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즉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남친(외국인)은 귀국했고
귀국 3개월전에
싸우다가 이친구가 몇일 생각하는 시간 갖자해서
몇일 시간주고, 만나서 하는 말이
너무 안맞다며,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 헤어져야 한다며
미래가 더이상 없다고 그리고 자기 세달 후 귀국하니까
지금 헤어지는게 낫다고 , 서로 울며 헤어졌고..
계속 함께하고싶어지니
서로 대화해서도 안되고 보면 안된다 하였고
또 서로 페북 삭제는 하지 말자하여 계속 친구상태입니다.
귀국전까지 전 어떻게든 보려고 했지만
연락 다 씹히고 결국 못봤구요
인스타그램을
전 헤어지기 전부터, 이친구는 올해가 되어
시작을 했는데, 페북친구목록 뜨니까 절 봤을거에요.
서로 팔로우는 못하고 왠지 그친구도 염탐할거
같더라구요.
제가 페북 담벼락에 제 인스타 아이디를 쓰고
인스타 재밌다고 썼는데, 페북 글 잘 안쓰는 이친구가
제가 그 글 올리고 몇시간 후에 똑같이 올리더라구요
사실 절 보라고 한건지..
이런짓 잘 안하는 사람이라 긴가민가 했는데,
뭔가 이런 비슷한 일들이 두세번 더 생겼었구요
굉장히 봐달라는 느낌? ㅠㅠ 잊지말라고
제가 염탐하다가
손가락미끄러져서(이런일진짜있더라고요) ㅠㅠㅠ
그친구가 올린 축구선수사진 좋아요 실수로 눌러서 ㅠ
바로 팔로우 눌렀어요 ㅠ 몰래 염탐하다가 실수로
좋아요 누른거 아닌척..ㅜ.ㅜ
5분뒤에 바로 그쪽에서도 팔로우 신청 들어왔구요,
사진들을 되게 한참 봤나봐요. 몇분에 한번씩 좋아요가
들어오는데 그 사진들이..
제가 사귈 당시에 올렸던 뭐,
같이 갔던 여행 풍경 사진들,
걔 생일에 사준 선물 사진,
그때 만들어준 생일 케잌 들고 주기 전 찍은 제 사진,
제친구들이랑 걔랑 술마시고 다같이 찍은사진
뭐 이런사진들을 좋아요를 눌러서
되게 깜짝 놀랬어요 (페북에도 사귈때올렸던 사진들 글들 저나 걔나 삭제 안했어요)
그래서 제가 어제밤에
인스타 메세지로 말걸었거든요 오랜만이라고..
근데 읽고 또 답없더라고요.
그뒤로 또하나보냈는데 씹혔어요.
판분들이 이사람을 모르시는 분들이긴 하지만,
얘지금 어떤상태일까요?..
참고로 이사람 성격은
가끔은 상남자처럼 구는데,..음..
한국분들이면 잘 모르겠는데 ㅠㅠ
여성스러운면이 꽤 있어요.
예를 들어 싸우고 하루동안 연락안하면,
왜 넌 나한테 연락안했냐고,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고 기다렸다고 하거나,
좀만 늦어도 내가 자기생각안했을까봐 불안해하고..
전 하루종일생각하고, 표현 굉장히 많이하는데도..
저 진짜 미치겠어요
헤어지기 전에 무슨 친구 아는 아저씨가 나 보더니
남친 가고나면 헤어진다고 자기가 부적써준다해서
첨엔 안믿다가 독심술을 하길래;; 혹해서 공짜로 받고
받고 2주만에 헤어졌어요 원래는
자주싸우긴해도 완전 닭살이라 주변사람들이
너네 이런모습처음본다 이런반응이었는데 ㅠㅠ
원래 이런거 안믿는데 참ㅠㅠ 기분 괜히더러워서
이상한 액이 꼈나해서 점집가서 액풀이하구요;;
거기 분은 이남자가 가고 난 뒤에도 못잊는다 어쩐다 시간이 걸리지만 돌아온다 이랬는데
원래 이런거 안믿는데 이분말들으면 또 믿고싶고 ㅠㅠ
5개월이나 지났고
뭐 준비하는게 있어서 입시학원다니고 하루
잠 3-4시간 자는데도 매일 울고 진짜 미칠것같아요
ㅠㅠ ㅠㅠㅠㅠ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읽으시면 되는데,
밑에는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ㅜㅠ 자세히 써논거에요..
