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째 모태솔로 얘기 좀 들어주세요.

흔한서울남2015.02.17
조회471

흔한 서울 사는 28 남자입니다.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대학도 잘 나오고 군대 마치고

 

평범한 회사생활하면서 살고 있어요.

 

학벌이나 직업이나 어디 가서 꿇리지 않고

 

주변 여성들한테 매너있고 배려심있게 대하고

 

언변이나 화술이나 부족함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좋아하는 여성에게 몇번 고백도 해보고 매달려도 봤어요.

 

근데 드는 생각이 나랑 인연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이 나이에 제가 어디가 부족해서 인연이 안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모레 서른인데 아직 인연은 어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