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못할말들

09142015.02.16
조회2,750
너한테 쓰기엔 이미 너무 많이 잡아 읽지도 않을거고

나는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지만

어디하나 티내고 말할곳이 없어 여기다가 이렇게 글을남긴다

우리가헤어진지 2주가 넘었구나

한번도 이렇게 긴시간을 너와 만나지않았던 적이 없어서

마음이 허전하고 힘들다

여전히 아침에 깨워주고 출근할때 전화하고 퇴근하고

너를 만나러가고 이런 일상이 반복될것같은데

현실은 집으로 되돌아오는 나야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된건지 정말 이렇게 되려해서

이렇게된건진 알수없지만 나는 할만큼해서 그런지

힘들긴하지만 나름 하루하루 잘버티고 살아

현실적으로 넌 공부해야하고 앞으로도 걸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내가 서운해할일 뿐이라는거 알고

니마음이 다 떠나서 나한테 돌아오지않으리란것도 알지만

아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그런거 생각안하고 보고싶다

다시 웃고 밥먹고 행복하고싶고 내가 너 서운하게하고 힘들게

했던 모든것들.. 너와함께 고치고싶다

마지막에 정말 냉정하게 떠난 너지만

너마음도 진심이 아니엇을꺼라고 믿고있고 후회하고있는것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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