전남친은 절 만나기전엔 한두달의 짧은연애만 하다가
저와 함께가 제일 긴 연애였고 제가 첫사랑이었습니다.
그전엔 누굴 사랑한적은 없다고 했었고 의심은 없어요.
처음 사랑한단 말을 꺼낼때 무지 뜸들이고 어려워했네요.
(참고로 외국인이고 많이 한국인과 성향이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말씀들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불같이 사랑했고 긴 시간 만난건 아니지만
서로 누군가와 함께 미래를, 평생 함께할 날들을 꿈꾸며
구체적으로 세워보긴 처음이었고
부모님 소개시켜주겠다고 꼭 오라고 신신당부하던게
헤어지기 몇일 전의 일이었습니다.
원래 자주 싸우긴 했는데 금방 풀렸었고
같이 해외여행가서 서로 다정하니 좋기도 했지만
싸운것도 많았고, 다녀와서 그다음날 부모님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다 취소하고 몇일 고민한다더니
만나선 결국헤어졌는데요.
처음엔 자기 사랑이 끝났다고 절 두고 옆으로 돌려앉아서
자기한테 손도 못대게 하고 집가야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불과 몇일전에 싸웠을때도 나없으면 안되고 너무 사랑해서 못헤어진다더니 몇일만에 그렇게 되냐고 했고,
이 남자는 그럴수있다고 하더니,
전 울고
결국 한시간? 한시간 반만에 갑자기 절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며 쓰다듬고 어떻게 바로 사랑이 끝나겠냐며 아직 사랑하는데 너무 안맞아서 평생 싸울거라며
미래가 없다고 지금 끝내야 된다고 했습니다.
남자도 울고
저는, 싫을 때만 헤어져야되는거 아니냐,
다른 남자만나도 괜찮다는거냐고 했고
이남자는 제가 다른남자 만나는건 상상만 해도 괴롭다고
상상도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절 계속 끌어 안고는 이렇게 있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계속 함께하고싶다고 너무
아프다고 평생 못잊을거라고 했었구요..
처음 이틀은 두고 3일째에 장문 메세지를 보냈더니
전화가와서 흐느끼면서 서로 대화하면 안된다고,
이게 진짜 마지막 연락이니
이제 답장 안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전 막 아니 왜 헤어져야되냐고 너 한국 뜨기 전까지라도
만나자 그랬는데 그러면 안된대요
(이친구 귀국전까지 3개월 남았었고, 가는건 원래 알고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가기 전까지 7개월 남았을때도
헤어질일은 아니었는데 싸우고 갑자기 카톡으로 차인적있어요. 그땐 씹거나 거의 안좋은 말들이라 절 싫어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일주일만에 어떻게 해서 만나서 보니
처음 사랑이란걸 느꼈는데 자기는 갈 사람이라 그때 헤어지는게 낫겠다 했던거고 무서웠대요 제가 슬퍼할것이.. 그뒤에는 많이 깊어져서 자기나라 갔다가 학교 끝내고 오겠다며.. 다닐 회사들도 컨택하고 연락주고받고 하더라구요 저흰 저희가 결혼할줄알았어요 )
아무튼 이게 끝으로 그친구의 답장은 받을 수 없었고 전 2주간 더 매달렸는데 연락도 안됐습니다.
그로부터 또 두달 후, 전 친구 생일 파틸 갔고
이 친구 남친이 제 전남친이랑 친한친구에요. 제가 두달간
연락안하니 다 잊었다고 생각했나봐요.
제친구가 자기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그 전활 빼앗아서
다짜고짜 저 어떻게 지내냐 혹시 남자생겼냐면서;
그때 귀국 하기 일주일인가? 전이었는데
절 보고싶었나봐요 생일때 올해는 초대도 안받았는데
오겠다고 했대요 근데 제친구가 자기 남자친구한테
둘이 보면 안좋다고 슬플거라고 못데려오게하고,
그얘기듣고 안울고싶었는데 눈물이 많아 바로
계속 울었고, 그 후에 제가 보려고 별짓 다했는데 못만났구요 ..
헤어진지 5달..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헤어진지 5달하고 일주일 지났네요.
