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너무답답해서 톡에다가 하소연을 하게 댔습니다 ( 좀 깁니다 진지하게읽어주실분만..) 저는 21살 여대생이구요 제위로 4살차이나는 25살 오빠가 있습니다 정말 집에서 애물단지가 따로없구요 정말 솔직히 인연 끊코 싶었던 적도 한두번이아닙니다 군대 입대전부터, 고등학교때부터공부도 안하고 펑펑 놀다가 졸업후에도 쭉 놀다가 아버지가 사업이 잘될때는 그래도 남자는 대졸이여야 한다면서 솔직히 등록금이 아까운 이름도없는 대학교라도 보내주겠다고 해도 안갔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설득하에 자격증이라도따라해서 전문학원 보내줬습니다 몇.달. 조금다니데요 그러더니 군대 가야대는 입영통지서?라고 하나요? 그걸 받은후 뭐하러 공부하나,돈버나 이런식으로 다 때려치더니 정말 게임에 미.쳐.가.지.고. (이틀밤새 게임하는것도 보구 그랬었거든요) 정말 군대입대때까지 게임만 하다 들어간 모습밖에 저한테 기억에 남는게 없을정도네요 그러고는 군대들어가서는 제대하면 효도하겠다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지금 군제대후 펑펑놀면서 백수짓꺼리하는게 4년?5년? 째입니다 그러고서는 요즘 대뜸한다는말이 갑자기 저는 대학교를 다니거든요 근데 자기도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겁니다 할꺼없다구요 솔직히 막말로 자기가 정말로 뒤늦게라도 대학교가서 공부하고 그럴 마음이 있었으면 5년째 펑펑 놀고 있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지금도 할줄아는거라곤 고작 게임 서든?총질? 제가 고3때 아버지회사에서 크게 부도가나서 지금 아버지도 50후반연세에 이것저것 해보시겠다고 밤늦도록 독수리타자로 맨날 뭐 작성하시고 정말 마음아팠던것은 피라미드? 그런것까지 발들여놓으셨었습니다 그래도 지금도 여전히 일이 없으신 상탭니다 근데 나이 25살이나 처먹은 (욕해서죄송합니다) 장남이라는게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아빠가 해준게뭐가있냐면서 지금 뭐 돈이있냐고 거지같은집구석이라고 막말하고 지 군대제대하면 해주고싶은거 다 해준다해놓고 지금 이게뭐냐 그러고 차 사주기로했는데 차도못샀다고 그러고; <- 여기서 이미 또라이죠 솔직히; 뭐하나 해보려고 하는게 없습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안할꺼니깐 냅두라는겁니다 5년째 저러고있으니, 저도 이제 나이21살이면 알껀 다 알죠 오빠대접 하고 싶겠습니까? 툭하면 나오는게 "신발" "내가 좃같냐" 등등............... 아 솔직히 진짜 좃같습니다 --; 저도처음엔 저한테 이것저것얘기하면 들어주고 대꾸도 해주고했습니다 나한테 할줄아는얘기라고는 빅뱅옷이 멋있다느니, 옷좀봐줘라느니, 신발뭐사지라느니,등등 이지만요 근데 이젠진짜 대화자체를 하고싶지도않고 진짜 꼴도보기싫을때가 많아요 (몇년째이러니요) 게다가 25살이나 먹어서 여동생 옷,가방을 왜 훔쳐입고 맵니까??????? (제가 여성스럽게 입는것보다 스트릿을 좋아해서 상의를 좀 크게입거든요) 저 진짜 소름끼친적도 있는게, 가방필요할때 못매니깐 숨겨뒀더니 그걸 찾아 매고나갔습니다 아............. 