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당일이 생일인 두남매를 키우고 있는 애기엄마에요. 요근래 집이 경제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답니다. 남편이 사고쳐서 금전적으로 큰돈 900만원이 깨졌고 둘째가 어린이집맡기기엔 너무 어려 일도 못다니는 상황이라 외벌이로 200조금 넘게 벌어와도 그대로 카드값으로 다 나가는 상황이네요.. 그런상황에 복잡한 시댁일들이 생겨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했어요. 매일 술먹는건 기본에 아침에 들어와서 씻고 옷만갈아입고 나갈때도 많아도 요새 힘들어하는 모습을 봐와서 바가지긁지도 않았구요. 담배 본인도 끊는다 말을해와서 어린둘째도있으니 끊길바래왔는데 끊으라 말도 못했어요. 안쓰러워서.. 그러던.. 어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들어온 남편..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피곤한지.누워서 말하길 우리 이혼할래? 너무 충격먹어...눈물이나고..제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니 바람펴주면 이혼해줄거냐고.. 본인도 힘든일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일이 안풀리고 감당이 안되니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2달후에라도 어린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일한다고 까지했는데.. 밤에 미안한지 일찍들어와 얘길했어요.. 다신 그런말하지 말기로 약속하고.. 그리고 일은 조금 애기 큰다음 하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루 지난 오늘..제 생일인데 오늘도 역시 새벽에 들어왔어요. 불면증이있어 둘째 우유주고 있다가 들어옴 남편보고 같이 얘기하다 본인이 서운했던거 얘기하더니 과거얘길해서 저도 서운했던나머지 열변을 토하는데.. 갑자기 또 이혼하자.. 첫째나 둘째 둘중 선택해서 데리고가자고.. 그순간 또 눈물이.. 내가 자존심도 없는줄 아나.. 너무 힘드네요.. 아이가어려 일은못하고.. 속은 천불이나고..힘든거 나한테 푸는건가싶고.. 이러고살아야하나?싶고..명절 당일이 생일이라 이따가 시댁가야하는데 어머님얼굴보면 눈물날거같아서.. 그러고는 잘만자는 꼴뵈기싫은 남편.. 전 꼴딱밤새고 시댁가야겠죠.. 여태까지 생일 중 잊지못할 생일이 될 것같아요. 큰 선물을 줘서 고맙다했네요.. 저마저 무너지고 힘들어하면 우리 아가들한테 영향가니 힘들어도 내색안했는데 오늘같은 날은 어디로 떠나고싶고 정말 쓰러지고 싶어요. 하지만..저보다 힘드신분들도 많겠죠?219
오늘생일선물로 이혼하자얘기하는 남편
요근래 집이 경제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답니다.
남편이 사고쳐서 금전적으로 큰돈 900만원이 깨졌고 둘째가 어린이집맡기기엔 너무 어려 일도 못다니는 상황이라 외벌이로 200조금 넘게 벌어와도
그대로 카드값으로 다 나가는 상황이네요..
그런상황에 복잡한 시댁일들이 생겨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했어요.
매일 술먹는건 기본에 아침에 들어와서 씻고 옷만갈아입고 나갈때도 많아도 요새 힘들어하는 모습을 봐와서 바가지긁지도 않았구요.
담배 본인도 끊는다 말을해와서 어린둘째도있으니 끊길바래왔는데 끊으라 말도 못했어요.
안쓰러워서..
그러던.. 어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들어온 남편..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피곤한지.누워서 말하길 우리 이혼할래? 너무 충격먹어...눈물이나고..제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니 바람펴주면 이혼해줄거냐고..
본인도 힘든일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일이 안풀리고 감당이 안되니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2달후에라도 어린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일한다고 까지했는데..
밤에 미안한지 일찍들어와 얘길했어요..
다신 그런말하지 말기로 약속하고..
그리고 일은 조금 애기 큰다음 하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루 지난 오늘..제 생일인데 오늘도 역시 새벽에 들어왔어요.
불면증이있어 둘째 우유주고 있다가 들어옴 남편보고 같이 얘기하다 본인이 서운했던거 얘기하더니 과거얘길해서 저도 서운했던나머지 열변을 토하는데..
갑자기 또 이혼하자.. 첫째나 둘째 둘중 선택해서 데리고가자고..
그순간 또 눈물이..
내가 자존심도 없는줄 아나..
너무 힘드네요..
아이가어려 일은못하고..
속은 천불이나고..힘든거 나한테 푸는건가싶고..
이러고살아야하나?싶고..명절 당일이 생일이라 이따가 시댁가야하는데 어머님얼굴보면 눈물날거같아서..
그러고는 잘만자는 꼴뵈기싫은 남편..
전 꼴딱밤새고 시댁가야겠죠..
여태까지 생일 중 잊지못할 생일이 될 것같아요.
큰 선물을 줘서 고맙다했네요..
저마저 무너지고 힘들어하면 우리 아가들한테 영향가니 힘들어도 내색안했는데 오늘같은 날은 어디로 떠나고싶고 정말 쓰러지고 싶어요.
하지만..저보다 힘드신분들도 많겠죠?