이럴줄 몰랐습니다. 정말 우는거 너무너무 싫은데
하루도 빠짐없이 울고 말았습니다.
만난건 반년정돈데 왜이럴까요..
현재 상황. 즉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남친(외국인)은 귀국했고
귀국 3개월전에
싸우다가 이친구가 몇일 생각하는 시간 갖자해서
몇일 시간주고, 만나서 하는 말이
너무 안맞다며,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 헤어져야 한다며
미래가 더이상 없다고 그리고 자기 세달 후 귀국하니까
지금 헤어지는게 낫다고 , 서로 울며 헤어졌고..
계속 함께하고싶어지니
서로 대화해서도 안되고 보면 안된다 하였고
또 서로 페북 삭제는 하지 말자하여 계속 친구상태입니다.
귀국전까지 전 어떻게든 보려고 했지만
연락 다 씹히고 결국 못봤구요
인스타그램을
전 헤어지기 전부터, 이친구는 올해가 되어
시작을 했는데, 페북친구목록 뜨니까 절 봤을거에요.
서로 팔로우는 못하고 왠지 그친구도 염탐할거
같더라구요.
제가 페북 담벼락에 제 인스타 아이디를 쓰고
인스타 재밌다고 썼는데, 페북 글 잘 안쓰는 이친구가
제가 그 글 올리고 몇시간 후에 똑같이 올리더라구요
사실 절 보라고 한건지..
이런짓 잘 안하는 사람이라 긴가민가 했는데,
뭔가 이런 비슷한 일들이 두세번 더 생겼었구요
굉장히 봐달라는 느낌? ㅠㅠ 잊지말라고
제가 염탐하다가
손가락미끄러져서(이런일진짜있더라고요) ㅠㅠㅠ
그친구가 올린 축구선수사진 좋아요 실수로 눌러서 ㅠ
바로 팔로우 눌렀어요 ㅠ 몰래 염탐하다가 실수로
좋아요 누른거 아닌척..ㅜ.ㅜ
5분뒤에 바로 그쪽에서도 팔로우 신청 들어왔구요,
사진들을 되게 한참 봤나봐요. 몇분에 한번씩 좋아요가
들어오는데 그 사진들이..
제가 사귈 당시에 올렸던 뭐,
같이 갔던 여행 풍경 사진들,
걔 생일에 사준 선물 사진,
그때 만들어준 생일 케잌 들고 주기 전 찍은 제 사진,
제친구들이랑 걔랑 술마시고 다같이 찍은사진
뭐 이런사진들을 좋아요를 눌러서
되게 깜짝 놀랬어요 (페북에도 사귈때올렸던 사진들 글들 저나 걔나 삭제 안했어요)
그래서 제가 어제밤에
인스타 메세지로 말걸었거든요 오랜만이라고..
근데 읽고 또 답없더라고요.
그뒤로 또하나보냈는데 씹혔어요.
판분들이 이사람을 모르시는 분들이긴 하지만,
얘지금 어떤상태일까요?..
참고로 이사람 성격은
가끔은 상남자처럼 구는데,..음..
한국분들이면 잘 모르겠는데 ㅠㅠ
여성스러운면이 꽤 있어요.
예를 들어 싸우고 하루동안 연락안하면,
왜 넌 나한테 연락안했냐고,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고 기다렸다고 하거나,
좀만 늦어도 내가 자기생각안했을까봐 불안해하고..
전 하루종일생각하고, 표현 굉장히 많이하는데도..
저 진짜 미치겠어요
헤어지기 전에 무슨 친구 아는 아저씨가 나 보더니
남친 가고나면 헤어진다고 자기가 부적써준다해서
첨엔 안믿다가 독심술을 하길래;; 혹해서 공짜로 받고
받고 2주만에 헤어졌어요 원래는
자주싸우긴해도 완전 닭살이라 주변사람들이
너네 이런모습처음본다 이런반응이었는데 ㅠㅠ
원래 이런거 안믿는데 참ㅠㅠ 기분 괜히더러워서
이상한 액이 꼈나해서 점집가서 액풀이하구요;;
거기 분은 이남자가 가고 난 뒤에도 못잊는다 어쩐다 시간이 걸리지만 돌아온다 이랬는데
원래 이런거 안믿는데 이분말들으면 또 믿고싶고 ㅠㅠ
5개월이나 지났고
뭐 준비하는게 있어서 입시학원다니고 하루
잠 3-4시간 자는데도 매일 울고 진짜 미칠것같아요
ㅠㅠ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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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읽으시면 되는데,
밑에는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ㅜㅠ 자세히 써논거에요..
