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동생은 같은 방을 씁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동생은 현재 대학교 2학년입니다. 어젯밤 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동생이 방에 불도 켜지도 않고 바닥에 앉아있었습니다. 불을 켜자 동생이 울고있는 겁니다. 평소에 잘 울지 않는 동생이기에 놀라서 왜 우냐고 묻자 자기 학교 못 다니겠다고 억울하고 화나서 자퇴하고 다 때려치고 죽고싶다며 우는 겁니다.
동생이 운 이유는 이랬습니다.
동생은 대전인근에 있는 한 지방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동생이 고3 늦게 예체능쪽으로 진로를 바꾸면서 입시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하지만 예체능쪽 대학은 가고 싶었기 때문에 당시 수시 2차 성적전형으로 학생을 뽑는 곳을 골랐고 대전근처의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방문해서 본결과 산속에 있고 주위가 거의 술집이었기 때문에 동생은 좀 탐탁치 않게 어겼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그 학교를 간 이유는 2015학년도에 고양시로 이전한다는 학교의 광고 때문이었습니다. 치하철에도 크게 광고를 했었고 입시책자에도 이전하는 22개 학과를 별표시를 할 정도로 강조를 했습니다. 물론 동생이 지원한 학과도 그곳에 속해있었고 좀 더 깔끔하고 서울과 가까운 곳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에 그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과 동기들도 그 이야기를 듣고 지원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 학과의 반이 넘는 학생들이 수도권지역에서 온 학생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투덜거리던 동생도 학교를 다니면서 열정적이신 교수님과 생각보다 괜찮은 수업분위기에 항상 재미있다고 말햇습니다. 단지 교통편과 의식주를 해결하기가 힘들기때문에 빨리 고양시로 이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습니다.
근데 동생이 학교에 입학하고 교수들이나 학교측에서는 모두가 고양캠퍼스로 이동한다고는 하는데 밖에서 함부로 이야기하고 다니지 말라는 겁니다. 특히 학교 앞 상인들한테요. 이유를 물어보니 학교 앞 상인들이 학교 캠퍼스 이전을 반대한다는 겁니다. 전에도 몇번의 대규모 시위를 했었고 탐탁치 않아 여겨한다고. 동생은 이 말에 혹시 못가는 것이 아닌지 불안 해 했고 거기다가 동생의 룸메이트의 과교수가 고양시 이전에 관여된 교수인데 내년에 고양시 이전이 15학번만 갈 수 잇는 말을 했다는 겁니다. 동생은 그 말을 듣고 너무 불안해서 교수님에게 물어봤지만 교수님은 걱정하지 말라며 내년에 모두 다 이동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동생은 그 후로교수님들이 여러번 교양시로 이전한다고 말했고 2학기 중반에는 고양시 이전 동의서를 작성했고 강의가 끝날때 '내년에는 고양시에서 보자'라면서 수업을 마쳤다고 합니다
^당시의 고양시이전관련 동의서
. 그리고 겨울방학때는 재학생들과 함께 과의 모든 짐(정말 사소한 것들도 다 이사를 마쳣습니다)들을 고양시로 이사를 했고 교수님들도 고양시로 방을 구하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예 본캠퍼스의 기숙사는 이전하는 과 학생들을 신청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분위기가 흘러가지만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 동생은 고양시 근처에 방을 구하기 전에 학교측에 전화를 해서 고양시로 이전하냐고 물었고 학교측은 '걱정하지 마라. 이전하다'라는 대답을 했고 동생은 그 말을 듣고 동생은 방을 구했고, 방을 구하고 난 뒤에도 동생은 다시 한번 과공지방에 고양시 이전이 확정되었다는 공지가 떠 안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썻지만 과대표가 공지해주었다.
그리고 올해 1월 29일 공지에 재학생이 이전하지 못한다고 공지가 올라온 것입니다.
^이인제 의원이 투표를 받으려고 재학생들을 올라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공지
이인제의원이 상인들의 표를 얻기위해서 재학생을 못올라가도록 상인들을 지지해주고있다 상인들은 그로인해 더 날뛰고있다는 내용을 들은 동생은 학교에 연략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2월달에 교육부에서 승인결과가 나온다면서 기다리라고만 하고 별다른 대책을 취하지 않은겁니다.
사실 이인제의원이 상인들의 표를 받기위해서 상인들을 지지한고 교육부에 압력을 넣는다는 말이 사실이라고해도 애초부터 잘못은 학교가 원인이었습니다.
