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람쥐 뭉실댁의 설날맞이 세레모니

하룻다람쥐2015.02.17
조회5,822

 

에헤라디여~

까치까치 설날이왔습니다!!!!!!!!!

 

5일 연속 황금 연휴! 예압~~!!! 

풍악을 울리거라!! 자진방아를 돌려라~~!!

 

이런 황금 연휴를 그냥 건성으로 맞이할 순 없지여.......!!

형용할수 없는 이런 기쁨의 휴가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도록 제대로 기념해줘야합니다!

 

직장인들은 이런 연휴 맛으로 1년을 버티는거 아니겠어욤?

흙흑흑ㄹ그륵흑ㄹ긁륵ㄹ흑ㄺ%EC%9D%8C%ED%9D%89%20%ED%8C%8C%EB%9E%80%EB%8F%99%EA%B8%80%EC%9D%B4

 

 

 

이날을 놓칠 순 없다! 그래서 준비한

하늘다람쥐 뭉실댁의 설날맞이 세레모니입니다~!

 

 

 

팥알갱이를 쥐고 공손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뭉실댁 인사드리옵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솥에 팥을 팍팍 삶는 하늘다람쥐 뭉실이입니다~

뭉실댁이 저에게 양갱을 만들어주려나봅니다.

 

흙.... 어렷을적 먹던 할머니 양갱의 추억이 ㅠㅜㅠ

 

 

 

 

 

 

 

 

헉.. 떡방아도 찧으시려나~~

거기서 뭐하시는지요 뭉실댁?

 

 

 

 

 

 

 

"하긴 뭘혀~

방아찧으러 왔즤~ 찰떡아이스 만들어줄까??"

(김수미 헬머니 예고편 목소리에 빙의;;;ㅋㅋㅋ)

 

떡방아 토끼는 하늘다람쥐 뭉실이 떡방아에 아주 맥을 못추릴듯하네여 ㅋㅋㅋ

 

 

 

 

 

 

 

 

방아 찧다가 본인이 절구에 들어가시는 뭉실댁입니다;;

쿵덕쿵덕쿵덕쿵~~~

 

헉..; 조 조심;;ㅋㅋㅋㅋ

 

 

 

 

 

 

 

 

떡방아 다 찧었으니 이제 가마솥질 하러가는 뭉실댁~

어기영차영차~!!

 

설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세레모니를 연출해주시는

하늘다람쥐 뭉실댁입니다.

 

 

 

 

 

 

 

 

에고에고 멀했다고 벌써부터 명절 증후군을 느끼는지

갑자기 제 품으로 기어오르는 뭉실이입니다 ㅋㅋㅋ

 

모아모야 이제 연휴 시작이라구~~!!

 

 

 

 

 

 

 

"에고 팔이야~

에고 다리야~~~" ㅋㅋㅋ

너 계속 김수미 할머니 코스프레 할래??? ;;ㅋ

 

 

 

 

 

 


헥헥 푹신한 허벅지 방석으로 정착!

널위해 단련하고있는 나의 통벅지;;ㅋㅋㅋ

 

 

 

 

 

 

 

 

수고했다 뭉실아~~

 

해바라기씨 먹고 한살 더 먹은 완소 뭉실이

우리 오래오래 즐겁게 함께하쟈잉~

 

 

 

<여담>

 

명절 중 하루는 가족행사에 들러야하는데....

벌써부터 친척분들의 "누구누구야 넌 언제 ___________할래?"로 반복되는 질문이 두려워서

두루와 뭉실이 데리고 해외로 튀고싶은 욕망이 솓구치네요 ㅠㅜ

 

그냥 웃음으로 넘기고 오렵니다 으하하하핫!!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글두 집에 와서 두루와 뭉실이를와 씐나게 힐링할 생각하면

힘이번쩍드네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즐거운 연휴되세요!!!!!

 

명절때 심심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 놀러오세용 ^ㅡ^

 

http://blog.naver.com/elf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