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목에키스마크를보셨어요

하죽고싶다2015.02.18
조회15,383
현명하신 톡커님들 꼭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사건의 발단은 몇일전 남자친구와...어찌저찌하다 목에 키스마크가 두개 남겨졌어요...
그래서 몇일 동안 손수건을 하고다녔는데..
오늘갑자기 엄마가 방에오시더니 손수건내려보라고.. 그래서제가 여드름이 목에나서 손수건한거라고 둘러댔는데 빨리내리라고 ...ㅠㅠ
통금이 원래 열시였는데 21살이되면서 열두시로 늘려진거거든요..
그래서엄마가 키스마크 보시고는 등짝을 아주내려치시면서ㅠㅠ..하ㅠㅠ 울려고하시더라구요..
저희엄마.. 절실한기독교신자시구요.. 여자는 절대 결혼전에 남자와 잠자리가지면안된다...
여자는 밤늦게돌아다니면안된다... 이런생각 보수적인 생각이 너무강하신분이세요ㅠㅠ...
저한테 있는화없는화 다내시고 그렇게 화내시는거 처음봤어요...ㅠㅠ...하... 엄마얼굴보기도 창피하고 너무 죄송스럽고ㅠ....
이걸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꼭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