전남친은 절 만나기전엔 한두달의 짧은연애만 하다가
저와 함께가 제일 긴 연애였고 제가 첫사랑이었습니다.
그전엔 누굴 사랑한적은 없다고 했었고 의심은 없어요.
처음 사랑한단 말을 꺼낼때 무지 뜸들이고 어려워했네요.
(참고로 외국인이고 많이 한국인과 성향이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말씀들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불같이 사랑했고 긴 시간 만난건 아니지만
서로 누군가와 함께 미래를, 평생 함께할 날들을 꿈꾸며
구체적으로 세워보긴 처음이었고
부모님 소개시켜주겠다고 꼭 오라고 신신당부하던게
헤어지기 몇일 전의 일이었습니다.
원래 자주 싸우긴 했는데 금방 풀렸었고
같이 해외여행가서 서로 다정하니 좋기도 했지만
싸운것도 많았고, 다녀와서 그다음날 부모님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다 취소하고 몇일 고민한다더니
만나선 결국헤어졌는데요.
처음엔 자기 사랑이 끝났다고 절 두고 옆으로 돌려앉아서
자기한테 손도 못대게 하고 집가야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불과 몇일전에 싸웠을때도 나없으면 안되고 너무 사랑해서 못헤어진다더니 몇일만에 그렇게 되냐고 했고,
이 남자는 그럴수있다고 하더니,
전 울고
결국 한시간? 한시간 반만에 갑자기 절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며 쓰다듬고 어떻게 바로 사랑이 끝나겠냐며 아직 사랑하는데 너무 안맞아서 평생 싸울거라며
미래가 없다고 지금 끝내야 된다고 했습니다.
남자도 울고
저는, 싫을 때만 헤어져야되는거 아니냐,
다른 남자만나도 괜찮다는거냐고 했고
이남자는 제가 다른남자 만나는건 상상만 해도 괴롭다고
상상도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절 계속 끌어 안고는 이렇게 있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계속 함께하고싶다고 너무
아프다고 평생 못잊을거라고 했었구요..
처음 이틀은 두고 3일째에 장문 메세지를 보냈더니
전화가와서 흐느끼면서 서로 대화하면 안된다고,
이게 진짜 마지막 연락이니
이제 답장 안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전 막 아니 왜 헤어져야되냐고 너 한국 뜨기 전까지라도
만나자 그랬는데 그러면 안된대요
(이친구 귀국전까지 3개월 남았었고, 가는건 원래 알고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가기 전까지 7개월 남았을때도
헤어질일은 아니었는데 싸우고 갑자기 카톡으로 차인적있어요. 그땐 씹거나 거의 안좋은 말들이라 절 싫어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일주일만에 어떻게 해서 만나서 보니
처음 사랑이란걸 느꼈는데 자기는 갈 사람이라 그때 헤어지는게 낫겠다 했던거고 무서웠대요 제가 슬퍼할것이.. 그뒤에는 많이 깊어져서 자기나라 갔다가 학교 끝내고 오겠다며.. 다닐 회사들도 컨택하고 연락주고받고 하더라구요 저흰 저희가 결혼할줄알았어요 )
아무튼 이게 끝으로 그친구의 답장은 받을 수 없었고 전 2주간 더 매달렸는데 연락도 안됐습니다.
그로부터 또 두달 후, 전 친구 생일 파틸 갔고
이 친구 남친이 제 전남친이랑 친한친구에요. 제가 두달간
연락안하니 다 잊었다고 생각했나봐요.
제친구가 자기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그 전활 빼앗아서
다짜고짜 저 어떻게 지내냐 혹시 남자생겼냐면서;
그때 귀국 하기 일주일인가? 전이었는데
절 보고싶었나봐요 생일때 올해는 초대도 안받았는데
오겠다고 했대요 근데 제친구가 자기 남자친구한테
둘이 보면 안좋다고 슬플거라고 못데려오게하고,
그얘기듣고 안울고싶었는데 눈물이 많아 바로
계속 울었고, 그 후에 제가 보려고 별짓 다했는데 못만났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