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방탈죄송해요 어제 올려주신 댓글 3개 잘 읽었네요. 저는 어디가서 세분이 언급했던거 처럼 일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고 항상 착실하게 어린데도 일 열심히 한단 말 듣고 일해왔거든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 해보면서 혼날까봐 근무시간에 남들다하는 카톡도 쳐다보지도 않아요. 기본이죠. 근무시간에 폰만지작 거리면 안되는거. 잡담도 마찬가지긴 하죠. 근데 사람여럿 모이고 저도 사람인지라 눈치봐가며 잡담은 하긴 했네요. 성격이 드세다 하던데 어디가서 크게 한번 데이고 나서는 제 할말 좀 하며 삽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일할때는, 백화점에서 일할때는 참죠. 백화점 특성상 무조건 참아야 하는 곳이니깐요. 다른매장서도 일하면서 매니저한테 할말한다던지 한번도 그런 적 없었고 네네 거리며 일했네요. 왠만하면 얼굴안붉히는게 다음을 위해서도 좋으니까요. 근데 이번엔 할말해야할 상황이었죠. 누가 어른들한테 지랄지랄 거리는 알바생 쓰겠냐고요? 어디가서 아무어른한테나 지랄거리는 사람 절대 아닙니다. 첫날 협의했던 돈은 준단소리도 없이 그냥 삼켜먹으려고 하고 제가 그만두는데도 제 계좌번호 조차 묻지도 않고 능구렁이 처럼 넘어가려는데 그런 말 좀 하면 안되는건가요? 저 말 하신 분은 얼마나 성인군자면 저런상황이어도 참고 넘어가고 지랄지랄 안할진 몰라도 저는 성인군자는 아니라서 그런가 저 상황에서는 따져지더라고요. 그리고 사회생활도 다시배우라는 둥, 인성이 못되먹었다는 둥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고요. 사회생활도 왠만큼은 알아요. 사회가 참 더럽다는것도 알고요. 부당해서 한마디 따지는게 사회생활 못배워먹었다 할만큼 못한짓인지는 모르겠네요. 앞으로 취직해서 직장가면 더 더러운꼴 많이 보겠죠. 근데 제가 지금 하는 알바들, 제 평생직장이라 생각하지 않으니까 할말도 해가며 하는거죠. 직장이면 아니꼽고 해도 참고 넘겨야죠. 미쳤다고 따박따박 할까요. 매장가서 난리친것도 일주일정도 일하면서 그 사람들이 나이어리다고 무시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매대빼서 그만둬야한다 이것도 기분나쁜데 층담당이랑 짜고 잘랐다하는데 여기서 화 안날 사람은 없지 싶은데요. 제가 부당하다고 하는것도, 뭐 일손부족할때 짤리는건 다 이유가 있다느니 하는데 제가 큰사고를 쳤다던가 물건이 로스났다던가 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죠. 앞에선 짤린게 아니다 아니다 하는데 뒤로 팩트가 들려오거든요. 그리고 생전 첨 들어보는 이상한 세금공제룰.. 어제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동부, 지방노동위원회, 국세청 등등 전화해서 물어보니 매니저가 거짓말 한게 맞고요. 그리고 그 꽃단직원이 법적으론 매장 매니저가 고용한 저를 함부로 자를 수 없는데 이렇게 된 상황에서 그 직원을 처벌할 법도 없다고 하니 화는 날수 밖에요. 어젠 감정적으로 쓰다보니 엿먹일거라는 그런 말도 했지만 하루 넘겨 생각해보니 그런 말 쓴건 제 실수네요. 글써주신 세분은 이런상황에서 얼마나 잘 참고 넘기시는지 모르겠지만 말 해야 하는 상황일때는 할말은 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갑이 을이 고용한 사람한테 횡포부렸는데, 그것도 지 개인적인 감정으로요. 이것도 거기서 일하던 분이 직접 들은거 전해주셨는데, 단지 제가 자기한테 굽신거리거나 빌빌거리지 않았단 이유만으로 저는 자르라고 압박넣어서 이렇게 된거라는데 웃으며 다음을 기약하며 참는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요. 저도 일하면서 더러운 경우 많이 봤고 울어보기도 하며 참아넘기기도 많이 해봤어요. 노동청이든 노동위원회든 하는말은 다 똑같아요. 처벌방법은 없다는거. 굳이 처벌하고 싶으면 구제신청하거나 진정서 쓰면 백화점에 압박 살짝들어가는 정도 뿐인거. 방법도 없지 , 부당하게 잘려도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 단기알바생이라 도와주기도 힘들다 그러고 도움달랬더니 성격에 문제가 있다느니, 지 일못해 짤린건 생각안한다느니, 자극적인 단어에만 연연해서 저를 정말 개념없는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안그래도 요즘은 알바생이 을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돈 제대로 안챙겨주는건 다반사고 무시도 기본, 계약한 근로시간중에 손님없다고 집에가라하고는 나중에 월급줄땐 일안한 시간은 안친다하고 일잘하고 있는데 갑자기 낼부터 나오지마라 해고통보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 세분처럼 참고 살았다가는 일한 돈은 커녕 이용해먹기 딱 좋겠네요. 나중에 내자식이 이런일 당해도 자식들한테 니가 잘못했으니 잘렸겠지. 니가 어른한테 대들어대니까 잘릴만하지 이러시겠죠. 세분은 인생 얼마나 잘 참고사셨는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런 부당한일 생겨도 어른한테 따지지 말고 꾹꾹 참으며 사세요. 1
어제 부당해고 당했다고 글썼던 알바생입니다
다시 한번 방탈죄송해요
어제 올려주신 댓글 3개 잘 읽었네요.
