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어느 날, TV를 통해 세상 끝 날을 암시하는 여러 징조에 대해 보던 중 나는 불현듯 8개월 된 아들과 오래오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가끔씩 동생이 얘기하던 '천국에 가면 영원히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동생에게 전화해 "이번 주부터 교회 나갈게." 한 것이 신앙생활의 시작이 되었다.
이렇듯 하나님과의 첫 만남도 아이로 인한 것인데, 다시금 두 아이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놀랍게 체험하면서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
지난 5월 24일 밤, 아들(이윤혁 5세)이 거실에 있는 대리석 탁자에 부딪혀 오른쪽 눈썹 언저리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여린 살갗에 피멍이 들고 퉁퉁 부어오르는 것을 보는 자체가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뒤 거짓말처럼 열이 내리고 부기가 신속히 가라앉았다.
이러한 체험이 있은 후였다. 딸 윤송(3세)이에게 갑자기 39.8~40도를 웃도는 고열이 일주일 정도 지속되면서 오른쪽 볼이 부어오르고 음식을 먹지도 못했다. 동네 소아과에 가니 볼거리라고 하였다. 하지만 부은 것이 점점 커지면서 귀 뒤쪽 목으로 내려왔다. 의사는 큰 병원에 가보라고 권하였다. 7월 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CT 촬영을 했다. 결과는 경부 농양이었다.
목 부위 임파선에 염증이 생겨 5ⅹ5cm 정도의 큰 농양이 자라난 것이다. 의사는 농양이 언제 터질지 모르니 신속히 수술해야 한다며 서둘렀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도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으면 나으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바로 다음날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았다. "우리 딸 이제 살았구나!" 하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몸까지 붕붕 나는 듯한 기분이었다.
기도받고 돌아오니 아이는 이미 열이 내렸고, 신기하리만큼 잘 놀고 잘 먹었다. 그 뒤 당회장님께 두 차례 기도를 더 받았고, 농양의 크기는 줄어들어 7월 말에 완전히 사라졌다. 지난 9월 9일 확실한 검증 자료를 위해 진단한 결과, 농양이 깨끗이 사라져 완치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10월 말에 우크라이나에서 개최되는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제6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서 발표될 자료로 딸 윤송이의 간증이 사용된다. 딸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음에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CT 촬영 자료
1. 기도받기 전 / 5X5cm의 우측 경부 농양 보임 2. 기도받은 후 / 농양의 흔적만 보임
WCDN(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된 사례들을 분석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의학적인 증거자료로 입증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되었다. 지금까지 한국, 인도, 필리핀, 미국, 노르웨이에서 매년 콘퍼런스를 가졌고,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페루 등에 지부를 두고 있다.
"이 정도면 90% 이상 자연 파열되어 배농이 되거나 아니면 아이가 패혈증으로 진전되어 사망할 수 도 있는 소견입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약을 쓴다고 해도 1개월 이상을 사용해야 효과가 있을 정도인데 단순히 기도만 받고 1개월 이내로 좋아졌다니 의사로서 믿기지 않은 상황입니다." - 의학박사 채윤석 -
열혈 힌두교도, 난소 종양을 치료받아 - 성기타 K.C.
성기타 K.C. (네팔 만민선교센터)
저는 네팔 카트만두에서 옷 가게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열혈 힌두교도로서 어릴 적부터 우상숭배가 몸에 밴 탓에 기독교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혹 기독교를 믿는 친구들이 전도하면 화를 벌컥 내며 듣기 싫다고 귀를 막아 버릴 정도였지요. 지난 6월 어느 날, 낯선 두 사람이 옷 가게에 들어 왔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듣기 싫어서 가게에서 나가 달라고 말했지요.
"딱 10분만 시간을 내 주세요."
"그러면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가세요."
저는 그들이 돌아간 뒤 궁금한 내용이 있어 평소 알고 지내던 네팔 만민선교센터에 다니는 분에게 전화를 걸어 설명해 달라고 했지요.
