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중3흔녀임판에글은 처음써보는데어찌됬건 서론은 생략하고작년 추석에 할아보지댁에 갔음가족들도 다 오시고 그날하루 자고갔음남자들은 거실에, 여자들은 방에서다음날 가족들은 일찍 일어나고 나랑 엄마만 자고있었는데부시시하게 일어나보니까 내 위에 남자사촌친구가 있는거임너무놀래서 바로눈을 감았음개도 놀랬는지 방구석쪽으로 피했음그때 큰엄마가 개를 불러서 개가 당황한 목소리로 네 라고 하면서 바로 나갔음나는 너무 놀래서 개 나가고 조금 있다가 일어나려고 봤더니티셔츠랑 브라랑 살짝식 올라가있는거임(혹시나 해서 엄마도 봤는데 엄마는 멀쩡했음)솔직히 만졌다고 확신하진 않지만어쨌든 어떻게 해볼려고 한거아님그래서그때부터 만날일 있어도 서로 완전 쌩깜애도 눈치를 깐거임원래부터 많이 친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시촌이니까명절에 내려가면 같이 놀고 그랬음근데 어차피 요즘에는 어른들은 나가서 얘기하지만 애들은 다방에서 폰질만 함그래서 가족들이 우리가 쌩까도 잘 모름나는 이사건 아무한테도 애기 못했음그리고 만날때마다 피해자는 난데 내가 개 피해다니고 나만 그 시간이너무 끔찍하고 이런 상황이 반복 되는게 너무 싫었음 그래서 이번 설에는 가족들앞에서 말은 못하지만간접적으로라도 좀 뜨끔하게 면박? 주고싶음그래서 진짜 고민 하다가 판에 글쓴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ㅠㅠ좀도와줘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