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있던 중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거기도 하고 웃긴 장면이 나와서 좀 웃었는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욕먹을 만큼 크게 웃은것도 아니고.
옆에서 아빠가 "나는 너가 이런 수준 낮은 방송을 보면서 웃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수준낮다"라고 말하시더러구요.
물론 저희 아빠께서도 예능 프로그램 많이 봅니다. 1박2일이나 런닝맨 같은거 보시면서 깔깔 웃으시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아빠가 꽉막힌성격도 아닙니다. 유쾌하신성격이구요.
그런데 솔직히 저런말 들으면 기분이 좀 그렇지 않나요? 제가 아빠께 왜그러냐고 물었는데 아빠는 계속 수준낮다고 하시고.
그래서 저는 갑자기 왜그러냐고 알았다고 하고 그냥 티비끄고 방에들어갔죠. 그랬더니 아빠께서 하는 말씀이.
"우리집 얘들은 왜 다 속이 저런지 모르겠다"
"유머코드가 없는건지 성격이 나쁜건지"
"저런 얘들은 따뜻하게 말해줘도 저런식일 거다"
등등. 또 더 화가 나는건 엄마가 아빠의 말을 듣더니
"그러게나 말이야. 왜 우리집얘들은 그런지 모르겠네"
라며 맞장구를 치시더라구요.
엄마는 아빠가 이럴때마다 아빠가 무서운건지 아니면 똑같이 생각하신건지 맨날 저러시더라구요.
한마디 하려다 제가 입열면 아빠가 화나서 한판 엎을까봐 다물고 있었습니다.
뭐 아빠가 이러신적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번에 아빠가 뭘 잘못 손대신적이 있는데 제가 이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자.
"잘난건 다 너탓이고 못난건 다 내탓이냐?"
라고 말하신적도 있습니다.
저는 아빠의 이런 성격이 이해가 안갑니다. 다혈질인지..
게다가 말씀하실때 다 자신중심적으로 말하시면서 저나 다른 형제들이 말할땐 논리를 운운하시기도 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티비에서 흔히들 말하는 예능채널 있죠?
그거 본다고 오늘 욕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있던 중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거기도 하고 웃긴 장면이 나와서 좀 웃었는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욕먹을 만큼 크게 웃은것도 아니고.
옆에서 아빠가 "나는 너가 이런 수준 낮은 방송을 보면서 웃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수준낮다"라고 말하시더러구요.
물론 저희 아빠께서도 예능 프로그램 많이 봅니다. 1박2일이나 런닝맨 같은거 보시면서 깔깔 웃으시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아빠가 꽉막힌성격도 아닙니다. 유쾌하신성격이구요.
그런데 솔직히 저런말 들으면 기분이 좀 그렇지 않나요? 제가 아빠께 왜그러냐고 물었는데 아빠는 계속 수준낮다고 하시고.
그래서 저는 갑자기 왜그러냐고 알았다고 하고 그냥 티비끄고 방에들어갔죠. 그랬더니 아빠께서 하는 말씀이.
"우리집 얘들은 왜 다 속이 저런지 모르겠다"
"유머코드가 없는건지 성격이 나쁜건지"
"저런 얘들은 따뜻하게 말해줘도 저런식일 거다"
등등. 또 더 화가 나는건 엄마가 아빠의 말을 듣더니
"그러게나 말이야. 왜 우리집얘들은 그런지 모르겠네"
라며 맞장구를 치시더라구요.
엄마는 아빠가 이럴때마다 아빠가 무서운건지 아니면 똑같이 생각하신건지 맨날 저러시더라구요.
한마디 하려다 제가 입열면 아빠가 화나서 한판 엎을까봐 다물고 있었습니다.
뭐 아빠가 이러신적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번에 아빠가 뭘 잘못 손대신적이 있는데 제가 이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자.
"잘난건 다 너탓이고 못난건 다 내탓이냐?"
라고 말하신적도 있습니다.
저는 아빠의 이런 성격이 이해가 안갑니다. 다혈질인지..
게다가 말씀하실때 다 자신중심적으로 말하시면서 저나 다른 형제들이 말할땐 논리를 운운하시기도 합니다.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