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세배할 때... 무릎에서 소리 나면 안되는데 ㅠ

게디2015.02.18
조회918

요새 무릎이 부실해서 그런지 앉았다 일어나기만 하면 무릎에서 뚜둑 소리가..

원래 평소에 소리가 좀 나긴 했지만 그렇게 크게 들리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리는 거 같네요.

이러다 낼 시부모님한테 세배드릴 때도 이러면 급 민망해질 듯 ㅠㅠㅠ

 

 (출처: http://blog.naver.com/choihos7)

 

음... 이 말에 따르면 일단 아프진 않으니 안심해도 되려나요?

그래도 소리 들릴 때마다 내 무릎 연골이 착실하게 닳아 없어지고 있다는 거 알게 되니 우울해지네요 ㅠㅠ

저거 말고도 출처의 블로그에서 절할 때 처음부터 허리를 숙인 채 절하면 허리 삘 수 있다거나

절할 때 엉덩이가 많이 들리면 척추질환 있다거나(이건 남자 한정이겠네요) 하는 내용 봤는데

쉬울 것 같은 세배도 사실은 참 어려운 동작 같다는 생각도;;;;

암튼 낼 소리 좀 덜 나게 오늘밤 자기 전 식초라도 한사발 마셔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