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힘들 시간을 보내고 나니..

냥이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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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제일이 아닐거라 생각했던일이라 그런지 현실부정이 저도 모르게 하게 되네요.어머님은 제게 그러지 말라시는데 어서 정신차리라 시고저보다 절 보고 계시는 어머님 생각해서라도 제가 정신차려야겠다 싶어 집니다.아버님의 갑작스런 임종을 접해서 제가 며칠을 정신없이 보내게 됐거든요.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마 더 힘드네요. 어디가 많이 아파서거나 그랬다면 마음의 준비라도서서히 했을테지만 이렇게 일찍 다가올 이별일줄 몰랐어요.두분다 연세가 있어서 대비해야된다는 생각에 상조 회사 가입을 해서 모든 장례 절차는 알아서해주시더라구요.정말 고맙게 생각된건 넋놓고 아무것도 못했던 저희 가족들 대신해서 힘든거부터절차 일일이 신경쓰고 마음으로 해주신 예다함상조 서비스의 채화연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믿고 걱정하지 말라신말 듣고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알아서 다 해주시니 걱정없이 장례 절차 잘 마무리한것만 같습니다.아버님도 가시는길 편히 가시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같이 와주신 상조 서비스 도우미분들도 친절히 문상객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가시고 나서 친지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말씀해 주시더라구요.너무 감사해서 친지분께서 적은 비용 부담없이 드렸는데도 안받으시고너무 감사했습니다.아버님도 편한곳에서 지켜보셨을테니..좋은일만 생길것 같습니다.아버님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