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더 이상 안빠지는 걸까요ㅠ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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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부터 시작해서 거의 7개월째 다이어트 중입니다.키 157에 46-7정도였는데 밤에도 야식먹고 맘껏 먹고 살았더니 몸무게가 서서히 불더니 54까지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7월부터 이것저것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먹는건 식습관을 아예 바꿨어요, 튀긴음식 밀가루 이런거 멀리하고 술 완전 끊었습니다.
쌀을 별로 안먹어서 아침은 호밀빵 두조각이나 요거트와 무슬리, 과일 먹고 점심도 비슷하게 먹고 저녁은 탄수화물 없이 생선이나 닭가슴살 등등 단백질 위주와 콩 야채 샐러드로 먹어요. 
완전 저염에 건강한 것들 위주로만 먹고 양도 적당히 먹습니다.
운동은 매일매일하다가 요즘 좀 바빠져서 그래도 일주일에 세번은 하는데 스트레칭-근력운동-유산소운동-스트레칭 해서 한번 할때 한시간반~2시간 정도씩 하는거 같아요. 
운동은 강하나 하체와 전신 스트레칭, 마일리 사이러스 하체운동이랑 복근운동 그때그때 나눠서 하고 팔 근력운동도 하고 유산소는 공원 달리기(시속8km정도) 합니다.
살이 처음보다 어느정도 빠지긴 했는데,(바지가 두치수 줄어들었어요, 그전에 옆구리살과 뱃살이 어마어마했음..통곡 그리고 라인이 달라진게 확실히 느껴짐) 그래도 아직은 뱃살이랑 허벅지가 제눈에 많이 두꺼운거 같고...예쁘게 날씬한 정도로 까지 빼고싶은데! 
어느정도 빠진 선에서 더이상 빠지지가 않는것 같아요. 몸무게는 50~51에서 왔다갔다...
오히려 점심으로 햄버거나 피자 같은거라도 한번 먹은 날에는 다음날 보면 배가 더 나와있고 바지도 허벅지부분이 꽉 끼는거같고...
같은 운동을 너무 오랫동안 해서 그런가요? 근력운동 방법을 바꿔야할까요 운동량을 이제 더 늘려야 하나요 아님 더 적게 먹어야 하나요...슬픔 
지금도 많이 먹는 양도 아닌데 더 적게 먹으면 너무 슬플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