저는 어디가서 세분이 언급했던거 처럼 일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고
항상 착실하게 어린데도 일 열심히 한단 말 듣고 일해왔거든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 해보면서 혼날까봐 근무시간에 남들다하는 카톡도 쳐다보지도 않아요.
기본이죠. 근무시간에 폰만지작 거리면 안되는거.
잡담도 마찬가지긴 하죠. 근데 사람여럿 모이고 저도 사람인지라 눈치봐가며 잡담은 하긴 했네요.
성격이 드세다 하던데 어디가서 크게 한번 데이고 나서는 제 할말 좀 하며 삽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일할때는, 백화점에서 일할때는 참죠.
백화점 특성상 무조건 참아야 하는 곳이니깐요.
다른매장서도 일하면서 매니저한테 할말한다던지 한번도 그런 적 없었고 네네 거리며 일했네요.
왠만하면 얼굴안붉히는게 다음을 위해서도 좋으니까요.
근데 이번엔 할말해야할 상황이었죠.
누가 어른들한테 지랄지랄 거리는 알바생 쓰겠냐고요?
어디가서 아무어른한테나 지랄거리는 사람 절대 아닙니다.
첫날 협의했던 돈은 준단소리도 없이 그냥 삼켜먹으려고 하고 제가 그만두는데도
제 계좌번호 조차 묻지도 않고 능구렁이 처럼 넘어가려는데 그런 말 좀 하면 안되는건가요?
저 말 하신 분은 얼마나 성인군자면 저런상황이어도 참고 넘어가고 지랄지랄 안할진 몰라도
저는 성인군자는 아니라서 그런가 저 상황에서는 따져지더라고요.
그리고 사회생활도 다시배우라는 둥, 인성이 못되먹었다는 둥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고요. 사회생활도 왠만큼은 알아요. 사회가 참 더럽다는것도 알고요.
부당해서 한마디 따지는게 사회생활 못배워먹었다 할만큼 못한짓인지는 모르겠네요.
앞으로 취직해서 직장가면 더 더러운꼴 많이 보겠죠.
근데 제가 지금 하는 알바들, 제 평생직장이라 생각하지 않으니까 할말도 해가며 하는거죠.
직장이면 아니꼽고 해도 참고 넘겨야죠. 미쳤다고 따박따박 할까요.
매장가서 난리친것도 일주일정도 일하면서 그 사람들이 나이어리다고 무시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매대빼서 그만둬야한다 이것도 기분나쁜데 층담당이랑 짜고 잘랐다하는데
여기서 화 안날 사람은 없지 싶은데요.
제가 부당하다고 하는것도, 뭐 일손부족할때 짤리는건 다 이유가 있다느니 하는데
제가 큰사고를 쳤다던가 물건이 로스났다던가 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죠.
앞에선 짤린게 아니다 아니다 하는데 뒤로 팩트가 들려오거든요.
그리고 생전 첨 들어보는 이상한 세금공제룰.. 어제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동부, 지방노동위원회,
국세청 등등 전화해서 물어보니 매니저가 거짓말 한게 맞고요.
그리고 그 꽃단직원이 법적으론 매장 매니저가 고용한 저를 함부로 자를 수 없는데
이렇게 된 상황에서 그 직원을 처벌할 법도 없다고 하니 화는 날수 밖에요.
어젠 감정적으로 쓰다보니 엿먹일거라는 그런 말도 했지만 하루 넘겨 생각해보니
그런 말 쓴건 제 실수네요.
글써주신 세분은 이런상황에서 얼마나 잘 참고 넘기시는지 모르겠지만
말 해야 하는 상황일때는 할말은 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갑이 을이 고용한 사람한테 횡포부렸는데, 그것도 지 개인적인 감정으로요.
이것도 거기서 일하던 분이 직접 들은거 전해주셨는데, 단지 제가 자기한테 굽신거리거나
빌빌거리지 않았단 이유만으로 저는 자르라고 압박넣어서 이렇게 된거라는데
웃으며 다음을 기약하며 참는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요.
저도 일하면서 더러운 경우 많이 봤고 울어보기도 하며 참아넘기기도 많이 해봤어요.
노동청이든 노동위원회든 하는말은 다 똑같아요. 처벌방법은 없다는거. 굳이 처벌하고 싶으면
구제신청하거나 진정서 쓰면 백화점에 압박 살짝들어가는 정도 뿐인거.
방법도 없지 , 부당하게 잘려도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 단기알바생이라 도와주기도 힘들다
그러고 도움달랬더니 성격에 문제가 있다느니, 지 일못해 짤린건 생각안한다느니, 자극적인 단어에만 연연해서 저를 정말 개념없는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안그래도 요즘은 알바생이 을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돈 제대로 안챙겨주는건
다반사고 무시도 기본, 계약한 근로시간중에 손님없다고 집에가라하고는 나중에 월급줄땐
일안한 시간은 안친다하고 일잘하고 있는데 갑자기 낼부터 나오지마라 해고통보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 세분처럼 참고 살았다가는 일한 돈은 커녕 이용해먹기 딱 좋겠네요.
나중에 내자식이 이런일 당해도 자식들한테 니가 잘못했으니 잘렸겠지.
니가 어른한테 대들어대니까 잘릴만하지 이러시겠죠.
세분은 인생 얼마나 잘 참고사셨는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런 부당한일 생겨도 어른한테 따지지
말고 꾹꾹 참으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