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002008.09.19
조회226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가 저에게도 이제 현실이 되었군요

 

그전까진 그렇게 가야한다는 사실이 와닿지도 않고 그랬지만

 

집에서 정해준 올해말..........

 

점점 다가오네요

 

시간은 많기도 하지만....

 

사실 전에는 그냥 가면 가는거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한사람이 저에게 미련으로 자라더군요..

 

후........

 

사실 올해말까지... 적지않은 기간이고 그사이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 거에요

 

2년... 정확힌 1년 10개월 아버지 뻘 되는 사람이 가신 기간의 반정도 밖에 안되는

 

그런기간이지만............

 

군대를 기피 하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미련이 너무 남네요.....................

 

지금 땡 해봐야 올해말.. 100일도 넘기기 힘듬니다...

 

마냥 잘되가고 그런것도 아니지만....

 

미련.........................

 

제 얼마 안되는 인생이지만 정말 와닫는 단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