얼마 후 그녀는 가게로 찾아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이 끌리면서 이상하리만치 더 듣고 싶었지요. 그 다음 날, 그녀가 다시 찾아왔을 때에는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책자를 건네주었습니다. 책들을 보면서 기독교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날 밤 긴 머리에 흰 옷을 입은 분이 저를 부르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 같았습니다. 그 뒤 저는 만민선교센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난소에 종양이 있어서 엄청난 복부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종양 크기가 커서 최대한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지요. GCN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혜천 목사님이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해 주자 복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난 8월 8일,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매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난소 안에 있던 종양이 사라진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매우 놀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치료의 역사를 보고 남편 역시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교회에 나가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가족도 이제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습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난소 초음파 자료
1. 기도받기 전 : 오른쪽에 난소 낭종이 있는 소견 2. 기도받은 후 : 오른쪽 난소가 정상인 소견
손가락이 움직여요 - 무안 단물 치유의 기적 체험한 중국 아줌마 - 천OO (중국, 심리치료사)
천OO (중국, 심리치료사) **본인의 신분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손가락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던 천OO 성도는 무안 단물을 통해 치료받은 뒤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되었다.
2008년 5월 12일, 중국 대륙을 뒤흔든 쓰촨성 지진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희생된 인명과 실종자까지 8만여 명을 넘었으니 TV 앞에 넋놓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서둘러 의류와 식품, 기타 필요한 물품을 챙겨 현장으로 달려갔다. 애끊는 통곡 소리, 사랑하는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 모습 …. 간신히 살아남았다 해도 그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보다 더한 절망감이었다.
이들에게 천국을 전하던 나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마음 한 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나를 괴롭히곤 하였다. 내 삶이 새로워진 것은 불과 2년 전인 2007년경이다.
지인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 설교가 매우 영성이 깊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평소 말씀에 갈급해 있던 터에 이재록 목사님 저서를 구할 겸 현지 00 만민교회를 방문한 것이 인연이 되었다. GCN 방송과 저서를 통해 성결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 심리치료사 입장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은 위로의 힘은 물론, 치료의 힘까지 있으니 어떤 심리학자보다 우월했다.
그러던 중 믿음이 자라는 계기가 생겼다. 어느 날부터인가 손에 나타나기 시작한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인한 고통이 걷잡을 수 없었다. 한의원에서 줄곧 약을 지어 먹고, 손에 약초를 바르는 등 온갖 방법을 써봤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2009년 8월 말, 한국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에 참석한다는 지인에게 무안 단물을 부탁하여 한 병을 얻었다. 그동안 무안 단물 치료 사례를 보며 나 역시 치료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정성껏 바르고 뿌렸다. 일주일쯤 지났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 아픈 부위가 많이 호전되었다. 나는 너무 신기했고 남편에게 간증했다. "여보! 신기하게 통증이 사라졌어요!" 껑충껑충 뛰며 간증하는 나를 보며 남편은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어느 덧, 내 삶에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2009년 10월, 만민중앙교회 창립 27주년 행사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재록 목사님을 직접 뵈니 내가 생각하는 대교회 권능의 목회자와는 사뭇 다른 인상이었다. 매우 겸손하고 인자하셨다.
이 교회의 수준 높은 기독문화는 익히 알지만 천국을 소재로 한 창립 축하공연은 가히 불가사의 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가?' 충격이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찬양, 그 아름다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상의 모습 그 자체였다. 어느 새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가슴은 천국 소망으로 벅차올랐다. 아른아른하던 천국도 확실히 마음에 잡혀졌다. '아! 아름다운 저 천국,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가리라!'
이 감동이 채 가시기 전,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선물을 예비해 두셨다. 지난 10월 12일, 무안 단물터를 방문해 침수했는데, 조금 남아 있던 손가락 류머티즘성관절염 증세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전에는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고통스러웠는데 자유롭게 움직이고 구부려도 전혀 통증이 없다. 큰 권능을 체험케 하신 하나님, 그분의 이름을 찬양드린다. 한국 방문을 통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보물을 얻었다. 그것은 바로 영적 믿음이다.