2012년 중부대학교는 고양캠퍼스 이전학생 정원을 신청 할 때 금산시민들의 시위와 반대에 정원 신청을 865명(신입생 정원)으로만 신청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내부조정을 해서 재학생들도 다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주장을 했지만 애초에 신청을 865명으로만 했다는 사실도 일부 기사에만 기제되어있지( 일부기사는 재학생 전체 인원으로 기제한 곳도 있다)학생들에게 정식으로 알리지 않았고 학교측에서는 항상 재학생들 모두가 이전 할 수 잇을 것이다라고만 광고를 하면서 학생들을 유치하려고만 했습니다.
이것을 사실을 제대로 학생들에게 알려줬어야 하는데 1월 말 그것도 개강 한 달을 앞두고서야 알렸고 그리고서는 학교측은 손 탁 놓고 결과만 기다리라는 어이없는 답변에 동생은 안절부절하면서 교육부에 민월을 넣었고, 뉴스에도 제보하려고 했는데 학교측에서 일 키우지 말라면서 기다리라고만 했답니다. 동생도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까 일단 기다렸다고 합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측에 전화도하고 교수들에게 물어보면 잘될거라고 고양시 갈거라고 진정만 시켰답니다. 하지만 2월 13일 교육에서는 동생을 좌절시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교육부에 민원에 대한 교육부의 대답이다. 이것과 같이 교육부에서 발표를 했다.
교육부는 고양캠퍼스에는 신입쟁 정원만 가고 재학생들은 본캠퍼스에서 졸업을(이 말은 재학생들이 아무리 휴학을 해서 복학을 해도 졸업은 금산캠퍼스에서 해야한다라는 말, 14학번 이상은 어쨋든 끝까지 본캠퍼스를 벗어날 수 없다.) 하라는 청전벽력같은 말이었습니다. 그나마 있던 작은 희망조차도 사라져 버린 동생은 그날 하루종일 우울한 상태로 앉아있었습니다. 며칠동안 부모님과 이야기하던 동생은 부모님이 '학교측에서 방계약금 배상해주고 기숙사만 들어가게 해준다면 그냥 다니라고 하였고 자퇴나 휴학은 하지말고 정식코스 밟아서 빨리 졸업해'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이 말도안되는 상황에 어떻게 학교를 다니냐면서 방에 들어가서 울고 있었던 겁니다.
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양캠퍼스를 못가는것은 엄청난 문제라고 그로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한 학교의 해결방안이 어이가 없어서... 자기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런식으로 해결방안을 내 놓은 학교 자기를 가지고 사기를 친 학교는 다니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학교에서 발생한 문제와 학교에서 제시한 해결방안입니다.
* 신입생과 재학생을 둘 다 수업하시는 교수님 어떻게 수업을 하나요?
-화상채팅으로 수업을 합니다.(사이버 대학도 아니고....)
*교차수업을 듣는 학생은요?
-셔틀을 타고 교양시와 금산을 오고가도록 하면 됩니다.(둘이 거리 3시간 반, 왕복 7시간)
*이사한 기자재들은 어쩌죠? 새로 마련합니까?
-고양시에 신입생들이 쓸것만 두고 가져오면 됩니다.
*금산으로 돌아오면 다시 금산에서 방을 구해야 하는데 이미 방들은 거의 다 나갔고 상인들이 우리를 곱게 받아주지 않을 것 같다. 이 것은 어떻게 할 것이냐?
- 기숙사와 이야기해서 재학생들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 기숙사에서 받을 수 잇는 인원은 1500여명정도 여기서 반은 본캠에 남은 학생들일테니 실질적으로 700여명정도만 수용할 것으로 예상)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말 제동생... 아니 3500여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입니다.
교육부도 마찬가집니다. 동생의 학교와 비슷한 사례를 가진 청운대와 예원예대도 재학생까지 다 올라갔습니다. 근데 굳이 동생의 학교가 못 올라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무원들이 즐겨쓰는 말 ' 이전 사례를 보면...' 이렇게 말 많이 하시던데 이전 사례를 보면 재학생들....이전가능한거 아닌가요?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지금 교육부는 3500여명의 학생들의 학습권을 망쳐놓고 있습니다.
동생의 학교는 동생이 입학할때부터 아니 입학하기전부터 이전학과 모든학생들이 고양시로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이전정원조차 제대로 신청하지 않았었고 그 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학생들에게 사실을 숨겨왔습니다. 그 후로 일이 커지자 제대로 나서지도 않고 나몰라라 하며 학생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습니다. 교육부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지 않고 있는 실정에서 제 동생과 350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동생이 우는 모습 보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가만히 있으실 수 있겠습니까? 제발 멀리 퍼트려주세요.
[방탈죄송]동생이 사기를 당했습니다.
보시기전에 심호흡....
