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매들보면 둘이 비밀얘기도 나누고 쇼핑,먹부림등 같이 공유하는 것들이 많고 친하게 지내잖아요.
근데 저희 자매는 안그래요.
제대로 된 대화를 못하고 4 5마디를 하면 뒤엔
거의 싸움으로 끝나곤 하죠.
저희 자매 상황은 지금
저도 살면서 동생한테 단한번도 성빼고 이름을 불러본적이없어요.저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고치고싶은데
이미 몇십년을
성붙이고 살아와서 성떼고 부르기가 낯간지럽더라구요ㅠ
그리고 동생도 말투는 항상 싸가지없이 툭툭쏘아붙이는
말투구요.제가 부드럽게 말해도 동생은 항상 단답에
조금만 말이 길어지면 엄청 짜증섞인 투로 말을 해요.
제가 학창시절때까지만 해도 동생이 정말 너무 꼴보기싫고 부모님은 동생만 엄청 좋아하는것같고
나는 사랑도 못받는 것같아서 동생이란 존재가
너무 얄밉고 싫었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제 주위 자매인 친구들이 동생과 사이좋은 일화? 들을
들을때나 제 스스로도 동생한테 너무 언니로서
해준게 없었고 잘 못대해줘서 죄책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성인되고나선 뭐 먹으러 같이가자~
선물같은것도 소소하게 주고 내딴에서 노력을 하는데
동생은 받아먹기만 하고 이때뿐이지,
(싸가지없는)말투나행동등
우리 사이를 회복하려는 노력조차 안합니다.
그래서 그런 동생태도 보면 저도 또 다시 화가나고
난 아무리 노력해도 부질없는건가 하고 무기력해지고
다시 싸움의 반복입니다.
제가 생각해보면 이렇게 사이가 나빠진 이유가
부모님이 맞벌이라 동생이 태어날때부터
할머니가 동생을 키워주셨어요.
즉 제가 4살때부터 동생이랑 할머니랑 계속 같이 지냈죠.
근데 할머니가 정말 유독 동생을 엄청 이뻐하셨고
사랑을 주는 차별이 너무 심했어요.
가족이나 친척들이랑 밥먹을땐 식탁에서 동생
칭찬으로 시작해 칭찬으로끝나는데
동생만 각별한 칭찬을 해주는것으로도 제 마음에는
질투심?같은게 느껴질 나이인데 거기에 저랑
비교까지 하면서(xx이는 안그러는데 동생은 ##한다이런식으로) 동생 칭찬을 끔찍히하셨어요.
오죽하면 친척들도 'xx(제이름)이가 있는데 너무 동생칭찬만하지말라고,xx이는 얼마나 스트레스받겠냐고'
이런생활을거의 10년가까이 했어요.
그래서 저는 할머니랑 같이 식탁에 앉는것만으로도
무섭고 짜증나고 스트레스였고
할머니가 본가로 돌아가신 후엔 방학때마다
할머니집을 가야했었는데 그게 너무 끔찍한거에요.
그래서 방학되기전부터 할머니댁에 가야하는
스트레스에 매일 밤마다 몰래 울고그랬어요.
심지어 저 초등학교2학년땐 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제 뒷담(동생이랑비교하면서)까지 했어요.그걸 할머니는 제가 없믐 줄 알고 하신건데 전
우연히 그 욕을 다 듣게되고 몰래 또 엄청 울었죠.
그게 가장 큰 상처가 되서 아직까지 잊을 수없는
장면이에요.
아마 이런 생활을 해오면서 동생은 제 라이벌 ?
동생을 뛰어넘어야겟다?라는 의식이 잠재된것같고
동생의 존재때문에 내가 이런 차별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들게됫고 동생을 싫어하지않았나싶어요.
초딩때부터 동생이 저를 따라하거나 그림체 글씨체같은것도 따라하면 전 그걸따라하지말라고 이런걸로
싸우기도했어요.
게다가 덩생이랑 싸울때면 그 어린 초등학생때부터 동생이 '그러니까 할머니가 싫어하지' 이런 말을 달고 살 정도였으니까.
가장 최근에 싸운건 또 별거 아닌걸로 말다툼하다가
서로 지치니까 이젠, 내가 난 그래도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넌 왜 아무 노력도 안하고 내가 언니답길 , 따뜻하게 대해주길 원하냐고 너의 태도를 보면 잘해주려다가도 마음이 싹 가신다고 이랫더니
자긴 어릴때부터 언니랑 싸움받고 이쁨받은적이없어서
성인이되도 동생답게 못할거라고 이러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노력1도안하면서
제가 다른 자매의 언니들처럼
잘 대해주기를 원한다는겁니다(제가 젤 화나는부분)
아무튼 저희 사이가 이랬는데 그래도 가끔 또 잘통할땐
잘통해서 말도 잘하고 이러다가 10에 2 3정도???
나머지가 다 퉁명스럽고 그래서 문제에요.
저희 사이 다른 자매들처럼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회복 불가일까요?? 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보통 둘다 성인되면 서로 안싸우고 잘 지낸단말 있잖아요.
저도 성인되고 동생이랑 잘 살아보고싶다고 깨우쳤고,
동생은 안그럴까요?? 절 싫어할까요 성인이되도..?ㅠ
남보다못한 자매 사이, 회복불가일까요?
