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리는여자

idontno2015.02.17
조회783

2살연상인 남자친구는 정말 잘합니다.
1년이 넘도록 변하지않고
정말 헌신적일정도로 잘해줘요
저도 노력은하는데 남자친구가 느끼기엔
저는 남자친구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거 같데요. 믿지도 못하겠데요...
그렇게 느끼게끔 행동했던 제가 후회스럽네요
저는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저런남자를 어떻게 다시만나지 라는 생각이들고,
영원히 헤어지고 싶지않습니다..
제가 이기적이였는지 남자친구는 질린다고 힘들다고
헤어지자네요.
헤어지고싶지않아요...
일단 붙잡았는데...
서로 생각해볼시간을 갖기로했는데
어쩔수없이 알겠다고는 했는데요...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하기가싫어요
혹시나 다시 만나게되면 제가 어떻게해야지
남자친구가 제 이기적인모습에 질리지 않을까요?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사람하는사람이 힘들면 놓아주는게 맞는건데..
이렇게 나 안힘들려고 안슬프려고
안간힘을 쓰며 붙잡는 저를보니 역겹네요..
이틀동안 울며불며 매달렸으니까...
잠시 남자친구에게 시간을 주는게 맞겠죠?
가만히 기다리면 되겠죠?
다시 연락이 올까요?
어제 사랑스러운 눈으로
봐주던게 아직도 생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