딸의 우측 경부 농양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
딸의 우측 경부 농양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
- 김미경 집사
2006년 어느 날, TV를 통해 세상 끝 날을 암시하는 여러 징조에 대해 보던 중 나는 불현듯 8개월 된 아들과 오래오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가끔씩 동생이 얘기하던 '천국에 가면 영원히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동생에게 전화해 "이번 주부터 교회 나갈게." 한 것이 신앙생활의 시작이 되었다.
이렇듯 하나님과의 첫 만남도 아이로 인한 것인데, 다시금 두 아이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놀랍게 체험하면서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
지난 5월 24일 밤, 아들(이윤혁 5세)이 거실에 있는 대리석 탁자에 부딪혀 오른쪽 눈썹 언저리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여린 살갗에 피멍이 들고 퉁퉁 부어오르는 것을 보는 자체가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뒤 거짓말처럼 열이 내리고 부기가 신속히 가라앉았다.
이러한 체험이 있은 후였다. 딸 윤송(3세)이에게 갑자기 39.8~40도를 웃도는 고열이 일주일 정도 지속되면서 오른쪽 볼이 부어오르고 음식을 먹지도 못했다. 동네 소아과에 가니 볼거리라고 하였다. 하지만 부은 것이 점점 커지면서 귀 뒤쪽 목으로 내려왔다. 의사는 큰 병원에 가보라고 권하였다. 7월 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CT 촬영을 했다. 결과는 경부 농양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도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으면 나으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바로 다음날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았다. "우리 딸 이제 살았구나!" 하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몸까지 붕붕 나는 듯한 기분이었다.
기도받고 돌아오니 아이는 이미 열이 내렸고, 신기하리만큼 잘 놀고 잘 먹었다. 그 뒤 당회장님께 두 차례 기도를 더 받았고, 농양의 크기는 줄어들어 7월 말에 완전히 사라졌다. 지난 9월 9일 확실한 검증 자료를 위해 진단한 결과, 농양이 깨끗이 사라져 완치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10월 말에 우크라이나에서 개최되는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제6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서 발표될 자료로 딸 윤송이의 간증이 사용된다. 딸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음에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CT 촬영 자료
1. 기도받기 전 / 5X5cm의 우측 경부 농양 보임
2. 기도받은 후 / 농양의 흔적만 보임
WCDN(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된 사례들을 분석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의학적인 증거자료로 입증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되었다. 지금까지 한국, 인도, 필리핀, 미국, 노르웨이에서 매년 콘퍼런스를 가졌고,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페루 등에 지부를 두고 있다.
"이 정도면 90% 이상 자연 파열되어 배농이 되거나 아니면 아이가 패혈증으로 진전되어 사망할 수 도 있는 소견입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약을 쓴다고 해도 1개월 이상을 사용해야 효과가 있을 정도인데 단순히 기도만 받고 1개월 이내로 좋아졌다니 의사로서 믿기지 않은 상황입니다." - 의학박사 채윤석 -
열혈 힌두교도, 난소 종양을 치료받아
- 성기타 K.C.
저는 네팔 카트만두에서 옷 가게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열혈 힌두교도로서 어릴 적부터 우상숭배가 몸에 밴 탓에 기독교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혹 기독교를 믿는 친구들이 전도하면 화를 벌컥 내며 듣기 싫다고 귀를 막아 버릴 정도였지요. 지난 6월 어느 날, 낯선 두 사람이 옷 가게에 들어 왔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듣기 싫어서 가게에서 나가 달라고 말했지요.
"딱 10분만 시간을 내 주세요."
"그러면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가세요."
저는 그들이 돌아간 뒤 궁금한 내용이 있어 평소 알고 지내던 네팔 만민선교센터에 다니는 분에게 전화를 걸어 설명해 달라고 했지요.