진짜 욕나옵니다 어느정도 저도 오빠도 뭔가 하려고하겠지 하면서 북돋아주고 눈물도닦아준적있습니다;; 근데 이제 저도 너무 짜증이나구, 정말 평생 저러고살면 어쩌나 이제 제가 다 걱정이됩니다 저야 제갈길만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하면 된다만, 솔직히 저희 아빠 너무 불쌍합니다 저도 아직 1년은 더 다녀야 졸업하고 이것저것 해야 취업도 되고할텐데... 짐을 빨리 덜어드리고 싶은데 그게안되서 답답한데 오빠는 저러고 있으니 더 죽겠습니다 제가 이러는데 저희아빠는 얼마나 속이탈런지요 엄마가 안계셔서 할머니,할아버지께서 같이 사는데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매일 하시는 말씀이 저한테 매일 푸념하시는게 너희오빠 언제 철들런지 저러다가 장가는 갈런지 이런얘깁니다 그럴때마다 이제 대답하는것도 몇년째 똑.같.구.요 더이상 말도 안합니다 저도 백프로 손벌리지않는건아니지만, 고등학교졸업후에 정말 바로 알바시작했구요 그때부터 제차비,식비,핸드폰비, 그외 생활비 제가 번 돈으로 정말 다 해결합니다 가끔 가다가 정말 차비가 없거나 미대생이라서 재료를 사야할때 몇만원 손 벌립니다 1학년때는 학교에서 엠티갈때도 제돈으로 낸적도 있구요 어느정도 부모님께 부담 덜어드리려구, 학교다니면서 하루에 6시간 알바하고 그럽니다 정말 너무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을때 아빠 원망도했지만 꾹 참고 열심히 살라고 해요 저도 항상 잘하고, 철들었다는건 아니지만 최대한 제 나이에맞게 할 도리는 한다고보는데 정말 나이먹고 정신못차린 저희오빠, 어찌해야댈까요? 이제 정말 대화자체도 하기싫구요 인연끊코 지내고싶은맘에 맘속에 가득찼습니다 정말 방법없을까요? 얘기도길고 지금 흥분상태라 횡설수설이지만 정말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지금당장 오빠라는 존재자체를 잊고 무시하고살아야겠다는 방법밖에 모르겠습니다
철없는 25살의 친오빠. 해결방법없나요.
안녕하세요
진짜너무답답해서 톡에다가 하소연을 하게 댔습니다 ( 좀 깁니다 진지하게읽어주실분만..)
저는 21살 여대생이구요 제위로 4살차이나는 25살 오빠가 있습니다
정말 집에서 애물단지가 따로없구요 정말 솔직히 인연 끊코 싶었던 적도 한두번이아닙니다
군대 입대전부터,
고등학교때부터공부도 안하고 펑펑 놀다가 졸업후에도 쭉 놀다가
아버지가 사업이 잘될때는 그래도 남자는 대졸이여야 한다면서
솔직히 등록금이 아까운 이름도없는 대학교라도 보내주겠다고 해도 안갔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설득하에 자격증이라도따라해서 전문학원 보내줬습니다 몇.달. 조금다니데요
그러더니
군대 가야대는 입영통지서?라고 하나요? 그걸 받은후
뭐하러 공부하나,돈버나 이런식으로 다 때려치더니
정말 게임에 미.쳐.가.지.고. (이틀밤새 게임하는것도 보구 그랬었거든요)
정말 군대입대때까지 게임만 하다 들어간 모습밖에 저한테 기억에 남는게 없을정도네요
그러고는 군대들어가서는 제대하면 효도하겠다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지금 군제대후 펑펑놀면서 백수짓꺼리하는게 4년?5년? 째입니다
그러고서는 요즘 대뜸한다는말이
갑자기 저는 대학교를 다니거든요 근데 자기도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겁니다 할꺼없다구요
솔직히 막말로 자기가 정말로 뒤늦게라도 대학교가서 공부하고 그럴 마음이 있었으면
5년째 펑펑 놀고 있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지금도 할줄아는거라곤 고작 게임 서든?총질?
