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완전히 믿은건아니였지만 너랑 나랑 오래오래 볼꺼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나는 너구나 나는 정말 너구나 드디어 만났구나 이렇게생각했는데 너랑 먼 미래를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우리가 가려고 약속해둔 맛집에 같이 갈줄은알았는데 적어도 서로가 서로에게 공유하고싶은 장소는 같이 갈줄은알았는데 적어도 너가 나에게 꼭해주겠다는 김치볶음밥은 먹을줄알았는데 적어도 너가 나와 같이 꼭 이번달부터 운동하자는 약속을 지킬줄알았는데 적어도 너랑 나랑 오래오래 오래오래 두고 볼줄알았는데 내가너를 너무 믿었던걸까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더라 너가변하고 나는 너무 힘들어서 너를 놔버렸어 너는 그냥 내곁을 떠났고 정말 그 약속들과 너의 말들을 믿었던 내가 바보같고 허무하더라. 더 웃긴건 정말 영원할것같았던 우리의 사랑이 이렇게 짧은시간에 끝났다는게 너무 웃기고 너에대한 영원할것같던 내마음이 헤어지고도 못잊었던 내마음이 점점 너를 잊고있다는거야 헤어지고 너를 잊고있는건 정말 다행인 일이고 내가 바랬던일인데 왜이렇게 그 마음이 씁쓸하고 허무하고 너를 내마음에서 못보내겠다 솔직히 너를 정말 미워하면서 내마음속에서 너를 못보내고 있는건 내 자신같다. 영원할것같던 견고한 우리사랑이 결국 시간앞에서 무너지는게 참 허무하고 웃긴다.
적어도
나도 완전히 믿은건아니였지만
너랑 나랑 오래오래 볼꺼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나는 너구나
나는 정말 너구나 드디어 만났구나
이렇게생각했는데
너랑 먼 미래를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우리가 가려고 약속해둔 맛집에 같이 갈줄은알았는데
적어도 서로가 서로에게 공유하고싶은 장소는 같이 갈줄은알았는데
적어도 너가 나에게 꼭해주겠다는 김치볶음밥은 먹을줄알았는데
적어도 너가 나와 같이 꼭 이번달부터 운동하자는 약속을 지킬줄알았는데
적어도 너랑 나랑 오래오래 오래오래 두고 볼줄알았는데
내가너를 너무 믿었던걸까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더라
너가변하고 나는 너무 힘들어서 너를 놔버렸어
너는 그냥 내곁을 떠났고
정말 그 약속들과 너의 말들을 믿었던 내가 바보같고 허무하더라.
더 웃긴건
정말 영원할것같았던 우리의 사랑이 이렇게 짧은시간에 끝났다는게 너무 웃기고
너에대한 영원할것같던 내마음이
헤어지고도 못잊었던 내마음이 점점 너를 잊고있다는거야
헤어지고 너를 잊고있는건 정말 다행인 일이고 내가 바랬던일인데
왜이렇게 그 마음이 씁쓸하고 허무하고
너를 내마음에서 못보내겠다 솔직히
너를 정말 미워하면서 내마음속에서 너를 못보내고 있는건 내 자신같다.
영원할것같던 견고한 우리사랑이 결국 시간앞에서 무너지는게 참 허무하고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