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도 널 좋아하는 줄 몰랐어

심장떨려2015.02.18
조회339
몇년이나 지났는데 그때 널 좋아했던거 맞고
너도 날 좋아했다구 다른사람에게 나중에야 들었어.
널 너무나 좋아하지만 고백할 생각조차 못했어.
고백은 생각도 못했고 그냥 너랑 있는 시간이 좋았거든.
늘 함께 그 시간이 있을 수 있는게 아닌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제 난 널 잊었다구 생각했어..
가끔 생각은 났지만 그냥 추억이라 여겼지.
지금도 내가 잊지 못했는줄은 꿈에도 몰랐어.

니가 너무 좋다.
너무 보고싶고
너랑 다시 웃어보고싶다.
요새 자꾸 니가 꿈에 나와.
난 니번호도 모르는데...
더이상 만날 기회조차 없는데.
하루종일 너 생각만 나.
너 생각만 하면 두근 두근 심장이 뛰는데,,
그걸보고 깨달았다.
아직도 내가 널 잊지 못했다는걸....

더 슬픈건
아마 넌 이제 내생각은 전혀 안할거란 생각 때문이야.
내가 널 그리워하는 이 마음조차 넌 전혀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