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친정 같아야 한다는 아내..

유부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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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에도 여전하네요 시댁 친장 칼같이.. 사람이란게 내가더쓰고 희생하고 했으면 상대가 대우까지는 아니더라도 감사표시나 성의는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네 결혼때 집 결혼비용 저희부모님 희생으로 8:2정도 비율로했고요. 그때는 시댁에 잘하자 도와주셔서 고맙다니 어쩌니 하던 와이프가.. 또 맞벌이하자던 여잔 어디로갔는지 결혼후 바로 전업..

이제와선 집도 공동명의 은근바라는 눈치에.. 경제권도 여자가 하는게 맞지않냐며.. 결혼때까지 부모도움없이 같이사회생활 5년했는데 모은돈이 내반도안된다면 경제관념에서 누가관리를해야하는지 뻔한거고 왜 전업주부가 꼭 관리를? 그 논리는 어디서 비롯된건지? 물어도 대답을못함.. 이젠 대놓고 막나감 아침밥은 커녕 말도 잘안함. 경제권과 공동명의때문에 삐지고 갈등의골이 깊어지는건 알겠는데 저도 물러설의사가 전혀없음.

지금 맞벌이안하고 뒤통수친것도 화가나는 판국에..
자기말로는 대한민국남자 다이렇게산다 내주변도 전부 그렇다는데 ㅎㅎ 애도없고 이혼절차 알아보고있네요.. 여자 예쁘면 된장에 얼굴값한다해서 결혼은 외모타협해서 했는데.. 여자들 잘생긴남자만 바람피고 못생기면 바람안필거라 착각하듯이.. 결국 다같은 사람이란걸 알게됨. 그냥 다같은 된장이라면 기왕할거 외모나보고했으면 그맛에라도 참고살았을거란 생각이.. 애초에 살좀있던 체질이라 지금은 80kg 충분히 넘는것같음.. 마음이라도 고와야지 볼때마다 디룩디룩 심술뽀한가득에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