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요...이제 고삼이라고 시골내려가면 분명 대학얘기 이런저런얘기 물어보실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제가 중학교 때 까지는 공부를 나름 했었는데(전교권) 고등학교 와선 정말 생각도 못할정도로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거의 100등 가까이 떨어졌으니... 문제는 어른들은 아직도 제가 공부 잘하는줄 알아요 외동이기도 하고 친가는 잘 안가서 상관없는데 외가는 밑으로 동생들밖에 없어서 부담되기도 하고 저한테 거는 기대도 커요..양가 모두 하.... 친할머니는 서울대 가야한다고 매일 기도한다 그러시고(말도안되는 말씀...가면 좋겠죠) 외할머니는 엄마, 외삼촌들 모두 엄하게 키우셔서 손녀딸이라해도 대학 잘 못가면 혼날게 뻔해요..이번에 내려가면 안그래도 내인생 걱정되는데 고3인데 공부 안하고 왔다느니 간섭하는 소리도 듣기싫고 분명 대학 어디갈꺼냐고 물어보실텐데.. 벌써부터 답답해요 뭐라 답해야될지일단은 좋은대학갈꺼라고 말하더라도 만약 못가면 내년에 어떻게 보러가요 진짜. 공부도 공부지만 요새 살때문에도 스트레스 너무받아요 지금 161/57 인데 요요와서 이래요 하....항상 다이어트-폭식 반복해서 몸도 안좋아지는거 같고 정신적으로도 항상 살빼야겠다는 강박이 심해요 여자분들 다 그렇겠지만이번에 시골가서 좀 이뻐보이겠다고 진짜 철저히 식단조절하고 운동도 매일해서 4키로정도 뺐는데 하필 엊그제(주말....하)부터 식욕폭발해서 이제 설 이틀남겨두고 열심히 먹는중이네요. 위 몸무게는 오늘아침에 잰겁니다.(정확히는 56.9...ㅋㅋㅋㅋㅋㅋ하ㅏ) 진짜 다이어트고 공부고 뭐고 다 미쳐버릴것같아요 이제 진짜 고삼인데 하루종일 공부는안하고 맨날 폰질에 컴질, 노래나 듣고있고 이게 뭐하는건지 싶어요.. 옛날로 돌아가고싶네요 진짜..ㅋㅋㅋ 예전엔 공부도 열심히하고 말랐었는데 칭찬도 많이 듣고...내가 지금 이런 고민을 쓰게 될줄이야ㅋㅋㅋ 다들 이런분 계신가요 +살쪘다고 뭐라 하진않겠....하겠죠..? 작년 추석보다 5키로는 쪘는데ㅋㅋㅋㅋㅋ 고삼이니까 공부열심히해서 그렇다 생각하셨으면... 공부는무슨그냥 쳐먹어서 찐건데..ㅋㅋㅋㅋ하ㅏㅠㅠ 어른들이 대학갖고 뭐라 말하시면 뭐라고 답해야하는지좀...ㅠ
올해 고3인데....설날이 너무 걱정되네요
공부도 공부지만 요새 살때문에도 스트레스 너무받아요 지금 161/57 인데 요요와서 이래요 하....항상 다이어트-폭식 반복해서 몸도 안좋아지는거 같고 정신적으로도 항상 살빼야겠다는 강박이 심해요 여자분들 다 그렇겠지만이번에 시골가서 좀 이뻐보이겠다고 진짜 철저히 식단조절하고 운동도 매일해서 4키로정도 뺐는데 하필 엊그제(주말....하)부터 식욕폭발해서 이제 설 이틀남겨두고 열심히 먹는중이네요. 위 몸무게는 오늘아침에 잰겁니다.(정확히는 56.9...ㅋㅋㅋㅋㅋㅋ하ㅏ) 진짜 다이어트고 공부고 뭐고 다 미쳐버릴것같아요 이제 진짜 고삼인데 하루종일 공부는안하고 맨날 폰질에 컴질, 노래나 듣고있고 이게 뭐하는건지 싶어요.. 옛날로 돌아가고싶네요 진짜..ㅋㅋㅋ 예전엔 공부도 열심히하고 말랐었는데 칭찬도 많이 듣고...내가 지금 이런 고민을 쓰게 될줄이야ㅋㅋㅋ 다들 이런분 계신가요
+살쪘다고 뭐라 하진않겠....하겠죠..? 작년 추석보다 5키로는 쪘는데ㅋㅋㅋㅋㅋ 고삼이니까 공부열심히해서 그렇다 생각하셨으면... 공부는무슨그냥 쳐먹어서 찐건데..ㅋㅋㅋㅋ하ㅏㅠㅠ 어른들이 대학갖고 뭐라 말하시면 뭐라고 답해야하는지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