제가 고3때 아버지회사에서 크게 부도가나서 지금 아버지도 50후반연세에
이것저것 해보시겠다고 밤늦도록 독수리타자로 맨날 뭐 작성하시고 정말 마음아팠던것은
피라미드? 그런것까지 발들여놓으셨었습니다 그래도 지금도 여전히 일이 없으신 상탭니다
근데 나이 25살이나 처먹은 (욕해서죄송합니다) 장남이라는게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아빠가 해준게뭐가있냐면서 지금 뭐 돈이있냐고 거지같은집구석이라고 막말하고
지 군대제대하면 해주고싶은거 다 해준다해놓고 지금 이게뭐냐 그러고
차 사주기로했는데 차도못샀다고 그러고; <- 여기서 이미 또라이죠 솔직히;
뭐하나 해보려고 하는게 없습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안할꺼니깐 냅두라는겁니다
5년째 저러고있으니, 저도 이제 나이21살이면 알껀 다 알죠
오빠대접 하고 싶겠습니까?
툭하면 나오는게 "신발" "내가 좃같냐" 등등............... 아 솔직히 진짜 좃같습니다 --;
저도처음엔 저한테 이것저것얘기하면 들어주고 대꾸도 해주고했습니다
나한테 할줄아는얘기라고는
빅뱅옷이 멋있다느니, 옷좀봐줘라느니, 신발뭐사지라느니,등등 이지만요
근데 이젠진짜 대화자체를 하고싶지도않고 진짜 꼴도보기싫을때가 많아요 (몇년째이러니요)
게다가 25살이나 먹어서 여동생 옷,가방을 왜 훔쳐입고 맵니까???????
(제가 여성스럽게 입는것보다 스트릿을 좋아해서 상의를 좀 크게입거든요)
저 진짜 소름끼친적도 있는게, 가방필요할때 못매니깐 숨겨뒀더니 그걸 찾아 매고나갔습니다
아............. 진짜 욕나옵니다
어느정도 저도 오빠도 뭔가 하려고하겠지 하면서 북돋아주고 눈물도닦아준적있습니다;;
근데 이제 저도 너무 짜증이나구, 정말 평생 저러고살면 어쩌나 이제 제가 다 걱정이됩니다
저야 제갈길만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하면 된다만, 솔직히 저희 아빠 너무 불쌍합니다
저도 아직 1년은 더 다녀야 졸업하고 이것저것 해야 취업도 되고할텐데...
짐을 빨리 덜어드리고 싶은데 그게안되서 답답한데 오빠는 저러고 있으니 더 죽겠습니다
제가 이러는데 저희아빠는 얼마나 속이탈런지요
엄마가 안계셔서 할머니,할아버지께서 같이 사는데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매일 하시는 말씀이 저한테 매일 푸념하시는게
너희오빠 언제 철들런지 저러다가 장가는 갈런지 이런얘깁니다
그럴때마다 이제 대답하는것도 몇년째 똑.같.구.요 더이상 말도 안합니다
저도 백프로 손벌리지않는건아니지만, 고등학교졸업후에 정말 바로 알바시작했구요
그때부터 제차비,식비,핸드폰비, 그외 생활비 제가 번 돈으로 정말 다 해결합니다
가끔 가다가 정말 차비가 없거나 미대생이라서 재료를 사야할때 몇만원 손 벌립니다
1학년때는 학교에서 엠티갈때도 제돈으로 낸적도 있구요
어느정도 부모님께 부담 덜어드리려구, 학교다니면서 하루에 6시간 알바하고 그럽니다
정말 너무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을때 아빠 원망도했지만 꾹 참고 열심히 살라고 해요
저도 항상 잘하고, 철들었다는건 아니지만 최대한 제 나이에맞게 할 도리는 한다고보는데
정말 나이먹고 정신못차린 저희오빠, 어찌해야댈까요?
이제 정말 대화자체도 하기싫구요 인연끊코 지내고싶은맘에 맘속에 가득찼습니다
정말 방법없을까요?
얘기도길고 지금 흥분상태라 횡설수설이지만 정말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지금당장 오빠라는 존재자체를 잊고 무시하고살아야겠다는 방법밖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