇다고 데이트를 아예 안하는건 아니에요. 잘 만나긴 합니다.
의심스러운 부분도 한두가지가 아니구요..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지만 전 싸우고 싶지안아서 꾹꾹 참습니다... 말했다고 사과할 사람도 아니구요.. 연애초반에 회사 다른여직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냈다는 얘기를 들었었구요. 그걸로도 헤어졌었지만 떳떳하더군요 제대로된 사과도 듣지 못했어요. 술약속이 잡히면 그날은 다음날까지 연락두절이구요. 집에서 화장실 갈때도 핸드폰은 가지고 갑니다. 제가 뭘 보겠다는것도 아닌데 만지기라도 하면 가져가구요.
하나하나 적기엔 힘들것같아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는건데요.. 정말 저한테 무심하고 안중에 없다는걸 확확 와닿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바람피는거 까진 아닌거 같고 만나면 잘해주긴 합니다.
남자친구 마음을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돌려놓고 싶어서 절절매면서 먼저 연락하는것도 줄여보고 만나는 횟수를 줄이거나 하는게 좀 도움이 될까요?
헤어지면 절대 붙잡지도 않을 뿐더러 제가 붙잡아도 안잡혀줄 사람 헤어지자고 하면 저만 후회할꺼같은데 어떻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