저와 제 동생은 같은 방을 씁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동생은 현재 대학교 2학년입니다. 어젯밤 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동생이 방에 불도 켜지도 않고 바닥에 앉아있었습니다. 불을 켜자 동생이 울고있는 겁니다. 평소에 잘 울지 않는 동생이기에 놀라서 왜 우냐고 묻자 자기 학교 못 다니겠다고 억울하고 화나서 자퇴하고 다 때려치고 죽고싶다며 우는 겁니다.
동생이 운 이유는 이랬습니다.
동생은 대전인근에 있는 한 지방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동생이 고3 늦게 예체능쪽으로 진로를 바꾸면서 입시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하지만 예체능쪽 대학은 가고 싶었기 때문에 당시 수시 2차 성적전형으로 학생을 뽑는 곳을 골랐고 대전근처의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방문해서 본결과 산속에 있고 주위가 거의 술집이었기 때문에 동생은 좀 탐탁치 않게 어겼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그 학교를 간 이유는 2015학년도에 고양시로 이전한다는 학교의 광고 때문이었습니다. 치하철에도 크게 광고를 했었고 입시책자에도 이전하는 22개 학과를 별표시를 할 정도로 강조를 했습니다. 물론 동생이 지원한 학과도 그곳에 속해있었고 좀 더 깔끔하고 서울과 가까운 곳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에 그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과 동기들도 그 이야기를 듣고 지원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 학과의 반이 넘는 학생들이 수도권지역에서 온 학생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투덜거리던 동생도 학교를 다니면서 열정적이신 교수님과 생각보다 괜찮은 수업분위기에 항상 재미있다고 말햇습니다. 단지 교통편과 의식주를 해결하기가 힘들기때문에 빨리 고양시로 이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습니다.
근데 동생이 학교에 입학하고 교수들이나 학교측에서는 모두가 고양캠퍼스로 이동한다고는 하는데 밖에서 함부로 이야기하고 다니지 말라는 겁니다. 특히 학교 앞 상인들한테요. 이유를 물어보니 학교 앞 상인들이 학교 캠퍼스 이전을 반대한다는 겁니다. 전에도 몇번의 대규모 시위를 했었고 탐탁치 않아 여겨한다고. 동생은 이 말에 혹시 못가는 것이 아닌지 불안 해 했고 거기다가 동생의 룸메이트의 과교수가 고양시 이전에 관여된 교수인데 내년에 고양시 이전이 15학번만 갈 수 잇는 말을 했다는 겁니다. 동생은 그 말을 듣고 너무 불안해서 교수님에게 물어봤지만 교수님은 걱정하지 말라며 내년에 모두 다 이동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동생은 그 후로교수님들이 여러번 교양시로 이전한다고 말했고 2학기 중반에는 고양시 이전 동의서를 작성했고 강의가 끝날때 '내년에는 고양시에서 보자'라면서 수업을 마쳤다고 합니다
^당시의 고양시이전관련 동의서
. 그리고 겨울방학때는 재학생들과 함께 과의 모든 짐(정말 사소한 것들도 다 이사를 마쳣습니다)들을 고양시로 이사를 했고 교수님들도 고양시로 방을 구하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예 본캠퍼스의 기숙사는 이전하는 과 학생들을 신청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분위기가 흘러가지만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 동생은 고양시 근처에 방을 구하기 전에 학교측에 전화를 해서 고양시로 이전하냐고 물었고 학교측은 '걱정하지 마라. 이전하다'라는 대답을 했고 동생은 그 말을 듣고 동생은 방을 구했고, 방을 구하고 난 뒤에도 동생은 다시 한번 과공지방에 고양시 이전이 확정되었다는 공지가 떠 안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썻지만 과대표가 공지해주었다.
그리고 올해 1월 29일 공지에 재학생이 이전하지 못한다고 공지가 올라온 것입니다.
^이인제 의원이 투표를 받으려고 재학생들을 올라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공지
이인제의원이 상인들의 표를 얻기위해서 재학생을 못올라가도록 상인들을 지지해주고있다 상인들은 그로인해 더 날뛰고있다는 내용을 들은 동생은 학교에 연략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2월달에 교육부에서 승인결과가 나온다면서 기다리라고만 하고 별다른 대책을 취하지 않은겁니다.
사실 이인제의원이 상인들의 표를 받기위해서 상인들을 지지한고 교육부에 압력을 넣는다는 말이 사실이라고해도 애초부터 잘못은 학교가 원인이었습니다.