얼마 후 그녀는 가게로 찾아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이 끌리면서 이상하리만치 더 듣고 싶었지요. 그 다음 날, 그녀가 다시 찾아왔을 때에는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책자를 건네주었습니다. 책들을 보면서 기독교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날 밤 긴 머리에 흰 옷을 입은 분이 저를 부르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 같았습니다. 그 뒤 저는 만민선교센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난소에 종양이 있어서 엄청난 복부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종양 크기가 커서 최대한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지요. GCN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혜천 목사님이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해 주자 복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난 8월 8일,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매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난소 안에 있던 종양이 사라진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매우 놀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치료의 역사를 보고 남편 역시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교회에 나가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가족도 이제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습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난소 초음파 자료
1. 기도받기 전 : 오른쪽에 난소 낭종이 있는 소견
2. 기도받은 후 : 오른쪽 난소가 정상인 소견
손가락이 움직여요 - 무안 단물 치유의 기적 체험한 중국 아줌마
- 천OO (중국, 심리치료사)
천OO (중국, 심리치료사)
**본인의 신분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손가락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던 천OO 성도는 무안 단물을 통해 치료받은 뒤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되었다.
2008년 5월 12일, 중국 대륙을 뒤흔든 쓰촨성 지진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희생된 인명과 실종자까지 8만여 명을 넘었으니 TV 앞에 넋놓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서둘러 의류와 식품, 기타 필요한 물품을 챙겨 현장으로 달려갔다. 애끊는 통곡 소리, 사랑하는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 모습 …. 간신히 살아남았다 해도 그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보다 더한 절망감이었다.
이들에게 천국을 전하던 나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마음 한 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나를 괴롭히곤 하였다. 내 삶이 새로워진 것은 불과 2년 전인 2007년경이다.
지인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 설교가 매우 영성이 깊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평소 말씀에 갈급해 있던 터에 이재록 목사님 저서를 구할 겸 현지 00 만민교회를 방문한 것이 인연이 되었다. GCN 방송과 저서를 통해 성결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 심리치료사 입장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은 위로의 힘은 물론, 치료의 힘까지 있으니 어떤 심리학자보다 우월했다.
그러던 중 믿음이 자라는 계기가 생겼다. 어느 날부터인가 손에 나타나기 시작한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인한 고통이 걷잡을 수 없었다. 한의원에서 줄곧 약을 지어 먹고, 손에 약초를 바르는 등 온갖 방법을 써봤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2009년 8월 말, 한국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에 참석한다는 지인에게 무안 단물을 부탁하여 한 병을 얻었다. 그동안 무안 단물 치료 사례를 보며 나 역시 치료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정성껏 바르고 뿌렸다. 일주일쯤 지났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 아픈 부위가 많이 호전되었다. 나는 너무 신기했고 남편에게 간증했다. "여보! 신기하게 통증이 사라졌어요!" 껑충껑충 뛰며 간증하는 나를 보며 남편은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어느 덧, 내 삶에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2009년 10월, 만민중앙교회 창립 27주년 행사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재록 목사님을 직접 뵈니 내가 생각하는 대교회 권능의 목회자와는 사뭇 다른 인상이었다. 매우 겸손하고 인자하셨다.
이 교회의 수준 높은 기독문화는 익히 알지만 천국을 소재로 한 창립 축하공연은 가히 불가사의 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가?' 충격이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찬양, 그 아름다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상의 모습 그 자체였다. 어느 새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가슴은 천국 소망으로 벅차올랐다. 아른아른하던 천국도 확실히 마음에 잡혀졌다. '아! 아름다운 저 천국,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가리라!'
이 감동이 채 가시기 전,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선물을 예비해 두셨다. 지난 10월 12일, 무안 단물터를 방문해 침수했는데, 조금 남아 있던 손가락 류머티즘성관절염 증세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전에는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고통스러웠는데 자유롭게 움직이고 구부려도 전혀 통증이 없다. 큰 권능을 체험케 하신 하나님, 그분의 이름을 찬양드린다. 한국 방문을 통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보물을 얻었다. 그것은 바로 영적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