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맹구리입니다 :)따..딱히 누군가 내 판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쓰는 건 아니고!!!간만에 에피소드가 생겨서 오랜만에 판을 써보렵니다~웬 마포가 감히 주인 의자 위에 턱 하니 앉아있네요나름 쎄 보이겠다고 투톤 컬러 염색 한 거 같은데그냥 지저분해 보임 ㅠ0ㅠ딱 봐도 푸석푸석해 보이는 털...겨울이 되니 정전기도 장난이 아니야!!!! ㅠㅠㅠㅠ으헉..좀 만 더 길면 바닥을 쓸고 다니겠어 하울에 나오는 천식 걸린 강아지 같음 아..안되겠다 충아미용하러 가자!!웬만하면 집에서 바리깡으로 밀어주겠는데지 몸에 손도 못 대게 하는 충이 성격 상 절대 불가능하는 수 없이 마취 후 미용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목적이 아닌 마취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골룸?? 붓???예전에 바리깡으로 밀어주다 생긴 땜빵 자국도 아주 선명하네요털을 잃은 충이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버렸습니다 "흐흫.흫그흑흑...내가...내가..고ㅈ..아니 내가 민둥산이라니 ㅠㅠㅠ" 멍무룩...충무룩....냥무룩......충이의 발가벗은 모습이 낯선 건 저뿐만이 아니었습니다그녀의 연하남 어묵이도 낯선지멀리서 지켜만 보고 있네요개궁금, 고양이 궁금어..어디..가까이서 한 번 봐보자.........................누구..... 신지.......?....(이 날 어묵이는 충이를 못 알아보고 하악거렸습니다)으헐ㅇ..마취가..서서히 깨고 있다냐..히익!! 여긴 어디?!나는 누구김정은도 탐낼 귀두컷 뙇!!!!숨겨왔던~~~핑크 뱃살 뙇!!!! 마취에서 깬 후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본 충이...우리 집 서열 1위의 위상에 맞지 않게시무룩한 모습이 안쓰러워예쁜 옷을 선물해주었습니다쨔쟌!~금방이라도 이민호한테 고백 받을 것 같은제국고st의 맞춤 교복!!!요즘 일찐 고딩들만 줄일 수 있다는똥꼬치마는 서열1위 고양이에겐 자존심이지!!아직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못한 충이는새 옷을 입고 신이 났는지뒤뚱뒤뚱 거리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야 담배 좀 있냐??""야 가서 참치 캔 좀 사와라" "야 담탱이 오는지 망 좀 봐라"예쁜 옷 입히면 성격이 좀 순해질까 했는데아주 일찐 언니 포스 장난 아니네요 ㅎㄷㄷ위에도 말씀 드렸듯이수술 목적이 아닌 마취는 매우매우X100 위험할 수 있습니다잘못하면 사망할 수도 있어요저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절대 마취 미용은 안 시키렵니다 힘들어도 집에서 빗질 열심히 해주고바리깡으로 조금씩 밀어주려고 해요!! 932
멍충이 미용 Before & After
웬 마포가 감히 주인 의자 위에 턱 하니 앉아있네요
나름 쎄 보이겠다고 투톤 컬러 염색 한 거 같은데
그냥 지저분해 보임 ㅠ0ㅠ
딱 봐도 푸석푸석해 보이는 털...
겨울이 되니 정전기도 장난이 아니야!!!! ㅠㅠㅠㅠ
으헉..좀 만 더 길면 바닥을 쓸고 다니겠어
하울에 나오는 천식 걸린 강아지 같음
아..안되겠다 충아
미용하러 가자!!
웬만하면 집에서 바리깡으로 밀어주겠는데
지 몸에 손도 못 대게 하는 충이 성격 상 절대 불가능
하는 수 없이 마취 후 미용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수술 목적이 아닌 마취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골룸??
붓???
예전에 바리깡으로 밀어주다 생긴 땜빵 자국도 아주 선명하네요
털을 잃은 충이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버렸습니다
"흐흫.흫그흑흑...내가...내가..고ㅈ..아니
내가 민둥산이라니 ㅠㅠㅠ"
멍무룩...
충무룩....
냥무룩......
충이의 발가벗은 모습이 낯선 건 저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녀의 연하남 어묵이도 낯선지
멀리서 지켜만 보고 있네요
개궁금, 고양이 궁금
어..어디..가까이서 한 번 봐보자
..........
...............누구.....
신지.......?....
(이 날 어묵이는 충이를 못 알아보고 하악거렸습니다)
으헐ㅇ..마취가..서서히 깨고 있다냐..
히익!!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김정은도 탐낼 귀두컷 뙇!!!!
숨겨왔던~~~핑크 뱃살 뙇!!!!
마취에서 깬 후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본 충이...
우리 집 서열 1위의 위상에 맞지 않게
시무룩한 모습이 안쓰러워
예쁜 옷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쨔쟌!~
금방이라도 이민호한테 고백 받을 것 같은
제국고st의 맞춤 교복!!!
요즘 일찐 고딩들만 줄일 수 있다는
똥꼬치마는 서열1위 고양이에겐 자존심이지!!
아직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못한 충이는
새 옷을 입고 신이 났는지
뒤뚱뒤뚱 거리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야 담배 좀 있냐??"
"야 가서 참치 캔 좀 사와라"
"야 담탱이 오는지 망 좀 봐라"
예쁜 옷 입히면 성격이 좀 순해질까 했는데
아주 일찐 언니 포스 장난 아니네요 ㅎㄷㄷ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수술 목적이 아닌 마취는 매우매우X100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사망할 수도 있어요
저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절대 마취 미용은 안 시키렵니다
힘들어도 집에서 빗질 열심히 해주고
바리깡으로 조금씩 밀어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