2012년 중부대학교는 고양캠퍼스 이전학생 정원을 신청 할 때 금산시민들의 시위와 반대에 정원 신청을 865명(신입생 정원)으로만 신청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내부조정을 해서 재학생들도 다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주장을 했지만 애초에 신청을 865명으로만 했다는 사실도 일부 기사에만 기제되어있지( 일부기사는 재학생 전체 인원으로 기제한 곳도 있다)학생들에게 정식으로 알리지 않았고 학교측에서는 항상 재학생들 모두가 이전 할 수 잇을 것이다라고만 광고를 하면서 학생들을 유치하려고만 했습니다.
이것을 사실을 제대로 학생들에게 알려줬어야 하는데 1월 말 그것도 개강 한 달을 앞두고서야 알렸고 그리고서는 학교측은 손 탁 놓고 결과만 기다리라는 어이없는 답변에 동생은 안절부절하면서 교육부에 민월을 넣었고, 뉴스에도 제보하려고 했는데 학교측에서 일 키우지 말라면서 기다리라고만 했답니다. 동생도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까 일단 기다렸다고 합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측에 전화도하고 교수들에게 물어보면 잘될거라고 고양시 갈거라고 진정만 시켰답니다. 하지만 2월 13일 교육에서는 동생을 좌절시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교육부에 민원에 대한 교육부의 대답이다. 이것과 같이 교육부에서 발표를 했다.
교육부는 고양캠퍼스에는 신입쟁 정원만 가고 재학생들은 본캠퍼스에서 졸업을(이 말은 재학생들이 아무리 휴학을 해서 복학을 해도 졸업은 금산캠퍼스에서 해야한다라는 말, 14학번 이상은 어쨋든 끝까지 본캠퍼스를 벗어날 수 없다.) 하라는 청전벽력같은 말이었습니다. 그나마 있던 작은 희망조차도 사라져 버린 동생은 그날 하루종일 우울한 상태로 앉아있었습니다. 며칠동안 부모님과 이야기하던 동생은 부모님이 '학교측에서 방계약금 배상해주고 기숙사만 들어가게 해준다면 그냥 다니라고 하였고 자퇴나 휴학은 하지말고 정식코스 밟아서 빨리 졸업해'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이 말도안되는 상황에 어떻게 학교를 다니냐면서 방에 들어가서 울고 있었던 겁니다.
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양캠퍼스를 못가는것은 엄청난 문제라고 그로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한 학교의 해결방안이 어이가 없어서... 자기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런식으로 해결방안을 내 놓은 학교 자기를 가지고 사기를 친 학교는 다니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학교에서 발생한 문제와 학교에서 제시한 해결방안입니다.
* 신입생과 재학생을 둘 다 수업하시는 교수님 어떻게 수업을 하나요?
-화상채팅으로 수업을 합니다.(사이버 대학도 아니고....)
*교차수업을 듣는 학생은요?
-셔틀을 타고 교양시와 금산을 오고가도록 하면 됩니다.(둘이 거리 3시간 반, 왕복 7시간)
*이사한 기자재들은 어쩌죠? 새로 마련합니까?
-고양시에 신입생들이 쓸것만 두고 가져오면 됩니다.
*금산으로 돌아오면 다시 금산에서 방을 구해야 하는데 이미 방들은 거의 다 나갔고 상인들이 우리를 곱게 받아주지 않을 것 같다. 이 것은 어떻게 할 것이냐?
- 기숙사와 이야기해서 재학생들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 기숙사에서 받을 수 잇는 인원은 1500여명정도 여기서 반은 본캠에 남은 학생들일테니 실질적으로 700여명정도만 수용할 것으로 예상)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말 제동생... 아니 3500여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입니다.
교육부도 마찬가집니다. 동생의 학교와 비슷한 사례를 가진 청운대와 예원예대도 재학생까지 다 올라갔습니다. 근데 굳이 동생의 학교가 못 올라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무원들이 즐겨쓰는 말 ' 이전 사례를 보면...' 이렇게 말 많이 하시던데 이전 사례를 보면 재학생들....이전가능한거 아닌가요?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지금 교육부는 3500여명의 학생들의 학습권을 망쳐놓고 있습니다.
동생의 학교는 동생이 입학할때부터 아니 입학하기전부터 이전학과 모든학생들이 고양시로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이전정원조차 제대로 신청하지 않았었고 그 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학생들에게 사실을 숨겨왔습니다. 그 후로 일이 커지자 제대로 나서지도 않고 나몰라라 하며 학생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습니다. 교육부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지 않고 있는 실정에서 제 동생과 350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동생이 우는 모습 보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가만히 있으실 수 있겠습니까? 제발 멀리 퍼트려주세요.
(죄송합니다. 동생사정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방탈을 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