보통 자매들보면 둘이 비밀얘기도 나누고 쇼핑,먹부림등 같이 공유하는 것들이 많고 친하게 지내잖아요.
근데 저희 자매는 안그래요.
제대로 된 대화를 못하고 4 5마디를 하면 뒤엔
거의 싸움으로 끝나곤 하죠.
저희 자매 상황은 지금
저도 살면서 동생한테 단한번도 성빼고 이름을 불러본적이없어요.저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고치고싶은데
이미 몇십년을
성붙이고 살아와서 성떼고 부르기가 낯간지럽더라구요ㅠ
그리고 동생도 말투는 항상 싸가지없이 툭툭쏘아붙이는
말투구요.제가 부드럽게 말해도 동생은 항상 단답에
조금만 말이 길어지면 엄청 짜증섞인 투로 말을 해요.
제가 학창시절때까지만 해도 동생이 정말 너무 꼴보기싫고 부모님은 동생만 엄청 좋아하는것같고
나는 사랑도 못받는 것같아서 동생이란 존재가
너무 얄밉고 싫었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제 주위 자매인 친구들이 동생과 사이좋은 일화? 들을
들을때나 제 스스로도 동생한테 너무 언니로서
해준게 없었고 잘 못대해줘서 죄책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성인되고나선 뭐 먹으러 같이가자~
선물같은것도 소소하게 주고 내딴에서 노력을 하는데
동생은 받아먹기만 하고 이때뿐이지,
(싸가지없는)말투나행동등
우리 사이를 회복하려는 노력조차 안합니다.
그래서 그런 동생태도 보면 저도 또 다시 화가나고
난 아무리 노력해도 부질없는건가 하고 무기력해지고
다시 싸움의 반복입니다.
제가 생각해보면 이렇게 사이가 나빠진 이유가
부모님이 맞벌이라 동생이 태어날때부터
할머니가 동생을 키워주셨어요.
즉 제가 4살때부터 동생이랑 할머니랑 계속 같이 지냈죠.
근데 할머니가 정말 유독 동생을 엄청 이뻐하셨고
사랑을 주는 차별이 너무 심했어요.
가족이나 친척들이랑 밥먹을땐 식탁에서 동생
칭찬으로 시작해 칭찬으로끝나는데
동생만 각별한 칭찬을 해주는것으로도 제 마음에는
질투심?같은게 느껴질 나이인데 거기에 저랑
비교까지 하면서(xx이는 안그러는데 동생은 ##한다이런식으로) 동생 칭찬을 끔찍히하셨어요.
오죽하면 친척들도 'xx(제이름)이가 있는데 너무 동생칭찬만하지말라고,xx이는 얼마나 스트레스받겠냐고'
이런생활을거의 10년가까이 했어요.
그래서 저는 할머니랑 같이 식탁에 앉는것만으로도
무섭고 짜증나고 스트레스였고
할머니가 본가로 돌아가신 후엔 방학때마다
할머니집을 가야했었는데 그게 너무 끔찍한거에요.
그래서 방학되기전부터 할머니댁에 가야하는
스트레스에 매일 밤마다 몰래 울고그랬어요.
심지어 저 초등학교2학년땐 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제 뒷담(동생이랑비교하면서)까지 했어요.그걸 할머니는 제가 없믐 줄 알고 하신건데 전
우연히 그 욕을 다 듣게되고 몰래 또 엄청 울었죠.
그게 가장 큰 상처가 되서 아직까지 잊을 수없는
장면이에요.
아마 이런 생활을 해오면서 동생은 제 라이벌 ?
동생을 뛰어넘어야겟다?라는 의식이 잠재된것같고
동생의 존재때문에 내가 이런 차별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들게됫고 동생을 싫어하지않았나싶어요.
초딩때부터 동생이 저를 따라하거나 그림체 글씨체같은것도 따라하면 전 그걸따라하지말라고 이런걸로
싸우기도했어요.
게다가 덩생이랑 싸울때면 그 어린 초등학생때부터 동생이 '그러니까 할머니가 싫어하지' 이런 말을 달고 살 정도였으니까.
가장 최근에 싸운건 또 별거 아닌걸로 말다툼하다가
서로 지치니까 이젠, 내가 난 그래도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넌 왜 아무 노력도 안하고 내가 언니답길 , 따뜻하게 대해주길 원하냐고 너의 태도를 보면 잘해주려다가도 마음이 싹 가신다고 이랫더니
자긴 어릴때부터 언니랑 싸움받고 이쁨받은적이없어서
성인이되도 동생답게 못할거라고 이러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노력1도안하면서
제가 다른 자매의 언니들처럼
잘 대해주기를 원한다는겁니다(제가 젤 화나는부분)
아무튼 저희 사이가 이랬는데 그래도 가끔 또 잘통할땐
잘통해서 말도 잘하고 이러다가 10에 2 3정도???
나머지가 다 퉁명스럽고 그래서 문제에요.
저희 사이 다른 자매들처럼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회복 불가일까요?? 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보통 둘다 성인되면 서로 안싸우고 잘 지낸단말 있잖아요.
저도 성인되고 동생이랑 잘 살아보고싶다고 깨우쳤고,
동생은 안그럴까요?? 절 싫어할까요 성인이되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