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다고 하는 연하짝남

누나누나예2015.02.16
조회565
4살차이 연하남이고 저에게 짖궂게 굴거나 하진 않고 낯도 가리고 약간 무뚝뚝한 친구예요 일끝나고 회식자리를 가졌어요 주변에서 밀어준다며 제가 걜 좋아하는 분위기로 몰고 결국 걔도 은근히 알게된것 같구요 그 다음날 저한테 평소와는 다르게 장난도 치고 이젠 물어보지 않아도 자기 일 끝나고 놀았던? 있었던 일 술술 다 말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대놓고 나랑 친하냐고 물었는데 말을 엄청 더듬으면서 그런걸 왜 묻냐고 친한친구한테 심하게 장난치고 그러는데 아무래도 누나가편해진것 같다고 그러는데 전 그냥 친한 누나일뿐이겠죠ㅠㅠ?....잘생겼다고 그래도 다들 그렇게 누나처럼 영혼없이 말한다면서 걍 웃고 넘기는데ㅠㅠㅠ 편해졌다는게 좋아해야할 일인지.......고민이네요 저는 그냥 이성으로는 확률이 없을까요?

댓글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누나누나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