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히 집안얘기 밖에서는 못하고 계속 혼자서 생각하다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려 물어보고 싶습니다. 전 아직 젊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 결혼한지는 이제 3년정도 되었습니다. 아내는 저보다 연상입니다. 아이는 한명있고 아직 돌 전입니다. 전 결혼초반 부터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바란것은 절대절대 아닙니다. 그냥 처가쪽이 사업한다고 알고 있었고 절실한 교회신자라고만 알았습니다. 그냥 삐그덕 거린게 결혼할때부터 였던거 같습니다. 결혼을 하는데 저희가 모은게 없으면 부모님이 도와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물론 결혼전에 처가쪽이 지금은 형편이 안되서 도와줄 처지는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전 결혼승락 받은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힘을 모아서 해보자고 얘기를 꺼냈구요... 모든 결혼식비용은 저희집에서 100% 부담했습니다.웨딩드래스까지도.... 그리고 결혼식하고 나서 축의금들어온것은 처가쪽에서는 다 가져가시더군요. 남은돈 주시더군요.. 50만원정도? 솔직히 뭐라 말은 못할 상황이지만 너무 황당하더군요. 솔직히 축의금에서 들어온돈은 도와주실줄 알았습니다. 헌데 그게 시작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처가쪽이 사업에 망항것이였습니다. 빛도 수두룩하게 있고.. 저희집은 아버님이 공무원이시에 많은 돈은 없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구요. 두분이 일을 같이해도 맨날 적나 난다고 합니다. 정말 이상하더군요.. 전 도무지 이해가 못갔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친구에게도 빛이 있어서 은행빛은 못갚아도 친구 빛은 갚는중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문제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내가 처가쪽을 도와주고 있더군요. 카드번호도 주고 용돈도 몰래 챙겨주고.... 물론 저희집안쪽에서도 처가쪽 망한거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안 식구들 현재는 저랑 말도 안할려고 합니다.. 그래도 전 결혼생활 하면서 처가쪽 식구들 챙겼는데요.. 정말 황당한건 이제는 대놓고 소리 지르고 장난 아니네요.. 돈 문제때문에요.. 차 할부금 갚아달라고 노골쪽으로 얘기하기에 (예전에는 몇번 내줬습니다) 저도 맞싸웠죠.. 지금 애도 있고 저도 혼자 버는데 한달에 60만원씩하는 자동차 할부금 내주는것도 이젠 못한다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니가 도와줄거 아니면 넌 이제 조용히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싸울때 아내는 옆에서 구경만 하더라구요.. 본인 부모님이 말도 안되는 생때 쓰면서 남편이랑 싸우는데 구경만 하더라구요. 솔직히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점점 깊이 들더군요.. 저는 우리식구들이 처가쪽 욕하고 안좋게만 보아서 연락을 안하고 지내는 상태입니다. (욕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자존심이 저렇게 쌔고 제가 너무 아깝다는 이유입니다) 헌데 아내는 제가 처가쪽 이상하게 이야기 하면 입에 개거품 뭅니다.. 허구헌날 스트래스 주고.. 통장에 잔고는 확인할줄 모릅니다. 일단 쓰고 보는거죠.. 제가 30도 안되는 나이에 작년에 통장에 2500만원 모아놨습니다. 지금 200만원 남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결혼 생활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끝나지 않는 처가쪽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싸우다가 새벽에 잠들었더니 아침에 죽겠네요 ㅜ_ㅜ; 저도 자존심은 있지만 대놓고 처가쪽 식구들이 실수하고 잘못한것까지 저한테 뒤집어 씌우니깐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처가쪽에서는 첨에 저희부모님들에게 저에게 집을 사주라고 강조를 했씁니다. 솔직히 그이유 이제는 알겠네요.. 들어와서 같이 살려고 .... 정말이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즘들어 부쩍 이혼생각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도 이혼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보 이기에 여쭈어 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솔직히 집안얘기 밖에서는 못하고 계속 혼자서 생각하다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려 물어보고 싶습니다.
전 아직 젊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
결혼한지는 이제 3년정도 되었습니다. 아내는 저보다 연상입니다.
아이는 한명있고 아직 돌 전입니다.
전 결혼초반 부터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바란것은 절대절대 아닙니다.
그냥 처가쪽이 사업한다고 알고 있었고 절실한 교회신자라고만 알았습니다.
그냥 삐그덕 거린게 결혼할때부터 였던거 같습니다.
결혼을 하는데 저희가 모은게 없으면 부모님이 도와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물론 결혼전에 처가쪽이 지금은 형편이 안되서 도와줄 처지는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전 결혼승락 받은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힘을 모아서 해보자고
얘기를 꺼냈구요...
모든 결혼식비용은 저희집에서 100% 부담했습니다.웨딩드래스까지도....
그리고 결혼식하고 나서 축의금들어온것은 처가쪽에서는 다 가져가시더군요.
남은돈 주시더군요.. 50만원정도? 솔직히 뭐라 말은 못할 상황이지만 너무 황당하더군요.
솔직히 축의금에서 들어온돈은 도와주실줄 알았습니다.
헌데 그게 시작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처가쪽이 사업에 망항것이였습니다.
빛도 수두룩하게 있고.. 저희집은 아버님이 공무원이시에 많은 돈은 없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구요.
두분이 일을 같이해도 맨날 적나 난다고 합니다.
정말 이상하더군요.. 전 도무지 이해가 못갔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친구에게도
빛이 있어서 은행빛은 못갚아도 친구 빛은 갚는중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문제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내가 처가쪽을 도와주고 있더군요.
카드번호도 주고 용돈도 몰래 챙겨주고....
물론 저희집안쪽에서도 처가쪽 망한거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안 식구들 현재는 저랑 말도 안할려고 합니다..
그래도 전 결혼생활 하면서 처가쪽 식구들 챙겼는데요..
정말 황당한건 이제는 대놓고 소리 지르고 장난 아니네요..
돈 문제때문에요.. 차 할부금 갚아달라고 노골쪽으로 얘기하기에 (예전에는
몇번 내줬습니다) 저도 맞싸웠죠.. 지금 애도 있고 저도 혼자 버는데 한달에 60만원씩하는
자동차 할부금 내주는것도 이젠 못한다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니가 도와줄거 아니면 넌 이제 조용히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싸울때 아내는 옆에서 구경만 하더라구요..
본인 부모님이 말도 안되는 생때 쓰면서 남편이랑 싸우는데 구경만 하더라구요.
솔직히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점점 깊이 들더군요..
저는 우리식구들이 처가쪽 욕하고 안좋게만 보아서 연락을 안하고 지내는 상태입니다.
(욕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자존심이 저렇게 쌔고 제가 너무 아깝다는
이유입니다)
헌데 아내는 제가 처가쪽 이상하게 이야기 하면 입에 개거품 뭅니다..
허구헌날 스트래스 주고.. 통장에 잔고는 확인할줄 모릅니다.
일단 쓰고 보는거죠.. 제가 30도 안되는 나이에 작년에 통장에 2500만원 모아놨습니다.
지금 200만원 남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결혼 생활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끝나지 않는 처가쪽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싸우다가 새벽에 잠들었더니 아침에 죽겠네요 ㅜ_ㅜ;
저도 자존심은 있지만 대놓고 처가쪽 식구들이 실수하고 잘못한것까지
저한테 뒤집어 씌우니깐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처가쪽에서는 첨에 저희부모님들에게 저에게 집을 사주라고 강조를 했씁니다.
솔직히 그이유 이제는 알겠네요.. 들어와서 같이 살려고 ....
정말이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즘들어 부쩍 이혼생각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도 이혼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