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생 처음 톡이 되었네요! 와! 신기하네요 ㅋㅋㅋ 톡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톡톡 더 자주 올게요 ㅎ 어떤 분이 집에 가서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셨는데 제가 집에 갈 때 마트에서 제일 싼 와인하나 사서 들어갔거든요~ 아부지가 그거 보시고는 찡긋하시면서 "이번만 봐준다 담엔 국물도 없어" 이러시더라구요 아 진짜 너무 웃겨서 ㅋ 그리고 밤에 그 와인으로 가족들끼리 한잔 했습니다 ㅋ 아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저희 아부지, 엄마 사진 맨 밑에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미니홈피 주소 써도 되는건가요?ㅋ) www.cyworld.com/hirayama 아 그리고 스파리스 얼음방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어요!ㅋ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톡을 보며 힘을 얻는 대학생 중에 한 명입니다^^ 톡 보고 있으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 번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학교가 집에서 멀어 가족들과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작년 추석에는 사정이 있어 집에 못갔었는데 이번 추석에도 집에 못올까봐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셨나 봅니다 추석이 되기 1주일 전에 집에서 편지 한 통이 날라왔습니다 꺼내보니 와! KTX 열차표 였습니다 말도 안해주고 완전 깜짝선물!!! 저는 이번에는 고속버스라도 타고 꼭 내려가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들 몰래 표를 보내주시다니요!!!ㅋ 나중에 알고보니 표를 1달 전에 미리 끊어놓고 놀래켜주려고 그 때 보내주신거였더라구요^^ 그 순간 편지안을 보니까 왠 종이가 '툭'하고 떨어졌습니다 아... 요새 엄마한테 전화로 안좋은 소리만 하고 투정만 부렸는데 쪽지 보니까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내가 잘해야지... 죄송해요... 집에가면 제가 차례상 차리고 음식하는 것도 전부 다 도와드릴게요... 그렇게 훈훈한 마음을 안고 편지를 내려놓으려는데 쪽지 뒤로 또 무슨 글자가 비쳐서 보였습니다 뭐지? 하고 뒷면을 봤는데...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아부지 ㅋㅋㅋ 이거 보고 빵하고 터졌네요 ㅋㅋㅋㅋ 제가 올 해 설날에 집에가서 친구들이랑 마시려고 와인 한 병을 가져갔었는데 그걸 이제야 보셨나봐요 평소 이런 메세지 남기고 이런거 절대 안하시는데 엄마가 쪽지쓰는거 옆에서 보시고 뒷면에 쓰셨나봐요 ㅋ 아빠 죄송하구요 대신 제가 집에 갈 때 마트에서 가장 싼 와인 하나 사갔으니까 마음 푸세요 ^^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 ♡.♡ P.S. 그나저나 울 아부지 개콘을 너무 많이 보셨나봐요
엄마의 편지 속 반전!!! (사진有)
와 난생 처음 톡이 되었네요! 와! 신기하네요 ㅋㅋㅋ
톡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톡톡 더 자주 올게요 ㅎ
어떤 분이 집에 가서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셨는데
제가 집에 갈 때 마트에서 제일 싼 와인하나 사서 들어갔거든요~
아부지가 그거 보시고는 찡긋하시면서
"이번만 봐준다 담엔 국물도 없어"
이러시더라구요 아 진짜 너무 웃겨서 ㅋ
그리고 밤에 그 와인으로 가족들끼리 한잔 했습니다 ㅋ
아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저희 아부지, 엄마 사진 맨 밑에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미니홈피 주소 써도 되는건가요?ㅋ)
www.cyworld.com/hirayama
아 그리고 스파리스 얼음방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어요!ㅋ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톡을 보며 힘을 얻는
대학생 중에 한 명입니다^^
톡 보고 있으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 번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학교가 집에서 멀어 가족들과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작년 추석에는 사정이 있어 집에 못갔었는데
이번 추석에도 집에 못올까봐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셨나 봅니다
추석이 되기 1주일 전에 집에서 편지 한 통이 날라왔습니다
꺼내보니
와!
KTX 열차표 였습니다
말도 안해주고 완전 깜짝선물!!!
저는 이번에는 고속버스라도 타고 꼭 내려가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들 몰래
표를 보내주시다니요!!!ㅋ
나중에 알고보니 표를 1달 전에 미리 끊어놓고
놀래켜주려고 그 때 보내주신거였더라구요^^
그 순간
편지안을 보니까 왠 종이가
'툭'하고 떨어졌습니다
아... 요새 엄마한테 전화로 안좋은 소리만 하고
투정만 부렸는데 쪽지 보니까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내가 잘해야지... 죄송해요...
집에가면 제가 차례상 차리고 음식하는 것도
전부 다 도와드릴게요...
그렇게 훈훈한 마음을 안고 편지를 내려놓으려는데
쪽지 뒤로 또 무슨 글자가 비쳐서 보였습니다
뭐지?
하고 뒷면을 봤는데...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아부지 ㅋㅋㅋ 이거 보고 빵하고 터졌네요 ㅋㅋㅋㅋ
제가 올 해 설날에 집에가서 친구들이랑 마시려고 와인 한 병을 가져갔었는데
그걸 이제야 보셨나봐요 평소 이런 메세지 남기고 이런거 절대 안하시는데
엄마가 쪽지쓰는거 옆에서 보시고 뒷면에 쓰셨나봐요 ㅋ
아빠 죄송하구요 대신 제가 집에 갈 때 마트에서 가장 싼 와인 하나
사갔으니까 마음 푸세요 ^^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 ♡.♡
P.S. 그나저나 울 아부지 개콘을 너무 많이 보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