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체험 하고왔어요

나의이유2015.02.18
조회673
제가 무척 겁이많아서 몇달 고민하다가 해봣는데 아저씨 목소리랑 분위기가 좀 묵직한거 빼고 괜찮았고 제가 중간마다 웃음이 나와서 생각보단 잘 안 된 것같아요 그래도 볼거 다 보고왔는데요 후기나 끄적여 볼께요


시대는 1900년대 초중반 저는 28살 여자고 병원에 있었어요 까만 구두 까만 옷 지금 생각하면 모자도 까만색이었거요 장례식장에 온 것 같았어요 누군지는 잘모르겠고 중간에 기뻤던일 슬펐던일 큰일 등등 기억하라 할 땐 집중이 안되서 fail 담에 또 해보죠~ 그리고 죽을 땐 관같은 곳에 들어가있었고 주변에 사람이 꽤 있었고 병이나 사고가아닌 수명이 다되서 죽은 것 같아요 숨이 잘 안쉬어지고 명치가 아프더라고요 그렇게 체험이 끝났는데 역시나 조선시대의 사랑의도피, 로맨스따위 없었어요 하하하핳 쨌든 아직 무서워 하시는 분들 겁먹지마요! 저도 했는걸요~


아 그리고 하고나면 정말 잠오고 푹 자게되더라고요 최면 끝나고 3시간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